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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다이아TV CJ ENM가 선택한 미디어 시장 미래 대응 전략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을 정리한다. 자회사 티빙(TVING)이 독립 출범 이후 개발자 대규모 채용하는 것과 상반된 행보다. 경영 효율성을 위한 분명한 선택과 전략이다. CJ ENM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MCN '다이아 TV'(DIA TV)를 론칭했다.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출범한 후 2015년 현재의 '다이아 TV'로 사명을 바꿨다. MCN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를 관리하는 회사로, 1인 미디어의 산업화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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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10조원 이상의 성장 자금을 지원하고, 세컨더리 펀드·팩터링 등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에 더해 민간 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은행의 벤처펀드 출자규제를 완화하는 등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0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 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과 고금리로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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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바로고 본사에서 (왼쪽부터)무빙-대동모빌리티-바로고 대표가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동모빌리티 친환경 모빌리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이 대동모빌리티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무빙은 전기 이륜차 리스 및 판매, 운용, 정비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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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이 롯데벤처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롯데벤처스가 운용 중인 롯데케미칼ESG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롯데케미칼ESG펀드는 차세대 에너지·탄소중립 등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단독 투자한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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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만 판매하는 중국의 비야디(BYD)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중국이 전기차를 앞세워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우려가 크다. 와중에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의 상황은 심각하지만 대통령실에선 "美 전기차 보조금 제외, 한국에 큰 타격 없다"는 발언만 내놨으며 사실상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보인다. 도무지 낙관적일 수 없는 이 같은 상황에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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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총괄사장이 국회 초청으로 18일 한국을 찾아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최근 불거진 AI 규제론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두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육성과 규제 간 조화를 강조했다. 이후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내 IT 산업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간담회에도 참석하며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이라는 회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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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누티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불법 복제 및 유통으로 물의를 일으킨 누누티비가 시즌2로 돌아온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의 부활 소문이 퍼졌다. 지난 14일 폐쇄 공지 후 나흘 만에 들려온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확인 결과 '누누티비 시즌2'는 사칭 계정에서 흘러나온 온라인 커뮤니티발 가짜 뉴스였다. 한 누리꾼이 올린 누누티비 텔레그램 채널 공지에 따르면 누누티비는 폐쇄 후 데이터 삭제까지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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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팜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길은진 굿닥 대외협력실장, 이호익 솔닥 공동대표, 임현정 헥토클리닉 공동대표/사진=유니콘팜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한 논의가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스타트업 토크 ‘비대면 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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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기업 아이디어 탈취 피해 기업 기자회견에서 피해기업 대표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청 최근 대기업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익재단법인 경청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아이디어를 탈취당한 스타트업과 함께 아이디어 침해 및 데이터 부정 사용 등에 대한 형사처벌 근거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회견장엔 알고케어, 프링커코리아, 키우소, 닥터다이어리, 팍스모네 등 5개 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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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실물경기 둔화와 세계적 고금리 영향으로 올 1분기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했다. '투자 혹한기'라는 단어가 들어맞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업계에선 중소형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형 VC 중심의 벤처투자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투자 생태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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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월 29일~4월 7일까지 중소기업 53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시간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많은 노동자들은 주 69시간 근무제를 살인적인 근무시간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사업주들의 생각은 사뭇 다르다.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은 근로시간 개혁이 소모적이고 정치적인 논쟁으로 변질되지 않고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갑작스러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대금 지급이 어려워지고 심지어 일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에 합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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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페이스X가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자사의 저궤도 위성 서비스 '스타링크' 판매 협력을 제안했다. 스페이스X의 이러한 행보는 오는 2분기 중 한국 시장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업 모델 검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이번 스타링크의 사업 제안이 국내 시장 상황에 맞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다가올 6G 시장에 대비한 사업진출 시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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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골드만삭스와 협력해 연 4.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상품을 17일(현지시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전역 저축성예금 평균 이자보다 10배 높으며, 캐시 리워드 자동 입금 및 계좌수수료 무료 정책 등으로 금융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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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미글루' 월드 콘셉트 아트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자회사(JV)를 설립한다. 17일 크래프톤은 미국 법인 미글루 코퍼레이션(가칭) 지분 85%를 총 408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제트 역시 지분 15%를 72억원에 취득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웹3.0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 '미글루'(Migaloo)를 추진해왔다. 이번 합자회사는 연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 위해 설립됐다. 합자회사는 북미에 설립되며, 사명은 설립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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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나 급감했다. 실물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하반기 거듭하던 하락세가 해를 넘겨도 회복세를 되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은 80%가량 급감해 벤처투자 혹한기의 지속 시간은 장담하지 못할 정도로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중기부는 "작년 이후 지속된 실물경기 둔화, 고금리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증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및 회수시장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함께 각국 통화 당국의 단기간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락폭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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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의 지난 2022년 재무제표가 지난 12일에 공시됐다. 감사를 맡은 신한 회계법인이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을 지적할만큼 경영 실적이 악화된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상장사의 경우 감사의견에 계속 기업 불확실성이 나오는 경우는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 중인 경우가 많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왓챠의 부채 규모 및 영업현금 흐름을 봤을 때 올해를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지난 2022년 말 기준 현금 및 각종 매출채권 등을 고려해도 155억원의 단기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작년 영업 손실은 555억원, 올해 사업 규모를 축소한다고 해도 200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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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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