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식히기 바쁜 기업들
AI 데이터센터 핵심은 ‘액체 냉각’
냉각 유리한 곳 찾아 고위도·해저·우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거대한 ‘열 장벽’에 직면했다. 구글 등 초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성능 경쟁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존 공랭식 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하자, 이를 해결할 첨단 냉각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급부상한 모양새다.
AI 산업 급성장, D램·HBM 가격 나란히 치솟아
아시아 중심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투자, 메모리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합종연횡하며 버티는 美 빅테크, EU는 부랴부랴 규제 완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경쟁이 격화하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며 시장 전반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엔비디아 공급 계약 수순 전망
내부 PRA 개시로 양산 준비 완료
내년 유일하게 HBM 생산량 확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검증 과정에서 긍정적 신호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만간 삼성과 엔비디아가 HBM4 공급 계약을 진행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미국,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용, 매출 25% 정부 납부 조건
중국, 데이터센터 내 외국산 칩 배제하고 2027년 자급률 82% 목표
화웨이 등 육성해 자립 선언했지만 기술 격차와 종속 우려 여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H200의 중국 수출을 조건부로 허용하면서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 국민 개인정보 유출’ 쿠팡
한·미 집단소송 동시 추진
부실 대응에 비판 목소리 커져
김범석 쿠팡Inc 의장/사진=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집단 소송에 이어 쿠팡의 미국 본사를 상대로 한 소송도 추진되고 있다.
LG엔솔, 벤츠 보급형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中 의존도 낮추려는 유럽 기업 공략에 나서
中 CATL도 유럽 진출, 현지 경쟁 심화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의 LFP 배터리/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7년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 2조원 상당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中, AI 생태계 구축 속도
미국과 AI 격차 '3개월'까지 축소
"이대로면 중국이 미국 제칠 것" 젠슨 황 경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미·중 경쟁에서 중국이 '오픈소스(Open-source)' 전략을 통해 미국을 사실상 앞서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일 척척
조직 규모 작아도 업무 효율 쑥
콘텐츠 구성 역량이 생존 좌우
대규모 자본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조직 없이는 불가능했던 창업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창업 생태계를 뒤흔들면서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AI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솔로프러너(Solopreneur)’의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 AI發 범용 D램 공급 절벽에 '미소'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도 포트폴리오 재편 박차
中 CXMT, DDR5 개발 박차 가하며 경쟁력 확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30년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발(發)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범용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메모리업계가 본격적인 '호황기'를 맞이한 것이다.
GS리테일 해외 홈쇼핑 줄폐업
TV 이용자 이탈에 ‘탈 홈쇼핑’ 가속
라이브 커머스로 눈 돌리는 소비자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해외 홈쇼핑 법인을 연이어 폐업하면서 10년간 추진해 온 글로벌 홈쇼핑 확장 전략을 일단 후퇴로 매듭지었다. 누적된 투자와 적자를 감안해 애초 해외사업 구상 자체를 실패로 규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