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5만 장 규모의 2나노 공정 라인 구축
4월부터 가동해 올해 하반기엔 대량 생산 돌입
내년 하반기 출시하는 아이폰18에 탑재 가능성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기술 분야에서도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앞서며 시장을 선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쿠팡이츠 충성고객 증가, 月 카드 결제액도 2배 껑충
소비자·자영업자·라이더 모두에서 입지 확대
배민은 결제 금액·앱 사용자 감소, 시장 구조 변화 조짐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과 3위 요기요의 지난달 결제금액이 역대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쿠팡이츠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점유율을 잠식한 결과다.
LG·삼성 등 韓 디스플레이 기업 실적 부진
SDV 전환 속 차량 OLED 패널로 활로 모색
LCD 점령한 中, 글로벌 2위 오르며 추격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가운데, 해당 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중국 기업들도 가파른 성장세 속에 2위에 안착했다.
中 감정 교류 AI 유행, 청소년 중독 급증
외설·폭력적 표현 가능, 연령 제한도 없어
실명 시스템 구현하고 청소년 분리해야
MS 중국의 AI 챗봇 샤오빙(XiaoBing)/출처=MS 중국
최근 중국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통한 채팅 프로그램 이용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시가총액 및 매출 관련 상장폐지 요건 강화
부실기업 퇴출해 국내 증시 질적 성장 도모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위기 바이오기업 ‘여럿’
5년 전 바이오 열풍을 타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기술특례 상장사들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매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연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상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써니 이어 머티리얼즈도 이전 검토
한때 ‘제2의 본사’, 새로운 업무 방식 모델
높은 임대료에 고정비용 부담 가중
그랑서울 내부에 조성된 SK그룹 계열사의 공유 오피스/사진=SK이노베이션
SK그룹 계열사들이 수년 간 입주해 있던 서울 종로구의 고급 오피스 빌딩인 그랑서울에서 속속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伊 매체 일 포글리오, 신문 전제작 과정에 AI 활용
수년 전부터 구글 등도 언론과 AI 기술 접목 시도
한국 언론계에서도 활용도 높아져
세계 최초로 발행된 인공지능(AI) 신문 '일 포글리오 AI'/사진=일 포글리오 홈페이지
100%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신문이 이탈리아 언론사에서 최초 발행됐다.
시총 1.2조원, 美에 조선소 보유
2021년 인수 나섰지만 작년 무산
성공하면 美해군 관련 수주 탄력
한화그룹이 몸값 1조2,700억원(시가총액 기준) 규모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인 오스탈 지분을 공개매수한다. 2021년부터 인수를 추진했지만, 오스탈 이사회의 거부로 막히자 전략적 인수합병(M&A)으로 방식을 바꾼 것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조선∙방산 분야의 키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2기, 관세 부과 강행 가능성
10% 관세 부과 시 수익성 내기 어려워
강성 노동조합 문제도 경영에 리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한국GM 철수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GM 한국 사업장이 사실상 미국으로의 수출 기지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관세가 현실화하면 치명타를 받을 수 있어서다.
"경영 상황 심각" 현대제철, 비상경영 체제 돌입
성과급 둘러싸고 노사 갈등도 격화
생산 기지 美로 이전할 가능성 커져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본격적인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국내 건설 경기 악화, 노사 갈등,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 대내외적 악재가 누적되는 가운데 생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양상이다.
“소상공인 결제 대금 지급에 총력”
채권 상환 계획 없어 시장 우려
MBK 경영능력 시험대, 혹평 일색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MBK파트너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법정관리)절차 신청으로 주주사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김병주 MBK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소상공인 거래처 결제대금을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