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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20203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심사를 거쳐 10개 펀드를 선정했다. 이번엔 청년, 여성, 재도약,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2,787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 1차 출자사업엔 총 79개 펀드가 신청했으며, 경쟁률은 7.48대 1로 작년 3.45대 1 대비 2배 증가했다. 올해 민간 출자 기조가 더욱 보수적으로 바뀌며 투자업계의 모태펀드 출자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의 창업을 돕는 청년창업펀드는 3개로, 결성 금액 967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특히 이 중 2개 펀드, 결성 금액 367억원의 경우 등록 3년 이하 신생·중소형 벤처캐피털(VC) 루키리그로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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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MG Q1’23 Venture Pulse Report 작년의 험난한 경제 환경이 2023년 1분기에도 이어져 유럽 스타트업들이 여전히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래 건수, 투자금 회수, 자금 조달 수치 모두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023년 1분기 유럽의 벤처기업가치는 전 분기 대비 32.1% 감소했으며, 거래 건수는 19.2% 줄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통화 긴축 정책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은 자본 투자를 줄이고 자본 효율성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VC 거래와 투자는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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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업계가 성장 적신호를 마주했다. 엔데믹과 함께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이 대면 문화를 선호하면서 비대면 사업인 OTT는 성장 정체기를 맞이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확장 여력보다 하락세의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다. 생존을 위해 글로벌 OTT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정하고, 토종 OTT는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한다. 지난 3월 주요 OTT 애플리케이션 MAU(월간 활성이용자수, 모바일인덱스)는 ▲넷플릭스(1,244만명) ▲티빙(459만명) ▲쿠팡플레이(409만명) ▲웨이브(369만명) ▲디즈니+(206만명) ▲왓챠(69만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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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위로보틱스 공동대표 김용재·이연백/사진=위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개발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신용보증기금, 퓨처플레이, 내비온 등이 2년 만에 다시금 손을 내밀었다. 위로보틱스는 투자금을 기반으로 올해 공개 예정인 1.4kg 초경량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We Innovate Mobility)’의 개발, 운영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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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의 AI 개발 지원 플랫폼 ‘백엔드.AI' 화면/사진=래블업 AI 연구개발 서비스 플랫폼 기업 래블업이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엔 L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챗GPT 열풍 이후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서비스 업체에 대한 투자 경쟁도 덩달아 후끈 달아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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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 올해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가 진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이 이번에도 흥행했다. 특히 초격차 등 주목적 투자 분야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거나 모태펀드 출자비율이 높은 분야의 경쟁이 치열했으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3.4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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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다이아TV CJ ENM가 선택한 미디어 시장 미래 대응 전략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을 정리한다. 자회사 티빙(TVING)이 독립 출범 이후 개발자 대규모 채용하는 것과 상반된 행보다. 경영 효율성을 위한 분명한 선택과 전략이다. CJ ENM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MCN '다이아 TV'(DIA TV)를 론칭했다.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출범한 후 2015년 현재의 '다이아 TV'로 사명을 바꿨다. MCN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를 관리하는 회사로, 1인 미디어의 산업화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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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10조원 이상의 성장 자금을 지원하고, 세컨더리 펀드·팩터링 등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에 더해 민간 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은행의 벤처펀드 출자규제를 완화하는 등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0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 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과 고금리로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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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바로고 본사에서 (왼쪽부터)무빙-대동모빌리티-바로고 대표가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동모빌리티 친환경 모빌리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이 대동모빌리티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무빙은 전기 이륜차 리스 및 판매, 운용, 정비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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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이 롯데벤처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롯데벤처스가 운용 중인 롯데케미칼ESG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롯데케미칼ESG펀드는 차세대 에너지·탄소중립 등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단독 투자한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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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만 판매하는 중국의 비야디(BYD)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중국이 전기차를 앞세워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우려가 크다. 와중에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의 상황은 심각하지만 대통령실에선 "美 전기차 보조금 제외, 한국에 큰 타격 없다"는 발언만 내놨으며 사실상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보인다. 도무지 낙관적일 수 없는 이 같은 상황에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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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총괄사장이 국회 초청으로 18일 한국을 찾아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최근 불거진 AI 규제론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두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육성과 규제 간 조화를 강조했다. 이후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내 IT 산업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간담회에도 참석하며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이라는 회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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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누티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불법 복제 및 유통으로 물의를 일으킨 누누티비가 시즌2로 돌아온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의 부활 소문이 퍼졌다. 지난 14일 폐쇄 공지 후 나흘 만에 들려온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확인 결과 '누누티비 시즌2'는 사칭 계정에서 흘러나온 온라인 커뮤니티발 가짜 뉴스였다. 한 누리꾼이 올린 누누티비 텔레그램 채널 공지에 따르면 누누티비는 폐쇄 후 데이터 삭제까지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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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팜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길은진 굿닥 대외협력실장, 이호익 솔닥 공동대표, 임현정 헥토클리닉 공동대표/사진=유니콘팜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한 논의가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스타트업 토크 ‘비대면 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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