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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박창진

찬바람 부는 벤처투자업계, AC 부진도 가시화 자금줄 대폭 줄인 정부, AC 모태펀드 출자도 '없는 셈' 부담 가중에 VC 전환까지, AC 제자리 찾으려면 벤처투자 혹한기가 장기화하면서 자금줄이 막힌 벤처투자업계에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들이 펀드 결성 단계에서부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VC와 AC 사이 '이중고'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올 상반기 투자시장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차원의 확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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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7일 DMA 본격 시행, 6개 빅테크 기업 압박 본격화 게이트키퍼 6개사 중 5개사가 미국 기업? 미국의 불만 호소 일률적 규제로 비판 이어져, '한국판 DMA' 플랫폼법 이대로 괜찮은가 7일(현지시간)부터 유럽연합(EU) 27개국 전역에서 디지털시장법(DMA)이 본격 시행된다. 사전 '게이트키퍼(Gate keeper, 소비자와 판매자 간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거대 플랫폼 기업)'로 지정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EU의 압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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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핀란드 아이스아이, 3기 SAR 위성 추가 발사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감시 정찰할 수 있어 군사적 활용도↑, 우주기술 기업에 몰리는 자본 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 위성 이미지/사진=아이스아이 핀란드의 초소형 인공위성업체 아이스아이(ICEYE)가 최고해상도 25cm 영상 촬영이 가능한 1,200MHz 레이다 대역폭의 기술 실증기를 포함해 3기의 합성개구레이다(SAR, 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을 추가로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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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사 '번호이동 지원금' 경쟁 발판 마련 통신사 이동 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가능, 실효성은 '글쎄' ARPU 하락으로 신음하는 통신사들, 관망세 유지할 가능성 커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번호이동(Mobile Number Portability, 기존과 다른 통신사로 이동통신 회선을 이전하는 것)' 고객 유치 경쟁 발판이 마련됐다. 정부 고시에 따라 번호이동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되면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령 개정안에 신설된 ‘예외 조항’에 따라 번호이동 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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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일평균 비대면 진료 1,500건→3,000건 정부 정책 따라 시장 축소-확대 반복 안전 시스템 강화 위한 지원 필요성 대두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면서 비대면 진료 이용 건수가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보다 의원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관련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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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미국 선거 여론조사, "낮은 응답률·오류 증가·불신의 악순환" 과거의 실패는 누락된 집단에 대한 깊은 이해 부재에서 비롯돼 올해 여론조사의 성패, 바른 인식과 다양성 확보에 달렸다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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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테슬라 2월 중국 출하량 전년 대비 19% 감소, 주가 7%↓ 가격 낮춰도 "테슬라 안 사요", 보급형 없는 라인업 영향도 중국 전기차 관세 소급 부과 등 각국 정부 중국 견제 초읽기 사진=일론 머스크 X(옛 트위터) 계정 테슬라의 지난달 중국 공장 출하량이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테슬라는 판매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할부 프로그램이나 보조금 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중국차의 저가 공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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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제도 개선 절실한데 정부는 '관망'만, 고통 가중되는 중소기업계 성장성 고려 없는 '제도 뿌리기', 중소기업 침몰 가속한 원인됐다 부메랑처럼 돌아온 정부 나태의 원죄, '선택과 집중'해야 할 때" 국내 중소기업들이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체계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나 법령과 제도가 중소기업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주먹구구식 누더기 제도로 국내 기업이 지지부진하는 동안 타 국가 기업들이 경쟁에 속속 참전하면서 우리 중소기업만 도태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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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시가총액 2등 경쟁' 마무리되나, LG에너지솔루션의 추락 시가총액 급감하며 위기 가시화, 북미 시장에서 반등 노린다 미국 전기차 시장에도 '캐즘' 그림자 드리워, 탈출구 어디에 국내 2차전지 대표 주자 LG에너지솔루션이 증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업계가 본격적인 혹한기를 맞이한 가운데, 후방 산업인 배터리 시장이 나란히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면서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인 반도체 업체 SK하이닉스와 3위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 격차는 1개월 만에 약 3,000억원에서 30조원(약 226억 달러) 규모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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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에 지원 한국의 AI 분야 G3 등극에 집중 고난도 기술 창업도 단계적 지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사진 가운데)과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사진 왼쪽)이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반도체 장비 기업 테스를 방문해 장비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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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소라,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으로 1분 동영상 생성 기능 제공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존 기술에서의 확장일 뿐, 큰 기술적 도약은 아니야 윤리 및 허위 정보 우려와 함께 저작권 문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 