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유튜브의 음악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멜론을 제치고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튜브 뮤직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구도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 뮤직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111만 명) 증가하여 8개 앱 중 최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멜론은 52만 명 감소하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앱으로 꼽혔다. 네이버 바이브는 지난해 10월 83만 명에서 올해 106만 명으로 23만 명, 스포티파이는 49만 명에서 54만 명으로 5만 명 증가했다. 전통 강자인 지니뮤직은 34만 명, 플로가 34만 명, 카카오뮤직이 20만 명, 벅스가 2만 명 감소세를 나타내며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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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미래연구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김영식 의원 공동 주최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개선 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우리나라 세계 콘텐츠 산업 세제지원 10분의 1 수준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 시리즈의 두 번째 포럼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의 '제작환경 변화에 따른 영상 콘텐츠 제작비용 세제지원 정책 개선방안'에 발제에 이어 박종수 고려대 교수의 '콘텐츠 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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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3분기 매출 1,170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3%, 662% 증가한 수준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카셰어링 사업이 1,120억원, 플랫폼주차서비스(모두의주차장) 14억원, 마이크로모빌리티(일레클) 36억원을 기록했다. 슈퍼앱 도약을 선언한 쏘카는 4분기부터 자체 앱에서 KTX 티켓 예약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쏘카는 코레일과 협력해 코레일 앱에서 쏘카 차량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또 800만 카셰어링 이용 고객에게 숙박, 액티비티 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판매해 이용 건당 매출 확대, 수익성 강화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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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택배 경로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투데이(To-Day)’ 운영사 브이투브이가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사인 티비티 파트너스(TBT), 휴맥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고,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우미글로벌, 더웰스 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등의 기관이 신규로 참여했다. 브이투브이는 이번 투자유치금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브이투브이는 최상수 대표와 권민구 이사가 의기투합해 지난해 4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서울대와 카이스트(KAIST) 개발자 출신들이 주축으로, 대부분 물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쿠팡의 대형 가전 제품 익일 설치 서비스인 ‘로켓설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분야 노하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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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장은 이제 현실이 아닌 가상 세계로 향한다. 팬데믹으로 언택트 방송이 확장되면서 OTT 산업이 발전했고, 이와 함께 메타버스 기술 또한 진화했다. 가상공간이 열리자 가상인간도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도 모르게 일상에 침투한 버추얼(Virtual).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사진=카카오엔터 최근 방송계는 디지털 실감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새로운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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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장은 이제 현실이 아닌 가상 세계로 향한다. 팬데믹으로 언택트 방송이 확장되면서 OTT 산업이 발전했고, 이와 함께 메타버스 기술 또한 진화했다. 가상공간이 열리자 가상인간도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도 모르게 일상에 침투한 버추얼(Virtual).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263288" align="aligncenter" width="850"] 사진=로지 인스타그램[/caption] TV광고 속에서 가상인간 로지가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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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누가 왕세자가 될 상인가?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속 왕자들이 '세자' 자리를 두고 경합 중이다. 중전이 낳은 적통 왕자부터 후궁 소생의 서자까지 누군가는 지키기 위해, 어떤 이는 빼앗기 위해, 또 다른 이는 벽을 넘기 위해 그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어머니 보호 속 곱게 자란 이들도 나름의 꿈과 목표, 그리고 사랑을 품고 있다. 경쟁을 통해 드러나는 이들의 본 모습과 야망은 9인 9색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작품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시청자 마음을 흔든 왕자들의 활약상과 매력 포인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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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OTT 시대의 도래와 함께 VFX(시각적인 특수효과, Visual Effects)도 확장되고 있다.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만큼 VFX 수요도 증가한 상황. 단순히 무언가를 지우고 입히는 기술을 넘어 이제는 콘텐츠 제작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VFX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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