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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전수빈

사진=pexels OTT 서비스가 콘텐츠 시장을 집어삼키자 IPTV 유료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설 곳을 잃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OTT 서비스가 보편화한 가운데, 개별 콘텐츠마다 최대 1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결제해야 하는 유료 VOD 시장이 외면받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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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바바요 IHQ의 숏폼 OTT 바바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국내 시장에서 서비스를 해온 OTT가 문을 닫는 건 지난 1월 다큐멘터리 전문 OTT 보다(VODA) 이후 두 번째다. 업계에선 최근 OTT 시장의 경쟁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사업 운영이 힘든 토종 OTT 업체들의 합종연횡과 인수합병(M&A)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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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이차전지, 초전도체, 맥신 등 실체 없는 과학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테마주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개미들이 널을 뛰고 있다. 테마주는 역사적으로 금세 부자가 될 것 같다가도 매도 타이밍을 잠깐 놓치면 빠져나가지 못해 큰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감독 당국도 테마주 투자에 유의하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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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배달의명수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를 문제 삼으며 각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내놨던 공공배달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중소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던 기존의 정책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 채 혈세 낭비만 한 꼴이 됐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시장에선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위주로 설계된 서비스가 실패의 주요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무원 조직 특성상 기민한 변화와 피드백 반영이 필수적인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는 게 애초부터 무리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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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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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사진=엔비디아 미국 정부가 중국뿐 아니라 중동 일부 국가에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처음으로 생성형 AI를 위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쓰이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일부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제재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엔비디아 반도체 칩 밀수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 유입 경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가 제재안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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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 Jang

넷플릭스의 '가구 구성원 외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이 시행 국가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호주에서는 정책 시행 이후 구독자 감소라는 결과를 낳았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구독자 수가 늘며 매출 증대 효과로 나타난 것이다. 한편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이 한국에서도 곧 시행될 수 있단 예측이 나오기 시작하자 국내 구독자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다만 아직 넷플릭스 측의 공식 입장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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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퀸스 갬빗' 게임 티저 이미지/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업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넷플릭스는 세계 미디어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절대 강자의 자리에 위치해 있으나, OTT 공룡의 권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도 자명한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는 게임 사업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감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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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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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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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혁신에 리튬, 희토류, 구리 등으로 대표 되는 주요 자원이 각광 받으면서 VC의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채굴로 대표되는 공급 차원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수요 차원의 스타트업들도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추세다. 향후 광물 수요의 폭발적 증가와 국가 안보 차원의 광물 확보 움직임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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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가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전 세계에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계정을 적발했다. 적발된 계정의 배후로 중국 정부가 지목되는 가운데, 메타는 이같은 소셜미디어 활동이 과거 러시아의 선동 방식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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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pexels 전 세계에 불어닥친 'OTT 열풍'으로 TV 시청 수요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IPTV를 비롯한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가입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소비자가 기존 유료방송을 해지하고 OTT 서비스에 가입하는 '코드 커팅(Cord-cutting·유료방송 해지)' 현상이 미국 등 여타 국가 대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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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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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 Jang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NPU X220/사진=사피온코리아 30일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사피온(SAPEON)이 600억원 이상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GS그룹 계열사와 대보정보통신,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벤처투자·위벤처스, E1 등이 팔로우온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5,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사피온은 AI 서비스 실증사례 확대를 위해 GS그룹 등과 사업 협력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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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모태조합(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4,54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던 올해 대비 44.8% 증가한 수준이다. 중기부는 이를 바탕으로 총 1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계는 소극적인 정부의 예산 확대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경기 침체 국면이 이어지며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2021년 대비 턱없이 적은 정부 예산으로는 시장을 견인해나갈 수 없다는 평이다. 설상가상으로 천장까지 치솟은 미국의 기준금리가 내년 하반기에야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는 점차 짙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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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 Jang

사진=YMX 29일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와이엠엑스(YMX)가 총 5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한투자증권, 국내 VC인 브릭인베스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마리나웨이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연구개발(R&D)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영업 역량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초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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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넷플릭스 연령대가 낮은 이용자일수록 OTT 광고 요금제를 부정적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헌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김동윤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최종환 성균관대 메타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달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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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해외 DS] 10년의 연구,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의 명과 암 (1)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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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중소기업이 뽑은 100대 킬러 규제가 발표됐다. 이들 규제는 다방면에 걸쳐 있어 기업들의 혁신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었다. 지금껏 규제 개혁을 울부짖은 정권은 많았으나, 실질적으로 규제 개혁이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잠시 규제가 줄어든 적은 있었으나, 현장에서 체감될 만한 개혁이 이뤄진 바는 사실상 없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관료 중심의 규제 개혁 체계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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