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단점 개선된 LFP 배터리, 완성차 업계서 예상보다 넓고 빠르게 확산 ‘테슬라, BYD’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이미 LFP 배터리 상용화에 집중 국내 배터리 업계 양산 시점은 ‘2026년’이나 돼야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내부 모습/사진=현대자동차그룹 국내 완성차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산 LFP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자사 전기차에 탑재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협력 및 개발에 나섰다.
Read More
미국 쉴드AI, 이-팔 전쟁 최대 수혜주로 등극 쉴드AI 기업가치 기준 금액, 지난해 12월 대비 무려 22% 증가 여러 드론 이용한 동시 공격 기능까지 출시, 전쟁 역사 바꾸는 기업이란 평가도 미국의 쉴드AI(Shield 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2억 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라운드를 끝냈다고 밝혔다. 알려진 기업가치 기준 금액은 27억 달러(약 3조5,500억원)에 달한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방 드론 공급업체인 쉴드AI는 최근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국방용 드론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22억 달러(약 2조9천억원)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데 이어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기업가치가 22%나 증가한 셈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혁신기술펀드(U.S. Innovative Technology Fund), 라이엇벤처스(Riot Ventures),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우드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등이 참여했다.
Read More
LLM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일본 사업에 주력 최근 생성 AI 기반의 LLM 모델 공급으로 사업 모델 확장도 회사 내에서 쓸 수 있는 LLM 응용 솔루션 공급에 주력 6일 LLM(거대언어모델) 솔루션 기업인 올거나이즈가 2,000만 달러(약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2025년에 일본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목표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퓨처플레이가 참가했고, 이어 신규 투자사인 인터베스트, 뮤렉스파트너스, SK텔레콤, KB인베스트먼트,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추가로 참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투자 유치금은 3,500만 달러(약 468억원)다.
Read More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정책 韓 상륙, 이용자들은 "그래도 공유해야 더 저렴하다" 범위 넓혀가는 넷플릭스의 수익성 확보 정책, 일부 국가에서는 가격 인상 움직임도 저렴한 '4인 파티'에 익숙한 소비자들 반발, 업계에서는 "가격 오를 수밖에 없다" 넷플릭스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계정 공유 단속' 정책이 본격적으로 국내에 상륙한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계정 공유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한 계정을 3인이 공유할 경우, 가장 저렴한 광고 없는 요금제 '베이식' 대비 소폭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화질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오는 8일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 개최, 우주 정책 소개 및 공동성명 발표 예정 호주·룩셈부르크·폴란드 등과 속속 협약 체결, 국제 우주산업 협력 체계 구축 다만 위태로운 국내 우주산업 기반, '우주청 설립' 9일 본회의 처리도 사실상 실패 한-미 우주산업의 새로운 '협력 창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미국 상무부와 함께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우주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이자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행사다.
Read More
'반도체 골리앗' 엔비디아,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 90% MS,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 앞다퉈 차세대 반도체 출시 AI 반도체 스타트업들, 거대기업에 맞서 혁신기술로 승부 최근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업체 엔비디아(Nvidia)가 점유율 90%를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다. 생성형 AI 프로그램의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하는 하드웨어를 독점 공급하면서 거대언어모델(LL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올해 6월 반도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300조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스타트업과 테크기업들은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이 '반도체 골리앗'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Read More
"美 소비자 자율주행차 선호 비율 높아, Z세대서 특히 선호" 기술 발전 더딘 자율주행 업계, '여론의 함정' 빠지나 기술적 한계 드러난 자율주행, "기술력 확보 우선돼야" 현대의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셔널 자율주행 로보택시/사진=모셔널 모빌리티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 1,000명 중 '자율주행차' 선호 비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 명령으로 AI 안전 및 규제에 체계 부여 AI의 투명성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연방 표준 설정에 초점 맞춰져 중요한 진전이지만 구체적인 시행 논의와 기술적 한계에 대한 우려 존재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Read More
中 칭화대 전자공학과 연구진, 고성능 AI 반도체 개발 美 첨단 반도체 규제에 대응해 반도체 개발 속도 올리는 중 전문가들 "당장 활용 불가능하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전 본격화됐다고 봐야" 중국 칭화대가 엔비디아(NVidia)의 기술을 뛰어넘는 고성능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첨단 반도체 규제를 시행하자 중국의 대체재를 마련하기 위해 반도체 개발 속도를 끌어 올리는 모양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 전자공학과 연구진이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지방분권·교육개혁·혁신성장·특화발전·생활복지 등 '지방시대 5대 전략' 종합계획 핵심은 '4대 특구' 도입, 특별법 제정안 통과로 추진에 탄력 다만 역대 분권정책 성공 사례 전무, 보여주기식 특구 조성 남발이라는 쓴소리도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맞춘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방안의 기본 방향/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첫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내놨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핵심과제로 한 5개년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갈수록 커지는 수도권·비수도권의 격차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나온 방책이다.
Read More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 국내 안보 겨냥한 공격 확대 나서 전 세계 IT 기업에 위장 취업해 자금 탈취하는 사례도 매년 적발 해킹 수익만 연 2조원, 모두 핵개발 자금으로 투입 국내 공공분야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하루 평균 130만 건에서 150만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전환(DX) 확산으로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사이버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20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킹을 통해 마련한 자금이 핵개발 비용으로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어 우려를 더한다.
Read More
VC 시장 침체에도 76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바이든 행정부, 그린기술에 5,000억 달러 투입 이상기후 지속되면서 기후테크 투자도 확대 올해 3분기 기후테크 기업 중 탄소배출과 관련한 스타트업들이 VC 펀딩을 통해 76억 달러(약 9조9,0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들은 탄소중립과 관련해 미국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인센티브 외에도 펀딩을 통해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함으로써 공장 운영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3분기에 펀딩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은 이전 기록인 18억 달러(약 2조4,000억원)의 4배가 넘는 규모로, 탄소배출 스타트업들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VC 시장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Read More
"가구 구성원 외 계정 공유 시 5,000원"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시작된다 이미 세계 각국서 단속 시행한 넷플릭스, 가입자 수 급증하며 '성장 정체' 벗어나 사실상 납부 요금 인상 정책, 국내 이용자들 "그냥 안 보겠다" 볼멘소리도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 정책이 국내에 본격 상륙했다. 넷플릭스는 2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새로운 국내 계정 공유 정책을 공개했다.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들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