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출처=바이브온> 지난 14일,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1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T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기존 투자사인 솔트룩스가 후속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은 AI 생활기록부 분석 플랫폼 ‘바이브온’을 운영한다. 바이브온은 2021년 AI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상대적 경쟁력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생기부ON’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6월에는 AI가 대학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지원 대학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인 ‘학종ON’과 면접고사에서의 예상 질문을 자동 추출해 주는 ‘면접ON’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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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위성서비스(KASS) 개념도 <출처=국토부> GPS 위치오차가 기존 15~33m에서 1~1.6m로 대폭 감소해 자동차 내비게이션, 택시 호출 서비스의 위치 정확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GPS 위치오차를 1~1.6m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신호를 오는 15일 최초 제공할 예정이다. KASS는 GPS 위치오차를 줄여 정밀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보정시스템으로, 세계 7번째 국제표준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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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미디어 업계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저작권법 개정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추가 보상금 지급이 콘텐츠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것. 저작권법 개정은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이용호 의원의 안으로 IP(지식재산권)을 양도한 저작자·실연자·영상저작물 저작자가 이를 최종 제공하는 OTT, 방송사, 극장 등에 수익에 비례한 추가 보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A 드라마의 감독과 작가가 대가를 받고 IP를 양도했더라도 콘텐츠 플랫폼(최종제공자)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에 대해 창작자(저작자)가 추가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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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MIC Foundation> 지난 13일, 벤처기업협회와 강남구가 강남구 소재 '헬스케어분야'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뉴잉글랜드 지역 진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는 하버드, 브라운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헬스케어 및 메디컬 인프라가 우수한 북미 최대 헬스케어 양성 지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 소재의 의료기술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뉴잉글랜드 의료혁신센터재단(NEMIC Foundation)’과 협력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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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단 추천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 지난 13일, 건강 식단 추천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운영하는 벙커키즈가 카카오벤처스와 스프링캠프, 라이징에스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벙커키즈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건강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짜주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맞춤 식이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식단 관리 필요성을 알지만,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초개인화 건강 식단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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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가 결국 18,000원~22,000원 밴드의 공모가를 포기하고 9,000원에 상장을 결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7개 기관이 참여했다. 당초 바이오노트의 희망 공모가밴드는 18,000 ~ 22,000원으로 공모를 통해 최대 2,86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었으나, 공모가 하향조정으로 공모금액은 공모금액은 936억원으로 축소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9,170억원수준이다. 2조원 몸 값을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축소된 셈이다. 바이오노트는 오는 13일, 14일에 청약을 거쳐 12월 22일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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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콘텐츠산업 격변의 해였다. OTT,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3년은 전 세계 경제 침체가 예고된 상황이다. 올 한해 콘텐츠산업 연말정산을 통해 내년 시장을 전망해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콘진원은 통계분석을 활용해 1년간의 콘텐츠산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올 한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46.9조원으로 7.4%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수출액은 130.1억 달러에 달했다. 업계 종사자 수는 65.7만 명으로 엔데믹 시대의 도래와 함께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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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바이오 업계 상장의 최고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던 바이오노트가 지난 8일에 있었던 기관 수요예측에서 매우 부진했다는 소식이다. 결국 공모가를 크게 낮추고 신주·구주 모두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8일의 기관 수요예측이 기대 이하였던 것으로 나타나자 공모가를 낮추고 공모액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및 한국투자증권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오후 5시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8일에 받은 기관들의 반응을 봤을 때, 현재의 공모가 밴드인 18,000원~22,000원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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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플랫폼 ‘테사’가 교보증권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테사의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사는 디지털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교보생명보험그룹과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테사는 키움증권에서도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조각투자 관련 산업 활성화와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안전한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미술품 조각투자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술품 조각투자가 새로운 대체투자 산업으로 급부상하며 경기불황 등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들의 전략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테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상, 희소성 높은 미술 금융상품 기획 등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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