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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 이디리서치와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타인바이스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약 1,000개의 센터와 베를린 슈타인바이스 대학을 운영한다. 한국 센터를 맡고 있는 이디리서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거래 및 사업화 전문 회사다. 협약에 따라 기보가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면, 슈타인바이스는 선정된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필요에 따라 해외 전문가를 매칭하는 등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온오프라인 국제 기술교류회, 웨비나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수기술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내년부터 글로벌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혁신 전략 세미나, 국제 공동 R&D 등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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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휙고 홈페이지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휙고가 교통카드 전문회사 로카모빌리티와 손잡고 교통카드형 공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교통카드를 통해 공유 킥보드로 버스나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사용방식도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익숙한 교통카드 터치(태깅)방식으로 거부감없이 간단하다. 휙고는 한 달 동안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인근에서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교통카드 결제형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1인 교통수단에 맞춘 교통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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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내년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 초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선정된 운영사들이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해 최대 7억원의 기술 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팁스 지원을 받은 1,750개 사 중 55%가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후속 투자유치액은 8조3,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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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OTT 업계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2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콘텐츠산업 11개 분야의 2022년 상반기 주요 동향을 분석한 자료로, 사업체 2,500개사 대상 실태조사 결과 및 149개 상장사 자료 분석을 통해 매출, 수출, 고용 등 주요 산업 규모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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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트 홈페이지 제조기업용 MRO(유지·보수·운영에 필요한 물품) 서비스를 운영하는 올트가 1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1차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프리 시리즈A로 총 35억원 규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2차 투자도 곧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올트는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MRO 통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에 맞는 최적의 공급사를 매칭해 구매 정보 관리가 가능한 MRO 구매대행 시스템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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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서비스 종료 안내문/사진-판도라TV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판도라TV’가 내년 1월 말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리며 출시 18년 만에 문 닫는다. 판도라TV는 2008년 유튜브가 한국에 진출하기 전까지 순방문자 수 국내 1위를 지키던 영상 플랫폼이다. 하지만 유튜브가 한국 시장 진출 2년 만에 1위로 올라섰으며 ‘동영상 골리앗’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판도라TV의 입지가 작아졌다. 판도라TV는 공지를 통해 지난 수년간 지속된 수익성 악화로 더 이상 운영이 어렵게 됐다고 서비스 종료 사실을 알렸다. 판도리TV 고객 데이터는 서비스 종료와 함께 파기되며, 다운로드가 가능한 영상은 서비스 종료일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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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올인원 전자 상거래 플랫폼 플루고(Plugo)가 900만 달러(약 117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가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본엔젤스파트너스, 액세스벤처스, 마하누사 캐피탈, 프로디지 인베스트먼트, 펄어비스캐피탈이 함께했다. 플루고는 지난 10월 방경민 대표가 싱가포르에 창업한 D2C 전자상거래 서비스 솔루션이다. 방 대표는 2016년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솔루션 서비스 토코톡을 운영하는 코드브릭을 창업한 바 있다. 토코톡은 지난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대기업이자 쇼피를 운영하고 있는 씨 리미티드와 인수합병했다. 최근 솔루션을 클로즈드 베타(비공개 테스트)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내년 초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인재 영입에 나섰다. 알토스벤처스 오문석 파트너는 "플루고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탁월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풀고자 하는 문제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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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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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까지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30개사를 육성하고, 1천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푸드테크 수출액 2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 발전 방안은 △푸드테크 혁신기업 육성 △푸드테크 저변확대 △푸드테크 성장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 푸드테크 혁신기업 본격 육성 우선,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육성한다. 2027년까지 1천억원 규모의 푸드테크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푸드테크 기업에게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6월까지 ‘푸드테크 투자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투자자에게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사업계획 수립 자문 및 투자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여 엔젤 투자와 대중 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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