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기준 연체율 8% 육박, 새마을금고 건전성 '비상'행안부, 손실 보더라도 부실채권 매각해 연체율 낮춰라애초 부실 키운 건 행안부, 근본 문제 방치로 사태 악화 건전성에 비상이 걸린 새마을금고에 행정안전부가 부실채권 매각과 관련해 특별 지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새마을금고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당시 정부가 나서 위기를 봉합했음에도 최근 연체율이 다시 치솟자 황급히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동안 근본적인 문제를 방치한 채 사태를 악화시킨 행안부가 늑장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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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증가 27만2,000명, 노동시장 과열에 금리인하 기대↓4월 소비지출 감소,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상반 '혼조''장단기 금리 역전=경기 침체' 통념 무색, 23개월째 역전 유지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경기 침체는커녕 미국 경제지표는 여전히 뜨거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 증가율이 전망치를 크게 웃돌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견고함을 확인시켜줬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인하 시점도 다시 안갯속으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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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플라이강원, 가전업체 위닉스 품에 안긴다AOC 재발급 등 경영정상화 자금 1,000억 소요 전망위닉스 현금 보유고 100억 불과, 사업 시너지도 의문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모(母)기지로 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으로 위닉스가 확정됐다.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여 만으로, 이르면 7월 초 인수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오랜 난항 끝에 만난 새 주인이지만 일각에선 회의적 견해도 나온다. 위닉스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이 인수에 필요한 자금에 못 미쳐 외부 자금 수혈이 불가피한 데다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에 대한 의문도 뒤따르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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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출산율 0.7명대로, 3월 출생아 수 2만 명 붕괴3월 인구 1만1,491명 줄어, 53개월 연속 자연감소정부 '국가비상사태' 선언했지만, 저출생부 실효성에 의문 지난 18년간 자그마치 380조원의 국가 예산을 쏟아부었음에도 1분기 출생 관련 지표는 ‘역대 최악’을 가리키고 있다.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모두 전 세계에서 본 적 없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반등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출생 수가 연초 가장 많았다가 연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지난해보다 더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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