테크 기업
사진=컬리 홈페이지 새벽배송 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코스피 상장 추진을 무기한 연기했다. 최근 투자심리 위축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 예심을 통과한 컬리는 상장작업을 2월23일까지 마쳐야 했다. 이달 말까지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결국 이번에는 철회를 결정했다. 2021년 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4조원을 인정받았지만, 최근 1조원 안팎으로 떨어진 영향이 크다. 여기에 매년 적자가 늘어나는 등 재무이슈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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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앤에이아이(CN.AI) 홈페이지 이미지·영상 합성 솔루션 기업 씨앤에이아이(CN.AI)가 암 조직 이미지에서 유사분열상(mitotic figures) 진행단계를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미트프로파일러'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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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MB 홈페이지 국내 종합 유선 방송국 CMB가 OTT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TT 박스를 출시한 CMB는 올해 케이블TV 처음으로 실시간 방송에 OTT 콘텐츠를 더한 앱TV ‘레인보우TV’와 함께 VOD 플랫폼인 ‘오초이스’ 앱을 연달아 출시했다. OTT와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트렌드에 적극 발맞추며 케이블TV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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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듭 홈페이지 지난 21일 지역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이 6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2021년 10월 퓨처플레이와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지난해 3월, 메듭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지 두 달 만에 카카오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이 30억원을 넘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IMM인베스트먼트와 KT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사인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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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브 홈페이지 산업용 딥러닝 컴퓨터비전 솔루션 기업 ‘아이브(AiV)’가 약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아이브는 딥러닝 알고리즘 고도화 및 비정형적 외관 불량 검사에 특화된 광학계 개발을 가속화한다. 전기차 2차 전지, 전자 등 핵심 산업 영역에서 양산 프로젝트 판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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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폭락'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사진=본사 DB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아파트 가격이 1.45%나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거래 가격은 더 크게 움직였다.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들에서 고점 대비 30~40% 하락한 이른바 ‘초급매물’이 일부 거래되면서 ‘폭락 공포’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 폭락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팽배한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해 건설사 부도에 대한 우려가 흘러나오고, 전세가격 급락 및 금리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부동산 침체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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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넷플릭스가 내년부터 계정 공유 과금 조치를 추진하면서 국내 OTT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이목을 이끌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함께 사는 가족이 아닌 외부인과 계정 공유를 할 경우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제를 내년 초 미국에서부터 실시해 전 세계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용자 부담이 커지는 조치인 만큼 이용자들의 반발도 거셀 것으로 예상돼, 넷플릭스가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미지수다. 아직은 과금 시기와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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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청약'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사진=본사 DB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기조가 이어지면서 청약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심지어 흥행이 예상됐던 단지들조차 경쟁률이 눈에 띄게 저조하면서 내년 전망이 더 어둡다는 위기감도 흘러나온다.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이자 부담으로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매물이 증가하는 등의 압박이 청약시장 침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올해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힌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성적을 받아 위기감은 더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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