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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이효정

메쉬코리아의 서비스 '부릉'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운명이 결국 법원에 넘어갔다. 14일, 채권자인 OK캐피탈이 법원에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Pre-packaged Plan)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P플랜은 법정관리 개시 전 채무자가 채권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회생 계획안을 제출하고, 법원이 이를 심리·결의해 인가해 주는 법정관리의 한 방식이다. 미리 회생 계획안을 마련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통상적인 방식보다 회생에 걸리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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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출처=바이브온> 지난 14일,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1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T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기존 투자사인 솔트룩스가 후속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은 AI 생활기록부 분석 플랫폼 ‘바이브온’을 운영한다. 바이브온은 2021년 AI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상대적 경쟁력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생기부ON’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6월에는 AI가 대학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지원 대학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인 ‘학종ON’과 면접고사에서의 예상 질문을 자동 추출해 주는 ‘면접ON’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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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지난 1개월 간 '물가'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 <출처=㈜파비 DB> 13일(현지시각)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CPI)이 11월간 당초 예상했던 7.3%보다 낮은 7.1%로 보도됨에 따라 금리 인상을 바라보는 기대치도 빠르게 바뀌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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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항공위성서비스(KASS) 개념도 <출처=국토부> GPS 위치오차가 기존 15~33m에서 1~1.6m로 대폭 감소해 자동차 내비게이션, 택시 호출 서비스의 위치 정확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GPS 위치오차를 1~1.6m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신호를 오는 15일 최초 제공할 예정이다. KASS는 GPS 위치오차를 줄여 정밀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보정시스템으로, 세계 7번째 국제표준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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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미디어 업계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저작권법 개정에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추가 보상금 지급이 콘텐츠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것. 저작권법 개정은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이용호 의원의 안으로 IP(지식재산권)을 양도한 저작자·실연자·영상저작물 저작자가 이를 최종 제공하는 OTT, 방송사, 극장 등에 수익에 비례한 추가 보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A 드라마의 감독과 작가가 대가를 받고 IP를 양도했더라도 콘텐츠 플랫폼(최종제공자)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에 대해 창작자(저작자)가 추가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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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이오크롭스’가 36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닫았다. 아이오크롭스는 기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중기부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2020년 네덜란드 세계농업인공지능대회(AGC) 세계 3위 수상, 2021년 네덜란드 Wageningen University가 주관한 Public-Private Partnership 실증연구 프로젝트로 꼽히기도 했다. 아이오크롭스의 강점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자율주행 예찰 로봇 및 컴퓨터비전 기술, 데이터 수집-가시화-진단-예측-처방 프로세스, 도메인에 최적화된 차세대 데이터 레이크, AI 모델로 예측한 환경·관수·생육 데이터, 전문 재배인력의 의사결정을 대체하는 AI 원격 농장 운영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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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K-Startup>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4차산업(메타버스·인공지능) 분야’ 사업의 8개 과제에서 창업기업 23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12월 15일부로 사업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2020년도 최초 도입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대기업이 과제를 제시하면 창업기업이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 및 신사업 창출의 계기를 발견할 수 있고, 창업기업은 성장 및 도약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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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출처=NEMIC Foundation> 지난 13일, 벤처기업협회와 강남구가 강남구 소재 '헬스케어분야'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뉴잉글랜드 지역 진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는 하버드, 브라운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헬스케어 및 메디컬 인프라가 우수한 북미 최대 헬스케어 양성 지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 소재의 의료기술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뉴잉글랜드 의료혁신센터재단(NEMIC Foundation)’과 협력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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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실제 크기 해상부력체 시제품의 수조 내 간이실증 모습 <출처=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난 1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탄소경량소재응용연구그룹 김광석 박사·한양대 최준명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폐처리 예정인 저품질 탄소섬유를 재활용해 저렴하면서도 내구성 높은 해상태양광 해상부력체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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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지난 1개월 간 '무역', '적자'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 <출처=㈜파비 DB> 지난 10월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올해 무역수지 적자가 4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대비 약 2.3배 수치다. 