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사진=중소기업벤처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태펀드 운영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와 사우디벤처캐피탈(이하 SVC)이 양국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나빌 코샥 SVC 대표가 참석해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KVIC와 SVC 간 공동 펀드 결성 등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벤처캐피털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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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업용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 ‘앰프(AMP, Automated Marketing Platform)’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앰프는 영상 후기와 인공지능(AI) 자동화 마케팅 기술을 접목해 광고 효율을 향상하는 솔루션이다. 브이리뷰의 동영상 리뷰 생산 기능에서 한층 나아가, 광고용 콘텐츠 선별과 제작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브이리뷰 챗봇을 통해 제품 구매자들이 영상 리뷰를 게재하면, 수집된 영상들을 유저 행동 데이터와 결합해 소재를 선별하고 이를 광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효율이 좋은 클립 영상은 각종 SNS에 자동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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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스윙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윙’을 운영하는 ‘더스윙’이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중 전기스쿠터를 공유하는 것은 더스윙이 처음이다. 현재 더스윙은 전기스쿠더 100대를 서울 지역에 배치한 상태다. 더스윙 관계자는 “2030년까지 국내 이륜차를 모두 전기 이륜차로 전환한다는 정부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개인형 이동장치 시장 활성화를 돕겠다”고 했다. 더스윙은 전기스쿠터뿐만 아니라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전역에 1,000대를 배치했으며,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 가맹사업자를 모집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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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하우스앱’을 운영하는 하우스미디어가 플랫폼 출시 1년 4개월 만에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우스앱은 지난해 10월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1억회를 달성했다. 이는 1년 4개월 만에 290배 증가한 수준이다. 누적 회원수는 약 280만 명이며, 거래액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5개월 동안 월평균 30% 늘었다. 하우스앱은 소비자가 직접 올리는 15~6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3C(콘텐츠·커머스·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김성민 하우스미디어 대표는 “숏폼 리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리뷰 커머스의 핵심”이라며 “누적 1억회라는 정량적인 성과는 시장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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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공간기술 스타트업 에이치티비욘드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파트너스, LK 기술투자, LK 자산운용 일신홀딩스, 금호건설, 반도건설이 참여했다. 에이치티비욘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간 운영 플랫폼인 '바이비(byb)를 운영 중이다. 아파트 출입이나 공용시설 예약은 물론, 주민 간 소통까지 모두 앱 하나로 처리 가능하다. 현재 전국 200여 채의 아파트 단지에서 바이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사인 현대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등에서도 바이비를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이건구 에이치티비욘드 대표는 "바이비를 통해 주거의 편리함을 넘어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아파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거와 공간 산업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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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솔루션서비스본부장 범희영(좌), 브이디컴퍼니 신사업본부장 정원익(우)/사진=한국후지쯔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브이디컴퍼니가 한국후지쯔와 로보틱스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을 상용화한 레스토랑 IT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으로, 서빙로봇 외에도 엘리베이터 배송로봇, 조리로봇, 청소로봇, 홍보·안내로봇 등 다양한 로봇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국후지쯔는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플랫폼과 미들웨어, 업종솔루션, 개발패키지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하고 판매하는 IT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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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왼쪽)와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사진=트레바리 지난 15일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트레바리가 주최한 특별 강연에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펠르랭 대표는 2016년 유럽의 기술 스타트업 양성과 아시아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을 설립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 혁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코렐리아캐피탈 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펠르랭 대표는 한국계 입양 프랑스인으로 아시아계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장관에 임명돼 주목받은 인물로, 중소기업 디지털경제장관, 통상관광 국무장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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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음악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멜론을 제치고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튜브 뮤직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구도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 뮤직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111만 명) 증가하여 8개 앱 중 최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멜론은 52만 명 감소하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앱으로 꼽혔다. 네이버 바이브는 지난해 10월 83만 명에서 올해 106만 명으로 23만 명, 스포티파이는 49만 명에서 54만 명으로 5만 명 증가했다. 전통 강자인 지니뮤직은 34만 명, 플로가 34만 명, 카카오뮤직이 20만 명, 벅스가 2만 명 감소세를 나타내며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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