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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기업

이효정

中 칭화대 전자공학과 연구진, 고성능 AI 반도체 개발 美 첨단 반도체 규제에 대응해 반도체 개발 속도 올리는 중 전문가들 "당장 활용 불가능하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전 본격화됐다고 봐야" 중국 칭화대가 엔비디아(NVidia)의 기술을 뛰어넘는 고성능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첨단 반도체 규제를 시행하자 중국의 대체재를 마련하기 위해 반도체 개발 속도를 끌어 올리는 모양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 전자공학과 연구진이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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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 국내 안보 겨냥한 공격 확대 나서 전 세계 IT 기업에 위장 취업해 자금 탈취하는 사례도 매년 적발 해킹 수익만 연 2조원, 모두 핵개발 자금으로 투입 국내 공공분야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하루 평균 130만 건에서 150만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전환(DX) 확산으로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사이버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20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킹을 통해 마련한 자금이 핵개발 비용으로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어 우려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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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가구 구성원 외 계정 공유 시 5,000원"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시작된다 이미 세계 각국서 단속 시행한 넷플릭스, 가입자 수 급증하며 '성장 정체' 벗어나 사실상 납부 요금 인상 정책, 국내 이용자들 "그냥 안 보겠다" 볼멘소리도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 정책이 국내에 본격 상륙했다. 넷플릭스는 2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새로운 국내 계정 공유 정책을 공개했다.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들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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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이자 상환 실패한 위워크, 상환 유예 반복한 끝에 파산 위기 놓였다 저금리·유동성 딛고 성장한 '쪼개기 재임대' 사업, 고금리 닥치자 줄줄이 '휘청' 국내 기업들도 예외 아니다, 韓 공유오피스 기업 손실 본격적으로 불어나 글로벌 공유오피스 업계 '대표 주자'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위워크가 이르면 다음 주 미국 뉴저지주 법원에 연방파산법(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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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BYD 실적 서프라이즈, 전년 대비 순이익 82%, 매출 38% 상승 해외사업 성장세도 무서워, 올해 9월까지 ‘신에너지차 판매량 글로벌 1위’ 달성 반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전망에 ‘테슬라’ 주가는 하락세 비야디(BYD) 전기차 ‘한’/사진=BYD ‘중국의 테슬라’ BYD가 올해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수출 규모 역시 15만 대를 웃돌며 중국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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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새로운 'M3칩', CPU·GPU 성능 모두 M1·M2칩 대비 크게 향상 최대 2.5배 빠른 그래픽 성능, 최대 50% 높은 에너지 효율 애플이 향후 출시 모델에 M3칩 탑재 전략 수립한 이유는? M3칩 3종/출처=애플 애플이 새 PC용 칩 'M3'와 함께 새 아이맥과 맥북 시리즈를 공개했다. M3는 최초로 상용화된 PC용 3㎚(나노미터·10억분의 1m) 칩으로, M3칩을 장착한 아이맥은 M1칩을 장착한 이전 세대 제품보다 최대 2배 더 빠른 작업 속도를 보여준다. 애플이 글로벌 PC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으로 시장점유율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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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메타, EU 지역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광고 없는 구독' 유료 상품 출시 "맞춤형 광고 안 된다" 메타 잡는 EU, 지금까지 과징금 수조원 부과 메타 외 글로벌 빅테크도 줄줄이 '규제 장벽' 부딪혀, EU 어디까지 가나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자사 소셜미디어(SNS) 유럽 서비스에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한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메타가 다음 달부터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스위스에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어지는 EU의 '빅테크 때리기'에 맞서 수익성 확보 전략을 수립, '생존'에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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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비대면 진료 서비스 확대해 병원들의 디지털 전환 돕는다 대형 병원들만 디지털 전환 진행된 상태, 개인 병원들은 아직도 주먹구구식 많아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들 속속 피봇 나서는 중 애프터케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애프터닥’ 운영사 메디팔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와 함께 신규 투자자로 KT인베스트먼트가 합류했다. 누적 투자액은 70억원이다. 2021년 출시된 애프터닥은 병의원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재진 환자와의 연결성을 높여주는 애프터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병원 측은 애프터닥을 통해 재진 환자의 △진료 후 처방 이행 확인 △정기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 △건강관리 컨설팅 △예약 관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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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국내 인기 웹툰 '너클걸' 영상화, 일본 배우 내세워 아마존프라임서 240개국에 공개 'K-콘텐츠'에 외국인 배우가? 국내산 원천 IP, 글로벌 시장서 활용 범위 확장 국내 '스타 캐스팅' 출연료에 시달리는 국내 제작사, '국내 IP-해외 배우'로 길 찾나 국내 웹툰 IP(지식재산권)가 해외에서 영상화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오는 2일에는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영상화한 작품 <너클걸>이 2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약 240개국에서 동시 공개된다. <너클걸>은 K-웹툰 IP를 활용한 작품에 일본인 배우가 출연하는 글로벌 제작 사례로, 국내 원천 IP 시장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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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스트림플레이션 흐름 올라탄 티빙, 토종 OTT '구독 요금 인상' 첫 출발 끊었다 "티빙, 올해 개발자 많이 뽑더라니" 글로벌 OTT 따라 광고 요금제 도입 누적 적자에 신음하는 토종 OTT들, 티빙 따라 요금제 개편 나설까 국내 OTT 업체인 티빙이 12월부터 구독료를 인상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가 촉발한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흐름에 토종 OTT가 최초로 동참한 것이다. 