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전문분석
오프라인 결제 '약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 인수 페이민트, PG 수수료 없는 비대면 수납 플랫폼 '결제선생' 운영사 오프라인 시장 확보 나선 네이버페이·토스페이, 카카오페이도 본격 맞불 카카오_페이민트 카카오의 핀테크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비대면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를 인수했다. 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핀테크 경쟁사의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M&A(인수합병)를 통해 관련 역량을 확보하는 양상이다. 차후 카카오페이는 페이민트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결제 인프라를 활용, 오프라인 결제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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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의혹 터져 나온 카카오, "조사단 꾸려 감사 착수" 카카오 '골프 회원권' 논란이 관통하는 韓 기업 문화 '골프=영업 실력'? 꺼지지 않는 한국식 접대의 톳불 홍은택 카카오 대표/사진=카카오커머스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최근 벌어진 카카오 경영진 비위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단을 꾸려 감사에 착수했다"고 전 직원들에게 알렸다. 특히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골프장 법인 회원권에 대해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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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부터 여성 석·박사 비중 과반 넘어, 남성 추월 스타트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여성 고학력자 창업 어려워 STEM 분야 전공자 수 적고 커뮤니티·네트워크도 취약 미국에서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여성의 학력이 남성을 추월했다. 미 교육부 산하 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석사학위 취득자 중 여성의 비중은 65%며 박사학위 취득자는 58%로 절반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시장에서 여성 창업자의 석·박사 비율은 남성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 전문 연구기관 피치북에 따르면 북미 지역 테크기업의 여성 창업자 중 석·박사학위 소지자 비중은 36%인 반면 남성은 4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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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인터내셔널 지난해 매출 412억원, K-뷰티로 성장 견인 '싼 맛'에 사던 韓 제품, K-팝 등 영향 아래 '인식 개선' 팬데믹 이후 위축된 中 시장, 뷰티 업계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이진호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사진=올리브인터내셔널 올리브인터내셔널이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K-뷰티 성공 시대에 점차 가속이 붙기 시작했단 평가가 나온다. 최근 들어선 자국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높던 일본에서도 국내 뷰티 제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K-콘텐츠 및 K-팝의 영향력이 K-뷰티에까지 미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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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부족 및 불확실성 탓에 VC 펀드에 대한 실사에 어려움 많아미국에서는 VC팀 평가, 투자 전략 평가, 투자처 관리 역량 평가를 통해 실사단순한 트랙 레코드 및 수익률보다 종합적인 역량 평가 필수 지적도 글로벌 투자 분석 전문 기관 피치북(Pitchbook)은 29일(현지시간) 벤처투자사(VC) 실사의 3단계 원칙을 발표했다. 최근들어 부실화된 스타트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미국에서도 VC들의 건전성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특히 VC펀드의 주요 유동성 공급자(LP)들이 주로 중소 기술 기업 투자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업계에서는 VC 실사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재무 데이터 부족, 장기 투자, 투자 회수(엑시트, Exit) 전략 불확실성 등은 그간 VC의 잠재력 평가하기 쉽지 않은 주요 요인으로 일컬어져 왔다.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벤처 투자가 LP들의 주요 포트폴리오로 자리잡으면서 적절한 실사 전략에 대한 고민도 함께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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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상속세에 휘청이는 중소기업계, 일부는 승계 포기하고 매각·폐업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세계 1등' 국내 기업들, 애써 일군 회사 남의 손에 국회는 '기업승계 완화' 논의 중, 기업 상속의 사다리 완성될 수 있을까 상속을 통해 가업을 계승하는 '장수 중소기업'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상속·증여세 부담 및 각종 규제에 짓눌린 중소기업이 속속 가업 승계를 회피하면서다. 중소기업계 '경영자 고령화'가 심화하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승계를 포기한 수많은 중소기업이 폐업 및 매각을 선택할 경우 고용 및 세수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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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Rep,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훈련 데이터로 활용 실제 이미지로 학습한 다른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 기록 하지만 이미지 생성 속도가 느려지고 비용이 많이 듦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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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질적 관리 통해 세계 최고 도전하겠다? 공무원 중심 R&D 관리 체계 뜯어고치지 않으면 '제자리 맴돌기' 꼴 과학자 커뮤니티의 자율성에 맡긴 예산 분배 먼저 이뤄져야 정부가 앞으로 3년간 글로벌 연구개발(R&D)에 5조4,000억원 +α를 투입한다. 내년도 R&D 예산을 올해 대비 5조2,000억원(16.6%) 삭감했으나, 예산은 줄이더라도 R&D 질적 투자에 집중해 세계 최고 연구에 도전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R&D 투자 예산 집행 인력들은 과학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 조직이 주를 이루는 만큼,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기술·과학 분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현행의 국가 주도 R&D 투자 방식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일각에선 이같은 한계를 인식한 정부 또한 당초 'R&D 질적 관리' 목표에 맞게, R&D 예산 투입 관련 인력들을 해외 연구전문기관 등에서 아웃소싱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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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블루' 택시 수수료율 줄인다 내년부터 급격한 수익 하락 우려, IPO 사실상 포기 수순 분식회계 의혹 도마 위로, "오해다" 해명했지만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모)가 가맹택시 수수요 인하, 플랫폼 운영 방식 개편 등을 연내 실시한다. 정부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눈물의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이 같은 조치 이후 카모의 수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쪼개기 상장 등 운영 방식과 관련 없는 대내외 비판을 고려하면 IPO(기업공개)도 사실상 포기 수순에 돌입했단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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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화' 도입 속도 내는 금융 당국 기존 바우처 문제점 개선한 '디지털 바우처' 활용이 CDBC 실거래 테스트 핵심 다만 CBDC 도입 이전에 민간 및 금융 중개기관에 대한 파급 충분히 고민해야 금융당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활용성 검증에 본격적으로 손을 걷어붙였다. 가상환경에서의 기술 실험과 실거래 테스트를 거쳐 CBDC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CBDC는 화폐 특성상 자칫 정부의 민간 통제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전문가들은 CBDC 도입 이전 정부의 충분한 사전 검토는 물론 민간 및 금융 중개기관의 CBDC 입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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