중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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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수수료 반발에 강경 조치 나선 구글, "정책 안 따르면 삭제하겠다" 애플은 EU에 '반독점법 철퇴', 빅테크 수수료 문제 확산 양상 과도한 수수료에도 묵묵한 한국, "소극 대처가 피해 키울 수도" 구글이 자사 앱스토어인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수수료 지불을 미뤄온 인도 기업들의 앱을 구글플레이에서 직접 삭제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EU의 애플 반독점법 철퇴 등 앱수수료 논란이 거듭 불거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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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대폭 늘리겠다”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타결 임박 큰 틀에서 'AI 반도체 프로젝트'도 추진할 것 대통령실이 5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증액해 청년 연구자 지원, 인공지능(AI) 반도체 프로젝트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R&D 투자방향은 내주 수립, 정부 차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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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EU "저렴한 구독 서비스 이용 차단한 불공정 관행" 지적 한국도 '결제 방식 강제' 등에 205억원 과징금 추진 중 DMA 시행 앞둔 EU, 막대한 과징금으로 빅테크 옥죄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애플에 막대한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큰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빅테크를 겨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모습이다. 이는 EU 당국이 애플에 반독점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하는 첫 사례로, 업계에서는 이달 유럽의 디지털시장법(Digital Markets Act·DMA) 시행과 더불어 EU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 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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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일론 머스크, 오픈AI의 비영리 사명 포기 주장 AGI 기술 개발 숨김 및 세금 탈루 의혹 제기 머스크의 승소 가능성은 낮지만 오픈AI의 평판 타격은 불가피 사진=Pexels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6페이지에 달하는 소장에서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먼과 그렉 브록먼 사장을 피고로 지목했다. 오픈AI가 최소 100억 달러를 받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 49%의 지분을 팔아 초기 비영리 단체로써의 설립 목적과는 정반대되는 양상으로 이사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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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샘 올트먼이 약속 어겼다? 일론 머스크 CEO 고소장 제출 "오픈AI는 MS 자회사" 사명 위반한 영리적 움직임 지적 MS-오픈AI 견제하는 EU, 머스크 소송이 규제 불붙일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고소했다. 올트먼 측이 인간의 이익을 위해 AI를 개발하는 비영리 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약속'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머스크의 변호사들은 해당 소송이 머스크와 테슬라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머스크 측이 오픈AI의 사업 확장에 제동을 걸기 위해 법적 다툼을 '만들어냈다는' 분석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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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올해 e스포츠 시장 규모 18억 달러 상회 전망 경제적 효과 속속, 중계권 시장도 성장세 ‘치지직 vs. 아프리카TV’ 경쟁 구도 본격화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이 오는 2027년 22억 달러(약 2조9,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게임 강국’ 한국이 잠시 주춤한 사이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이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경제적 효과가 속속 드러난 가운데, e스포츠 중계를 둘러싼 스트리밍 업체들의 경쟁도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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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중기부, KVIC 출자사업 문제 지적 "시정하라" 몸집 대비 업무량 과중, 총선 전 속도전 감당 가능할까 민간 중심 생태계 재편 논의됐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 사진=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KVIC)가 모태펀드 출자예산 깜깜이 배정 문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개선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VIC가 모태펀드 출자예산을 위탁운용사(GP)에 배정하는 과정에서 뚜렷한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이 모든 걸 KVIC의 탓으로 돌리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KVIC의 부담을 가중하는 예산 배정 체계 자체를 먼저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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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머스크 보상 패키지 무효화 이끈 변호인단, 대규모 테슬라 주식 요구 560억 달러 보상 패키지 뺏긴 데 이어 60억 달러 수수료까지 물어낼 판 머스크 "아무것도 하지 않은 변호사들이 60억 달러 원한다" 공개 비난 사진=일론 머스크 X 계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역대 최고 수준의 법률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테슬라 주주인 리처드 토네타가 테슬라 이사회와 머스크를 상대로 제기해 승소한 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한 변호사들이 수수료로 3천만 주에 달하는 테슬라 주식을 달라고 요구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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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핸들·페달 없는 자동차' 꿈꾸던 애플, 10년 만에 프로젝트 폐기 전복된 애플카,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 중 한계 부딪혀 "현재 기술력으로는 무리다" 자율주행 외면하는 완성차 시장 애플의 ‘애플카’ 프로젝트가 중단 수순을 밟는다.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를 향한 애플의 야심이 10년 만에 꺾인 것이다. 2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이날 내부적으로 애플카 개발을 전면 취소한다는 소식을 밝혔다"며 "(애플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00여 명의 직원 중 다수가 사내 인공지능(AI) 부서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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