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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국내 앱 개발사에 앱 내(In app) 결제 수수료를 과다 부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진 시정을 결정했다. 당초 애플은 관련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보였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9월 26일 서울 강남 애플코리아 사무실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이자 꼬리를 내린 것이다. 이에 애플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국내 개발자에 대한 세금 서비스를 변경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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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22일 오경희 서울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소개했다. 오 담당관은 메타버스 서울에 구축된 공간을 시연하며, 서울시 민원서비스나 각종 증명서 발급 신청 등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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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여행 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한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 글로벌리어가 실리콘밸리 VC들과 케이넷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6억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멀티클로징으로 올해 말까지 30억원의 추가 투자가 확보된 상태이다. 글로벌리어는 2022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콘텐츠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Accelerat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며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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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업체 ‘아르고AI’가 폐업을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포드와 독일 폭스바겐으로부터 총 36억 달러(약 4조9,856억원)의 투자를 받은 아르고AI는 2016년 창업 이후 6년 만에 문을 닫는다. 자율주행 선두 주자로 손꼽히는 아르고AI의 폐업은 오늘날의 기술력에 적잖은 시사점을 남긴다. 자율주행 기술이 투자 대비 빠른 속도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아르고AI의 폐업이 최근 위축된 벤처투자 심리와 맞물려 자율주행 업계를 뒤흔드는 ‘퍼펙트스톰’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아르고AI의 폐업을 이같이 확대 해석하긴 아직 이르다. 한 벤처캐피털 임원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상용화가 요원한 완전자율화 대신 유인 반자율주행이라는 더 현실적인 목표로 선회한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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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바이오기술' 전략 수립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제4차 생명공학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발표될 기본계획에는 '생명공학육성법' 제5조에 근거해 15개 부·처·청이 참여해 수립하는 바이오·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R&D) 최상위 전략이 담겼으며 특별히 4차 기본계획에는 향후 10년간 정책 방향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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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노동시장연구회는 1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감행할 노동개혁과 근로시간 확대를 위한 대안 마련 차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연구회는 7월부터 논의된 의견을 취합해 내달 13일 정부에 노동개혁 정책 권고문을 발표할 전망이다. 한편 해당 간담회에서는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주 52시간 근로제도 관련한 대안으로 근로시간의 자율적인 선택권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하는 방식의 다양성에 대응한 근로시간 법제의 현대화를 위한 과제들도 발제했으며, 시대 변화에 맞는 근로시간 법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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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들의 비상장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초대형 유니콘들마저 벼랑 끝에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절반 이상 하락세 보이는 국내 유니콘 회사 주가, 상장 철회의사도↑ 금융앱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73.56%, 국내 최대 코인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는 -73.21%, 야놀자 -61.3%, 마켓 컬리 -75.63%를 기록했다. 금리 급등으로 자금시장이 경색되며 IB(투자은행) 업계에 돈줄이 말라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국내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 역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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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벤처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태펀드 운영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와 사우디벤처캐피탈(이하 SVC)이 양국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나빌 코샥 SVC 대표가 참석해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KVIC와 SVC 간 공동 펀드 결성 등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벤처캐피털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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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업용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 ‘앰프(AMP, Automated Marketing Platform)’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앰프는 영상 후기와 인공지능(AI) 자동화 마케팅 기술을 접목해 광고 효율을 향상하는 솔루션이다. 브이리뷰의 동영상 리뷰 생산 기능에서 한층 나아가, 광고용 콘텐츠 선별과 제작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브이리뷰 챗봇을 통해 제품 구매자들이 영상 리뷰를 게재하면, 수집된 영상들을 유저 행동 데이터와 결합해 소재를 선별하고 이를 광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효율이 좋은 클립 영상은 각종 SNS에 자동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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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스윙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윙’을 운영하는 ‘더스윙’이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중 전기스쿠터를 공유하는 것은 더스윙이 처음이다. 현재 더스윙은 전기스쿠더 100대를 서울 지역에 배치한 상태다. 더스윙 관계자는 “2030년까지 국내 이륜차를 모두 전기 이륜차로 전환한다는 정부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개인형 이동장치 시장 활성화를 돕겠다”고 했다. 더스윙은 전기스쿠터뿐만 아니라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전역에 1,000대를 배치했으며,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 가맹사업자를 모집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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