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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벤처투자 시장에 찬바람이 불어든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해 정책자금 중심의 벤처투자 시장을 민간 자본이 견인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벤처금융기법 도입, 벤처투자 촉진 인센티브 확대 등도 이번 방안에 포함됐다. 벤처캐피탈(VC) 업계는 벤처모펀드 도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이번 방안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표했다. 이번 활성화 방안에 담긴 대책 대부분이 기존 벤처투자조합(이하 벤처펀드) 혜택과 유사한 데다, 법안 통과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예상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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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가 지난 10월 매출 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9%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가입자는 80만 명으로 128% 늘었다. 앞서 2020년 12월 차량 50대로 출범한 진모빌리티는 올해 초 약 2,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8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진모빌리티는 현재 일 1,000여대의 아이엠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1,300명 이상의 지니드라이버(기사)가 일 평균 1만2,000건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고객 승하차 수는 36만 회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고객 대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QA(Quality Assurance)팀을 신설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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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OTT 시대의 도래와 함께 VFX(시각적인 특수효과, Visual Effects)도 확장되고 있다.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만큼 VFX 수요도 증가한 상황. 단순히 무언가를 지우고 입히는 기술을 넘어 이제는 콘텐츠 제작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VFX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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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 이마고웍스가 100억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전 라운드 유치 금액을 포함하면 누적 투자 금액은 137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로는 기존 주주들인 인터베스트, 컴퍼니K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과 이번 라운드에 신규로 L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100억원 투자금으로 이마고웍스는 자동정합 솔루션(3Dme Studio)와 치아 크라운 보철물 자동 디자인 솔루션(3Dme Crown) 등 자사 제품의 고도화, 세계 치과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을 위한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치과용 하드웨어 장비와의 연동을 통해 디지털 치과 솔루션으로 발돋움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전략으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미국, 아시아 등지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진정한 글로벌 솔루션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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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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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것을 옳다고 믿으며 악(惡)과 마주한다! 돌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세상의 잣대를 거부하고 제멋대로 사는 이들을 우리는 흔히 ‘돌아이(또라이)’라 부른다. 4차원적 사고와 엉뚱한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 뉘앙스지만, 알고 보면 남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뚝심 있는 사람이란 표현이 더 맞겠다. 그렇게 세간에서 모난 돌처럼 여겨지던 이들은 세상을 구하는 ‘정의의 용사’가 됐다. 배우 남궁민, 도경수, 이규형의 공통점은 바로 ‘돌아이’라는 사실이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색의 법조 드라마에 출연해 제대로 소동을 일으켰다. 악의 세력을 용서하지 않고 끝까지 정의를 외치며 약자를 수호한 이들은 강력한 권력과 유혹에 굴하지 않고 돌아이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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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비대면·원격 솔루션이 일본의 '디지털 비대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17년 간 일본 원격 시장을 선도해온 알서포트가 원격 기술은 물론 화상회의 패키지까지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알서포트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매세에서 열린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2(IT위크)’에 참가해 다양한 원격 솔루션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내놨다. 재택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과 함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화상회의 패키지 제품 ‘리모트미팅박스(RemoteMeeting Box)’, LG전자와 공동개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OneQuick RemoteMeeting)’ 등 가지각색의 기술이 전시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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