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전문분석
저축은행 상위 5개사 당기순이익 603억원, 74개사는 4,407억원 적자금융당국 M&A 규제 완화 방안 마련, BIS 비율 완화 및 영업구역 규제 재검토M&A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의문 확산, "비대면 금융 시대에 M&A 나설 이유 있나"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안건 상정 등을 활용해 부실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M&A)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M&A를 통해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단 취지지만, 시장에선 회의적인 반응이 팽배한 분위기다. 비대면 금융 확대 등으로 저축은행들이 M&A에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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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요건 추가한 한국거래소, IPO 문턱 확 높아졌다오너 엑시트 수단으로 전락한 프리 IPO, 주가 '반짝 상승' 후 폭락하기도주관사 법적 책임 강화 수순, 거래소 책임론 확산 우려 사전 차단한 듯 IPO(기업공개)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변경 이후 상장의 문턱이 부쩍 높아진 탓이다. 여기에 지난 6월 한국거래소가 심사 적체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 만큼 IPO 시장 침체기는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 적격성이 부족하단 판단이 더 빠르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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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보험은 2조 원했지만, 동양·ABL생명 매각가 1.5조 결정가격 변수 뚫어낸 우리금융, 협상서 유리한 고지 점한 영향인 듯안방보험 구조조정 시급했던 다자보험, 결국 몸값 낮춰 매각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 생명보험 인수가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매각가는 1조5,000억원 규모로, 다자보험 측이 언급해 온 2조원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인수 희망자가 우리금융밖에 없었던 점, 다자보험 측이 두 보험사 매각에 절실했던 점 등 배경이 겹쳐 우리금융에 유리한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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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 품은 IMM 컨소시엄, 인수가 2조700억원에코비트 매각으로 태영건설 워크아웃 속도 붙을 전망자구책 마련한 태영건설, '워크아웃 조기 졸업' 현실화하나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종합환경회사 에코비트를 인수하고 나서면서 에코비트의 모회사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을 조기 졸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에코비트 매각 이후 채무 상환 및 한도 대출 정리 등으로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다. 최근 태영빌딩 등 부동산 자산 매각을 본격화한 점 등도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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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하락, 기업대출·가계대출 각각 0.12%p, 0.06%p 줄어연체율 상승세 이어왔지만, 분기 말 채권 정리 등 영향으로 상승세 주춤한 듯자영업자 부진에 주요 지표 일제히 하락, 전문가들 "내수 부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 은행권이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에 나서면서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잠시 멈춰섰다. 다만 시장에선 아직 경제 상황을 낙관하긴 이르다는 반응이 나온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내수 회복마저 더딘 상태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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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친화 경영 의지 내보인 기업들, 정작 밸류업 자율공시는 '외면'경기 침체 등 외부 요인 불안정, 세제 혜택마저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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