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호
홈플러스 노조, SSM 부문 매각은 투자금 회수 목적에 지나지 않아온라인 사업 진출해 경쟁력 강화하겠다는 MBK 주장 공감 어렵다홈플러스 노조원 1,000명으로 8월 초 결의 대회 개최 예정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시장에 M&A 매물로 나온 가운데, 홈플러스의 노사 갈등이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할 매각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 결의를 선포했으며, 홈플러스는 매각 추진이 본체 경쟁력 강화 목적에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일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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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하나·KB증권 운용 담당 임원 중징계KB증권은 대표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CEO 징계에 예고된 후폭풍, 남은 제재도 속도 금융감독원이 일부 기관·기업에 약속한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랩어카운트(랩), 특정금전신탁(신탁) 계좌에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증권사들에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해당 증권사들은 대형 법인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채권 돌려막기’로 손익을 다른 고객들에 수천억원씩 전가하는 위법적 영업 관행을 지속한 것으로 적발됐다. 랩·신탁 관련 첫 징계가 나온 만큼 타 증권사에 대한 제재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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