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일대 디타워 돈의문 매각 진행 중2020년 6,660억에 인수, 약 9천억대 매각 가액 정해질 듯서울 시내 오피스 공실률 떨어져 매각 적기라는 분석CBD에서 다소 떨어진 점이 흠, 프리미엄 오피스 요건은 두루 갖춰 DL그룹이 지난 2020년 입주했던 '디타워 돈의문'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DL그룹이 주요 투자자(LP)로 있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일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 8일 제안서 접수에 이어 오는 19일 매각 용역 담당 자문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디타워 돈의문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에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인수한 자산으로, DL이 사옥으로 활용하면서 '센터포인트 돈의문'에서 현재의 디타워 돈의문이라는 건물명으로 변경됐다.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디타워 돈의문 인수에 활용됐던 펀드의 만기는 2025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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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NYESE 출신 글로벌 기업 상장 전문가 '알렌산더 이브라힘' CFO로 선임주력사업 수익성 악화에 연쇄 M&A로 매출액 규모 키우는 중매출액 성장세로 상장하겠다는 전략이지만 과거 쿠팡 사례로 美 투자자들 의구심↑하나투어 M&A 매물로 나온 것이 야놀자 상장 변수로 작용할 수도 최소 10조원 가치로 나스닥 상장(IPO)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놀자의 2023년 영업이익이 2022년 138억원 대비 121억원이나 줄어든 17억원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인 여기어때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 성장한 464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야놀자 3인 CEO는 합계 158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올해 상장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달 초 공시된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야놀자 배보찬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58억2천만원, 김종윤 대표는 85억1,600만원, 이수진 대표는 15억8천만원을 받았다. 김종윤 대표는 앞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도 323억원의 보수를 챙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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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자 임종윤·종훈 형제,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지분 매각 논의 중경영권 프리미엄 보장 등 당근 내세운 KKR, 다른 글로벌 PEF보다 협상 우위에 있어증권가 "소액주주들 돌아섰다 판단될 경우 자칫 제2의 경영권 분쟁 불거질 수도" 우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자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글로벌 최대 사모펀드(PEF) 중 하나인 KKR과 손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임종윤·종훈 이사 측은 KKR을 재무적투자자(FI)로 끌어들이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KKR이 두 형제 및 특수관계자들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사들인 뒤 이들의 경영권을 보장해 주는 내용이다. 지난달 28일 주주총회 경영권 분쟁 직전까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지적했던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현재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우호지분을 포함해 약 40.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 중 일부를 KKR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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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후 첫 주총, 예상외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 언론 전문가 최금락 부회장, 건설현장 전문가 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거래 정지된 주식은 5월 기업개선계획 결의 후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받으면 풀릴 전망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돌입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는 워크아웃 여파로 소란스러울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최금락 태영건설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사의 워크아웃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며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기업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주들의 관심사였던 외부 감사인 의견 거절로 인한 주식 거래정지에 대해서는 "기업개선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감사 의견을 낼 수 없는, 단지 절차상의 문제"라며 "거래소에 이의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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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6조원대 물류망 투자 이어 3조원 신규 투자 로켓배송 지역 확대로 인구소멸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2026년까지 FC구축·최첨단 자동화 기술 도입도 출처=쿠팡 쿠팡이 향후 3년간 물류망에 3조원대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 10년간 6조원대 물류망 투자를 했는데 이번 신규 투자까지 총 9조원대를 투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전국 모든 지역에 로켓배송이 가능한 물류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3년 뒤엔 국내 최남단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 5,000만 인구가 주문 하루 만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료배송 받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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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맏사위 윤관 BRV 코리아 대표, 국세청의 '국내 거주자' 판단에 종합소득세 소송 윤 대표는 미국 시민권자에 연간 183일 이하 국내 체류로 '국내 거주자' 아니라는 반박 글로벌 금융권 관계자들, '국내 거주자'로 확대해석 판례 안착될까 우려하는 분위기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양자 구광모 회장과 세 모녀간 상속 분쟁 관련됐단 해석도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코리아 대표의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 소송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된 3번째 변론에서 강남세무서는 윤관 대표가 미국인이고 국내 체류 일수가 183일이 되지 않아 '국내 거주자'도 아니라는 점에 대한 반박을 내놨다. 국내에 고정된 사업 장소를 두고 있고, 국내 기반 펀드 자금을 투자·운용하고 있는 데다, 일시 출국 기간을 해외 거주로 판단하지 않을 경우에는 183일 이상 국내에 체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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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포용금융 확대 등으로 대출시장 점유율 확대 2023년 말 인터넷은행 3사 주담대 잔액 26조6,383억원 시중은행 관계자 "인터넷은행 마냥 무시할 수 없는 분위기" 인터넷전문은행이 가계신용대출 점유율이 20%를 돌파했다.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확대와 금리경쟁력으로 대출 시장 점유율을 늘린 것이다.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말잔 기준 4대 시중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과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간 가계신용대출시장 점유율에서 인터넷은행 점유율이 2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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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총에 이어 올해도 회계 투명성 논란 이어져 횡령 의혹 질문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잘 갖춰져 있다" 답변 K-배터리 업황 악화에 따른 밸류업 강조되는 분위기 맞춰줄 것 주문도 25일 LG에너지솔루션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장 횡령 및 회계 투명성에 관한 논란 등이 언급됐다. 회사 직원도 참여해 개인 의견이라는 전제 아래 주주권한 제한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총회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LG에너지솔루션이 비록 4년차 기업이기는 하지만 LG화학에서 계열 분리돼 넘어온 만큼, 내부 통제 시스템이 잘 관리돼 있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이번 총회 중에 터져 나온 각종 논란에 다소 놀란 모습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지난해 말 선임된 김동명 신임 대표와 함께 배터리 산업 불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ESG 경영 및 내부 회계 감사 시스템 강화를 위한 사외 이사 선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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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3사 중 한 곳인 아우디만 판매량 급감 중 신차 출시 지연, 딜러 중심 판매망의 고객 관리 부실 논란 수요 감소에 주요 딜러사 압박, 서비스 센터 폐점도 잇따라 '독일차 3사' 중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아우디가 미국차 브랜드에까지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더불어 독일차 3사로 꼽혔으나, 최근 들어 신차 출시 부진과 서비스센터 불만까지 겹쳐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아우디의 국내 판매량은 268대로 집계됐다. 수입차 판매 순위 11위로, 2개월 연속 10위권 밖에 머무르게 됐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각각 6,089대와 3,592대를 판매한 것과는 크게 상반된다. 아우디의 판매량은 볼보(961대)와 렉서스(919대)는 물론 미국차 브랜드인 포드(306대)에도 뒤처진 것이다. 올해 판매량도 447대로 전년 대비 90% 넘게 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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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 지연되자 MBK파트너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계약에 악조건 상당부분 수용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매각 장기 지연 고려해 고수익 투자처 발굴한 것이라는 평가 IB 관계자들 "향후 홈플러스 매각 시점에 이번 리파이낸싱 계약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는 1조3천억원(약 9억7,000만 달러) 규모의 홈플러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재융자)에 최종 합의했다. 지난 2019년 선순위 및 중순위 대주단이 홈플러스의 부동산 및 지분을 담보로 빌려준 5천억원과 2021년 임차보증금을 기초로 유동화 대출약정(ABL)을 통해 조달한 4천억원, 메리츠증권과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빌린 각각 3천억원, 1천억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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