내년 1분기 중으로는 토종 OTT 최초로 '광고 요금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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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전문가 32명 참여 인공지능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국내 규율체계 마련 민간에선 "과도한 규제로 성장 동력 꺾일까" 우려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협의회 구성 및 역할/출처=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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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NCA 전구체 등 사실상 '전량 의존' 품목 다수 대중 수출 감소-무역수지 적자 고착화 양상 중국 "12월부터 흑연 수출 통제", 상황 악화 시사 산업 전반의 탈(脫)중국 움직임 속에 우리나라의 제조업 원자재 중국 수입 의존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대중국 수입 원자재는 대부분 우리 수출의 핵심인 반도체와 배터리 등 생산에 활용되고 있어 무역수지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제조 현장에서 사용되는 20개 핵심소재의 약 80%가 중국에서 조달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은 오는 12월부터 배터리 음극재 제조용 물질인 흑연 수출 통제를 선언하며 상황 악화를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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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시장조사기관 Gfk "아이폰15 시리즈의 최근 한 달간 중국 판매량 6% 감소" 애플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 향후 ‘글로벌 실적’ 타격 불가피 ‘애국’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화웨이폰, 아이폰과 경쟁 더 치열해질 전망 아이폰15 시리즈/사진=애플 중국 시장 내 아이폰15 시리즈 판매 실적이 저조하다는 시장조사기관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의 ‘아이폰 금지령’과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의 신제품 출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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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OTT 시장 휩쓴 웹툰 IP, 영상화 흥행하면 웹툰도 역주행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적자 시달리는 토종 OTT도 '웹툰 영상화'에 총력, 웨이브·티빙 웹툰 원작 오리지널 작품 공개 미국 IPO 앞둔 네이버웹툰, 원천 IP '대박'에 상장 날개 달았다 웹툰을 영상화한 콘텐츠가 OTT를 중심으로 잇따라 흥행하자, K-웹툰의 위상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인기 웹툰 IP(지식재산권)가 곧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적자에 시달리던 토종 OTT들은 웹툰 IP를 활용한 신작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으며, 막강한 원천 IP를 보유한 네이버웹툰은 북미 IPO 시장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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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올해 4분기 및 내년 경영 환경 전망 부정적” 국내 배터리 업계도 긴장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물가는 하방 압력↑, 배터리 업계 실적은↓ 사진=현대자동차 테슬라에 이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까지 향후 전기차 생산 규모를 당초보다 낮추기로 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시장의 수요 부진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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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일본 콘텐츠 규제 폐지 후 3개월, OTT에 불어든 '日 애니메이션' 열풍 수년간 '공개 예정'이었던 콘텐츠들 고삐 풀렸다, 애니메이션 팬덤은 '환호' 일각서는 "국내 애니메이션 설 자리 좁아질 것" 우려 제기, 시장 판도 어떻게 변할까 최근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플랫폼에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대거 공급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일본 비디오물(영상물)도 OTT가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해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에서 줄곧 ‘공개 예정작’ 자리에 머물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줄줄이 공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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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북미 웹툰 시장 과점한 네이버웹툰, 상장 추진 시기 내년까지 앞당겼다 1년 만에 영업적자 확 줄어, 뚜렷한 수익 개선세에 IPO 흥행 기대감 가중 매력적인 원천 IP 따라 움직이는 콘텐츠 시장, 네이버웹툰 '주인공' 될 수 있을까 네이버웹툰의 미국 IPO(기업공개) 청사진이 명확해지고 있다. 콘텐츠 시장 '원천 IP(지식재산권)' 붐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 가운데, 기존 계획을 앞당겨 내년 중에 구체적인 IPO 절차를 공식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과연 네이버웹툰은 강력한 자체 IP를 발판 삼아 네이버 계열사 가운데 유일한 상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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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카카오웹툰 인기 웹툰 IP '아쿠아맨', 日 후지TV 통해 영상화·방영 결정 다양한 취향 겨냥하는 콘텐츠 시작, '아쿠아맨' 비롯한 BL 작품 수면 위로 드라마 넘어 IP까지 수출, 日 애니메이션 시장 중심으로 K-IP 영향력 커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웹툰 <아쿠아맨>을 후지TV와 일본 현지 드라마로 공동 제작한다. 카카오엔터와 일본 최대의 민영 방송사 후지TV는 지난 26일 일본 현지서 열린 '2023 후지TV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에서 웹툰 IP(지식재산권) 개발 및 확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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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2019년 체결한 협력 MOU, 4년 만에 본격 논의 돌입'수입 90%' 식량 자급률 제고에 총력 기울이는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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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 Jang

국내 통신 3사, 경쟁적으로 OTT 결합 상품 선보여, 해외서도 동일한 시장 상황 소비자로선 고마운 결합 상품, 비싼 데다 다양하기까지 한 OTT 이용 부담 낮춘 덕 통신사의 고객 유치 전략, OTT 결합 요금제 넘어 직접적인 콘텐츠 투자까지 SK텔레콤, KT, LGU+ 등 국내 통신 3사가 OTT 구독료와 통신 요금을 결합한 요금제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유료 방송 사업자의 대표격인 IPTV까지 OTT와 결합 요금제를 출시하는 추세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에서 OTT로 전환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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