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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장터 확산, GPT스토어가 바꿀 '미래'는? 긴장 끈 못 놓는 AI 스타트업, "사실상 '멸종' 위기" AI 일상화 가속한 GPT스토어, 일각선 "영향 미미할 것" 의견도 GPT스토어/사진=오픈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AI 챗봇 온라인 장터인 GPT스토어를 선보였다. 고성능 AI 챗봇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맞춤형 AI 챗봇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GPT스토어는 일반인이 만든 각종 AI 챗봇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차후 AI 일상화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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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비전 프로', 초기 물량 제한으로 매진 예상 초기 팬덤 수요는 한정적, 기기 보편화 가능성은 '글쎄' 콘텐츠 부족·VR 시장 트렌드 등 수요 한계 명확해 사진=애플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애플의 MR(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가 조기 매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CNBC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 비전 프로 출시 직후 '물량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비전 프로의 최초 생산 물량을 8만 대 이하, 연간 총생산량을 40만 대 미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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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A에 북미 투자 늘린 배터리 업체들, 장비 업계 '활짝' 대다수 업체 실적 '초록불', 올해 실적에도 기대 실려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장비, 차별화 실패하면 밀린다 경기 침체로 산업계 전반에 '혹한기'가 들이닥친 지난해, 국내 배터리 장비사들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배터리 장비 업체 대다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영향으로 국내 배터리 업체의 북미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터리 장비 업체 역시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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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 티빙 모회사 CJ ENM 중계권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티빙 통한 KBO 유료 중계 가능성 점치는 업계, 티빙은 '침묵' OTT가 몰고 온 또 다른 지각변동, 기존 사업자·시청자 혼란 이어져 토종 OTT의 '스포츠 중계' 공략에 불이 붙었다.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8일 2024~2026 시즌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부 협상은 차후 진행 예정이며,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CJ ENM의 자회사인 OTT 티빙은 앞으로 3년간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을 독점할 권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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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의 불꽃' 사태에 이어 '큐브'까지, 메이플스토리의 확률 조작 역대급 과징금 부과 이후 자구책 마련, 문제 아이템 삭제한다 자율규제는 실패했나, 정부 '게임산업법 개정안' 결국 3월 시행 넥슨이 자사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확률 조작 논란 대응에 나섰다.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은 전날 저녁 온라인 방송을 진행, "게임의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것만이 이용자들께 저희를 다시 한번 믿어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시작"이라며 확률형 아이템인 큐브의 유료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3월 게임산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여론 전환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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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테슬라' 베트남 빈패스트, 인도에 20억 달러 공장 신설 내수보다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생산 기지 확대에 박차 '반짝' 나스닥 상장 후 꺾인 주가, 생산 확대로 재도약하나 빈패스트의 전기차 VF e34/사진=빈패스트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을 확대, 인도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이날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연간 15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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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도 없는데 가격만 오르네" 케이블TV, FOD 구매 중단 OTT의 편의성·신속성에 밀렸다, FOD 사실상 시장 경쟁력 잃어 쪼그라든 유료방송 수요, 생존 위해 불필요한 사업 과감히 쳐내야 침체기에 접어든 케이블TV 업계가 지상파 FOD(Free Video on Demand) 구매를 중단한다. FOD는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가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주문형 비디오(VOD)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열풍 이후 시청자의 FOD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급격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케이블TV 업계가 일종의 '생존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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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비스 '수익 창출' 노리는 넷플릭스, 투자금 회수 노리나 IP 확장·체류 시간 늘리기 수단에서 본격적인 '상품'으로 실제 게임 이용자는 1%에 그쳐, 섣부른 유료화 '독배' 위험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게임 서비스에 추가 요금, 광고·과금 요소를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일 해당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 경영진이 최근 수개월간 게임 서비스에서의 수익 창출 방안을 논의해 왔다"고 전했다. 투자 비용에 비해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게임 서비스를 유료화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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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의 야심작 핸드페이, 소비자 외면으로 보편화 실패 인프라 부족으로 소비자 유입 적어, 서비스 가맹점까지 부족 아마존도 쩔쩔매는 '오프라인 생체 결제', 고객 마음 돌리기 어렵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와 롯데정보통신이 공동 개발한 간편결제 시스템 '핸드페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인프라 확보 및 홍보에서 난항을 겪고 소비자 이목을 끄는 데 실패하면서다. 1,000개에 달하는 매장에 핸드페이를 도입하겠다는 롯데카드의 야망은 무너진 지 오래다. 현시점 핸드페이의 명맥을 지키고 있는 것은 단 한 곳의 편의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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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사용자 일부 쿠키 수집 중단 발표, 광고 업계 반발↑ 개인정보 보호 위한 선택, 타 웹브라우저들은 이미 시행 중 '포스트 쿠키'에 대비해야, 마케팅 전략 변화 불가피 구글이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던 '쿠키' 수집을 올 연말까지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온라인 광고 업계의 지각 변동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광고 기업 전략의 대부분이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쿠키 정보를 기반으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부 기업은 이번 구글의 발표에 비판을 가하면서도 대책 마련에 서두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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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설계도면 통째로 유출, 국가핵심기술도 보안 '취약' 정보보안 인식 '저조', "돈 버는 직무 아니니 취급도 안 좋아" 퇴직자 기밀 유출 심각한 수준, "보안실태 점검 필요해" 대만 정부의 첫 자체 잠수함 '하이쿤'의 모습/사진=대만 총통부 플리커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개발한 잠수함의 설계 도면이 대만에 통째로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도면은 대만 정부의 첫 자체 잠수함 '하이쿤' 개발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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