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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화장품

전수빈

애경그룹, 애경산업 매각 위해 PEF와 접촉 핵심 계열사들 줄줄이 부진 수년 사이 지주사 부채비율도 치솟아 재계 서열 62위 애경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애경그룹의 모태사업인 생활용품·화장품 사업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이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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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2010년대 공격적인 M&A 전략으로 외형 성장 이끌어 2019년 美 진출 위해 1,450억원에 에이본 인수 '방문 판매' 한계 직면, 실적 부진으로 적자 누적 에이본 레이디/사진=에이본 LG생활건강이 미국 손자회사 에이본(The Avon Company)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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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창사 이래 최초 외국인 CEO 선임편의점 중심 성장 전략 설득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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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매출 40%, 영업이익 10%↓ 소비자 음료 선택지 많아져 자연재해로 오렌지 생산량도 뚝 사진=트로피카나 대표적 과일 주스 브랜드인 트로피카나(Tropicana)가 재정난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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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 부사장 광폭 행보 아워홈 지분 40.27% 인수에는 빨간불 계열사 동원·기업가치 고평가 논란 지속 한화그룹이 국내 2위 단체급식 업체인 아워홈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그 선봉에 섰다. 그간 외식산업에 치중했던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푸드테크로 확대하고, 그룹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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