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몸값의 2~3배 높은 조 단위 가격 기대
몸값 두고 이견 보이며 두 차례 협상 무산
ODM 통해 생산, 마케팅만으로 단기간 급성장
화장품 브랜드 라운드랩으로 알려진 서린컴퍼니의 매각 작업이 표류하고 있다. 서린컴퍼니의 지분 100%를 소유한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 측은 조 단위 몸값을 기대하고 있으나, 인수 희망자들이 원하는 가격은 5,000억원대에 머물고 있어 격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앤오, 아워홈과 구내식당 재계약 안 했다
한화 편입 앞두고 LG 계열사들과 연결고리 끊겨
'범LG가' LF푸드, 급식사업 진출 시 반사이익 전망
아워홈이 최근 LG그룹 계열사인 LG디앤오(D&O) 구내식당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그룹이 아워홈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범LG가(家)라는 명분하에 유지되던 협력 관계가 끊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애경그룹, 애경산업 매각 위해 PEF와 접촉
핵심 계열사들 줄줄이 부진
수년 사이 지주사 부채비율도 치솟아
재계 서열 62위 애경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애경그룹의 모태사업인 생활용품·화장품 사업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이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0년대 공격적인 M&A 전략으로 외형 성장 이끌어
2019년 美 진출 위해 1,450억원에 에이본 인수
'방문 판매' 한계 직면, 실적 부진으로 적자 누적
에이본 레이디/사진=에이본
LG생활건강이 미국 손자회사 에이본(The Avon Company)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스프링웍스, 설립 8년 만에 기업가치 40억 달러로 성장
최근 신경섬유종증 등 희귀질환 치료제, FDA 승인 획득
중증 희귀질환·항암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 확보 기대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의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고메클리/사진=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
독일의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미국의 제약 업체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Sprin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