지난 12월 1일~10일간 통계청의 발표치를 추가하면, 474억6,400만 달러 적자를 보이고 있고, 올해 500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태다. 1996년 한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206억2,400만 달러,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에는 132억6,7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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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콴다> 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시리즈C 라운드를 총 77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 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를 이어갔으며,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국내 대표 교육기업 YBM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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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알디프> 티(TEA)&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디프’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알디프는 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차 원료의 효능, 원산지, 성질, 맛, 향, 색 등을 고려해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블렌딩 티 제품 ‘오리지널 티’가 주력 상품이다. 특히 오리지널티 중 ‘스페이스 오디티’는 색이 변하는 우주차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며 누적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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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파스토> AI(인공지능)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쇼피'(Shopee), ‘라자다'(Lazada)에 이어 아시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과 연계해 해외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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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출처=코넥스 홈페이지> 오늘(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모두 8곳으로, 지난해 기록(7곳)을 뛰어넘었다. 연내 코넥스 상장을 앞둔 기업(6곳)을 합치면 지난해의 2배가 될 예정이다. 코넥스 신규 상장사 수가 증가한 건 2016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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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건강 식단 추천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 지난 13일, 건강 식단 추천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운영하는 벙커키즈가 카카오벤처스와 스프링캠프, 라이징에스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벙커키즈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건강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짜주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맞춤 식이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식단 관리 필요성을 알지만,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초개인화 건강 식단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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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의 의무출자 요건을 완화한다. GP의 의무출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규모 있는 대형 개인투자조합의 등장이 기대된다. 중기부는 13일 개인투자조합 GP의 자격요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투자조합 결성 애로를 해소하고, 조합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령의 주요 개정 내용은 개인투자조합 GP의 의무출자 요건 완화다. 종전에는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려는 GP는 출자금 총액의 5% 이상을 출자해야만 조합 결성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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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바이오노트가 결국 18,000원~22,000원 밴드의 공모가를 포기하고 9,000원에 상장을 결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7개 기관이 참여했다. 당초 바이오노트의 희망 공모가밴드는 18,000 ~ 22,000원으로 공모를 통해 최대 2,86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었으나, 공모가 하향조정으로 공모금액은 공모금액은 936억원으로 축소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9,170억원수준이다. 2조원 몸 값을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축소된 셈이다. 바이오노트는 오는 13일, 14일에 청약을 거쳐 12월 22일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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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메뚜기 이용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국내외 OTT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같은 플랫폼 내에서도 제각각 다른 공개 기준은 어떻게 나뉘는 걸까? 비싼 구독료를 이유로 여러 OTT 플랫폼을 옮겨 다니며 '짧고 굵게' 콘텐츠를 정주행하는 이른바 '메뚜기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체 OTT 이용자들 중 매월 구독 OTT를 바꾼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해 10명 중 4명(방송통신위원회 조사) 수준이었지만,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서는 무려 53%의 응답자가 특정 콘텐츠에 따라서 OTT를 옮겨 다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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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이 아랍에미리트(UAE) 디지털 서비스 선도 기업 ‘e& 엔터프라이즈’로부터 1,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투자 유치 일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파키스탄 등을 주요 거점으로 활동하는 합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해당 법인은 역내 고객에게 클라우드 관리·운영을 비롯한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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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2022년은 콘텐츠산업 격변의 해였다. OTT,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3년은 전 세계 경제 침체가 예고된 상황이다. 올 한해 콘텐츠산업 연말정산을 통해 내년 시장을 전망해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콘진원은 통계분석을 활용해 1년간의 콘텐츠산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올 한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46.9조원으로 7.4%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수출액은 130.1억 달러에 달했다. 업계 종사자 수는 65.7만 명으로 엔데믹 시대의 도래와 함께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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