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8일 '예능 쇼케이스' 개최
임창혁 PD "2023년 '선택과 집중' 통해 목소리 내보겠다"
티빙에 빼앗긴 '토종 OTT 1위' 탈환 여부 눈길
(왼쪽부터)임창혁 PD-현정완 PD-배정훈 PD-김민종 CP/사진=웨이브
토종 OTT 1위 자리를 빼앗긴 웨이브가 오리지널 예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2월 1주 차 위클리 OTT 랭킹
시즌·쿠팡·왓챠·디즈니·애플 TOP3
TOP3까지 모아보는 주 1회 차트
<주 1회, 토종 OTT 시즌-쿠팡플레이-왓챠와 OTT 후발 주자 디즈니+-애플TV+의 순위를 전합니다>
12월 둘째 주, 시즌, 쿠팡, 왓챠, 디즈니+, 애플TV+ TOP3 순위를 살펴본다.
12월의 신작, TV 드라마-예능 편
웹소설 원작-시즌2 드라마 다수
유재석-이효리-RM 스타들의 예능 열전
물량공세를 시작한 OTT와 다르게 TV 드라마, 예능은 퀄러티로 승부수를 던진다. 기대작, 인기작 시즌2, 그리고 흥행 보증 스타들의 출연까지 굵직한 프로그램들이 12월을 장식한다.
사진=넷플릭스
글로벌 최대 OTT, 미디어 공룡으로 군림하던 넷플릭스의 기세가 예전 같지 않다. 게임, 광고 등 새로운 사업을 도입한 넷플릭스의 중간 성적표는 어떨까?
넷플릭스는 그동안 경쟁사로 꼽혔던 디즈니+, HBOmax, 파라마운트+ 등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이용 시간을 자랑했다. 중국과 북한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전 세계에 진출해 있고, 각지에서도 월등한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한국에서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 넷플릭스의 기세는 "꺾였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
리서치 업체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 조사
美 OTT 1위 프라임비디오, 2위 넷플릭스, 3위 훌루
시장 참여자 확대, 위협받는 넷플릭스의 입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2010년대 이후 최초로 미국 OTT 시장 내 점유율에서 프라임비디오에 1위
IN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왓챠
OUT 각종 연애 리얼리티
OTT 플랫폼마다, 그리고 콘텐츠마다 제각각인 러닝타임만큼 콘텐츠를 선보이는 방식도 천차만별이다. 어느샌가 OTT 오리지널 시리즈도 매주 1-2회씩 나눠서 공개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OTT의 매력은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데 있지 않을까? 눈에 띄는 대로 족족 담아둔 OTT 플레이리스트 속, 언제든 꺼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비워도 될 작품들을 꼽았다.
12월 1주 차 위클리 OTT 랭킹
시즌·쿠팡·왓챠·디즈니·애플 TOP3
TOP3까지 모아보는 주 1회 차트
<주 1회, 토종 OTT 시즌-쿠팡플레이-왓챠와 OTT 후발 주자 디즈니+-애플TV+의 순위를 전합니다>
12월 첫째 주, 시즌, 쿠팡, 왓챠, 디즈니+, 애플TV+ TOP3 순위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