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개통 앞둔 GTX-A, 요금 책정 출퇴근길 이용자들 "요금 너무 비싸" 정부 보조금 받아 요금 낮추긴 어려울 듯 3월 말 광역급행철도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 중인 GTX 차량의 모습/사진=국가철도공단 이달 30일 본격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요금이 수서~동탄 구간 기준 4,450원으로 책정됐다. 출근 시간대에는 17분 간격으로 차량이 운행되며,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이 소요된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K-패스’를 이용하면 성인 기준 3,000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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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경쟁 채용 방식으로 50명 우선 선발 다른 공무원 조직보다 높은 보수 기준 마련 고용 불안 및 민간 예산 확대 등은 '숙제' 14일 경남 사천시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채용 설명회 모습/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는 5월 27일 출범하는 우주항공청이 본격적인 인재 채용에 돌입했다. 정부는 대통령급 이상의 보수를 앞세우며 우주항공 전문가들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우주항공청에서 근무할 전문가들의 고용 형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근무 기한이 최대 10년으로 제한돼 있는 탓에 고용 불안감을 일으키고 연구의 연속성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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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임 사장 형제 자금력 부족으로 조기 일단락될 것 전망 국내 주요 사모펀드들, "논란에 휩싸여서 득 될 것 없다"는 판단 주가만 20~30%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중 60%에 달하는 상속세의 불합리성 탓에 집안 불화만 키웠다는 비판 나올 것 예상도 한미약품그룹의 집안 내 경영권 분쟁이 오는 28일에 있을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단락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주주총회 장소 변경까지 논란이 되면서 주식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미약품그룹의 모녀(송영숙 회장, 임주현 사장) 측이 주주총회 장소까지 세심하게 정할만큼 경영권 분쟁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분석 아래, 이번 주주총회에서도 무리 없이 OCI그룹과의 합병 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모녀의 통합 안에 강한 반대를 표명하고 있는 장·차남(임종윤 사장, 임종훈 사장) 측이 주요 사모펀드(PEF)들과 연계해 주주총회에서 예상을 뒤집는 반전이 나올 여지가 있기는 하나, 현실적인 제약을 놓고 봤을 때 반전 드라마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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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습비 초과 징수 및 선행학습 여부 등 단속 강남에 밀집됐던 초등 의대반, 지방 읍단위까지 확산 "아인슈타인도 한국서 태어났으면 의대 갔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정부의 ‘꺾이지 않는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입시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의대 정원이 올해 2,000명 늘면 본인도 합격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학원가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의대반·초등학생 의대반은 물론이고 1대1 과외 의대반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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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처럼 5%대 경제 성장 선언 디플레 공포, 외국인 탈 중국 현상에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양안 갈등이 또 다른 변수라는 지적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으로 설정했다. 5일 로이터 통신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식에서 발표할 정부 공작보고(업무보고)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목표치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같은 수치이자 1991년(4.5%)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위드 코로나’ 원년인 지난해 자국 경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5.2%의 경제성장을 이뤄내 ‘5.0% 안팎’이란 당초 목표를 달성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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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원 규모의 대규모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 적발, 5대 시중은행 중징계 내려져 예년 추징세액인 4조원 대비 크다는 지적 속, 과거 세무조사의 정확성에 대한 의구심도 수상한 해외 송금으로 실제 편익을 얻은 경우 다수는 국내 대기업 및 고액 자산가들 해외에서는 대기업 비자금 문건 밝혀지지만 국내 보도 없이 은행 관계자들만 처벌에 그친다는 비판도 지난 2022년 상반기 중 1,000억달러 규모의 외화가 유출된 것을 계기로 이어진 해외 송금 관련 조사가 이달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시중은행 임직원 중징계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해외 송금으로 편익을 얻었을 고액 자산가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은행권 관계자들은 실제 해외 송금으로 이득을 본 고액 자산가들이 아니라 일선 은행 담당자들만 처벌을 받는 것에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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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임원 보수한도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인상 예정 경영 성과에 따른 전문 경영인 급여 인상이라는 명목에도 불구, 시장에서는 오너 일가의 횡령 전력에 의구심 임원 급여가 오너 일가의 개인 목적으로 쓰였던 과거 사례 털어내야 제과기업 오리온이 오는 3월 21일 개최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 보수한도를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보수한도액을 인상하게 된다. 오리온에서는 이번 보수 총액 증액이 그간 경영 성과에 따른 허인철 부회장, 이승준 대표 등에 대한 급여 인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간 오리온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담철곤 전 회장 일가가 300억대 횡령, 세금 탈루, 바이더웨이 매각 220억 환수 등의 사건 등에 휩쓸린 것을 근거로 임원 급여 및 배당액이 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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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전환 준비 중인 DGB대구은행, 내부 관리 체계 부실에 발목 잡힌 상태 불법 계좌 개설, 전직 임원들의 불법, 비리, 횡령 등으로 유죄 받은 사례도 다수 금융당국이 처벌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시중은행 숫자 늘려야 된다는 정책 목표 때문이라는 지적도 DGB대구은행(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각종 내부 관리 체계 부실이 속속 밝혀지면서 인가 작업에 속도를 내던 금융당국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정부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으로 구성된 기존의 5대 시중은행 과점을 타파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6번째 시중은행 후보를 물색하는 중이지만,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의 주요 지방 은행보다 한 발 앞서 달리고 있는 대구은행의 각종 금융사고가 알려지면서 시중은행 전환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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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법 지원 기업 리스트에 빠진 삼성전자, 텍사스 파운드리 공장 건설에 재무적 부담 우려 SK하이닉스는 아직 공장 부지 선정 단계, 기술 우위에 있는 HBM이 AI반도체의 핵심으로 떠올라 협상력은 더 커져 전문가들, Nvidia - SK Hynix 연합이 공고해질수록 HBM의 시장 지배력 강화될 것 전망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 지원 기업 리스트에 자국 기업들만 올려놓은 상태에서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진행 중인 파운드리 공장 건설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지원이 중단될 경우, 2023년 내내 영업적자를 본 것에 이어 추가적인 재무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다. 이달 초 삼성전자 경계현 사장이 미국 출장 중 미국 정부와 반도체 보조금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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