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테크
7억 달러 넘던 수출액 4억 달러 선으로 ‘뚝’글로벌 완성차 업체 줄줄이 전기차 사업 축소“각종 문제점 점검할 기회” 위기극복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8월 2일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이차천지 초강대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연설 중이다/사진=대통령실 국가 수출 동력으로 주목받던 이차전지가 올해 2분기 감소세로 접어든 후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 판매량 둔화가 배경으로 꼽히는 가운데 이차전지 완제품에 이어 핵심 소재 수출도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까지 핵심 부품 산업으로 꼽혔던 분야에 투자한 시장 참여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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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고율 관세 15% 수준으로 하향 조정 검토역내 관세 인하·징벌적 관세, 중국산 전기차 견제 나선 주요국 팽팽한 줄다리기 속 반사이익 인도 "글로벌 전기차 허브 될 것" 2022년 6월 뉴욕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기가팩토리 설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나렌드라 모디 X(옛 트위터) 인도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기차 수입 관세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공장 유치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인도는 그간 중국이 쥐고 있던 ‘글로벌 생산 기지’ 타이틀을 빼앗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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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개선된 LFP 배터리, 완성차 업계서 예상보다 넓고 빠르게 확산 ‘테슬라, BYD’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이미 LFP 배터리 상용화에 집중 국내 배터리 업계 양산 시점은 ‘2026년’이나 돼야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내부 모습/사진=현대자동차그룹 국내 완성차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산 LFP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자사 전기차에 탑재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협력 및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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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쉴드AI, 이-팔 전쟁 최대 수혜주로 등극 쉴드AI 기업가치 기준 금액, 지난해 12월 대비 무려 22% 증가 여러 드론 이용한 동시 공격 기능까지 출시, 전쟁 역사 바꾸는 기업이란 평가도 미국의 쉴드AI(Shield 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2억 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라운드를 끝냈다고 밝혔다. 알려진 기업가치 기준 금액은 27억 달러(약 3조5,500억원)에 달한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방 드론 공급업체인 쉴드AI는 최근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국방용 드론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22억 달러(약 2조9천억원)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데 이어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기업가치가 22%나 증가한 셈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혁신기술펀드(U.S. Innovative Technology Fund), 라이엇벤처스(Riot Ventures),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우드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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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자율주행차 선호 비율 높아, Z세대서 특히 선호" 기술 발전 더딘 자율주행 업계, '여론의 함정' 빠지나 기술적 한계 드러난 자율주행, "기술력 확보 우선돼야" 현대의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셔널 자율주행 로보택시/사진=모셔널 모빌리티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 1,000명 중 '자율주행차' 선호 비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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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실적 서프라이즈, 전년 대비 순이익 82%, 매출 38% 상승 해외사업 성장세도 무서워, 올해 9월까지 ‘신에너지차 판매량 글로벌 1위’ 달성 반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전망에 ‘테슬라’ 주가는 하락세 비야디(BYD) 전기차 ‘한’/사진=BYD ‘중국의 테슬라’ BYD가 올해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수출 규모 역시 15만 대를 웃돌며 중국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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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올해 4분기 및 내년 경영 환경 전망 부정적” 국내 배터리 업계도 긴장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물가는 하방 압력↑, 배터리 업계 실적은↓ 사진=현대자동차 테슬라에 이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까지 향후 전기차 생산 규모를 당초보다 낮추기로 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시장의 수요 부진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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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고 일으킨 로보택시, '뺑소니'로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꿈의 기술'된 레벨 4 자율주행, "레벨 3 도달한 기업도 2곳 밖에 없어" 자율주행 소비자 인식 '급추락', 끊이지 않는 '고난의 행군' 크루즈의 로보택시/사진=크루즈 제너럴모터스(GM)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 무인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운행이 결국 중단된다. 그간 발생한 여러 사고로 안전 문제가 불거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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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풍선으로 대체하면 무중력 훈련 없이도 우주여행 가능 최대 높이는 낮지만 우주에서 지구 볼 수 있어 경쟁사 대비 색다른 경험 위해 고급 화장실 설비까지 갖췄다 '수소 풍선 타고 우주 결혼식'이라는 한 우주 업체의 여행 구상이 내년 말이면 현실화될 전망이다. 미국의 민간 우주 관광회사 '스페이스퍼스펙티브(Space Perspective)'는 지난 22일 약 6시간가량의 우주여행이 가능한 수소 풍선 열기구가 화장실을 갖췄다고 밝혔다. 발사 2시간 후 약 3만m의 성층권까지 진입, 2시간가량 우주여행, 다시 2시간 후 배로 회수되는 구조인 만큼, 합계 6시간 동안의 여행에 화장실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서비스로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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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무인 모빌리티 박스카 '무인 셔틀'(PROJECT MS)/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 무인 모빌리티 개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340억원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하나증권·하나벤처스, KB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자와 카카오모빌리티, KB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의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울러 하나증권, KB증권을 국내 주식 상장을 위한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2025년 상장 준비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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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SA 미국의 한 케이블TV 방송사가 우주에 쓰레기를 방치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됐다. 문제가 된 우주 쓰레기는 약 21년 전 해당 방송사가 쏘아 올린 위성으로, 미국 정부가 우주 쓰레기 단속에 이어 실제 벌금까지 부과한 사례는 처음이다. 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위성·케이블 방송사인 디시네트워크(Dish Network)에 15만 달러(약 2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FCC는 이번 결정에 대해 디시네트워크가 우주에 발사한 구형 위성을 오랜 시간 방치하고 현재 사용 중인 위성들과 충분히 격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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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피코 토종 전기차 기업 디피코가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아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디피코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모델을 앞세워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디피코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강원도의 고민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은 20일 디피코에 대한 회생절차개시결정(2023회합100124호)을 내리고 기존의 송신근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송 대표는 디피코의 창업주이자 47년 경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다. 이같은 법원의 결정은 디피코가 회생절차 신청을 낸 지 불과 20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시장은 디피코의 정상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고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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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에 따른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한국 위성 2대의 발사가 2년째 지연되고 있음에도 수백억원의 부대비용은 여전히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 우주 산업의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로켓 상용화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아리랑 6호와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용역 및 부대비용 예산집행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금까지 2대의 위성에 투입된 금액이 71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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