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 형제 사이트 티비위키도 폐쇄
누적 접속자 수 8,000만 명 넘어
“민사적 구제 부족” 한 목소리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방송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실시간 재생)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붙잡혔다. 불법 스트리밍으로 인한 피해액이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누누티비 운영자의 처벌 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누누티비 형제 사이트 티비위키도 폐쇄
누적 접속자 수 8,000만 명 넘어
“민사적 구제 부족” 한 목소리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방송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실시간 재생)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붙잡혔다. 불법 스트리밍으로 인한 피해액이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누누티비 운영자의 처벌 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