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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장터 확산, GPT스토어가 바꿀 '미래'는? 긴장 끈 못 놓는 AI 스타트업, "사실상 '멸종' 위기" AI 일상화 가속한 GPT스토어, 일각선 "영향 미미할 것" 의견도 GPT스토어/사진=오픈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AI 챗봇 온라인 장터인 GPT스토어를 선보였다. 고성능 AI 챗봇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맞춤형 AI 챗봇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GPT스토어는 일반인이 만든 각종 AI 챗봇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차후 AI 일상화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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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가시화된 ‘사천 우주항공청’, 연구 분야는 물론 의료·교통·교육 인프라 부족 세종시도 ‘심심한 도시’로 불리는 상황, 정주여건 개선 계획부터 내놔야 여기에 정부 예산 추가투입 여부마저 '불투명', 업계서도 회의적인 평가 쏟아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 국회 통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이 이르면 오는 5월 개청을 눈앞에 둔 가운데 전문인력 영입과 채용이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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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세분화· 프로그램 신설'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베일 벗어 정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OI 마켓', 대기업-스타트업 수요 연결 이름은 혁신, 실상은 외주용역? 스타트업엔 기회를, 대기업엔 절약을 정부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위해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2024년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차후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오는 3월에는 대·중견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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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비전 프로', 초기 물량 제한으로 매진 예상 초기 팬덤 수요는 한정적, 기기 보편화 가능성은 '글쎄' 콘텐츠 부족·VR 시장 트렌드 등 수요 한계 명확해 사진=애플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애플의 MR(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가 조기 매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CNBC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 비전 프로 출시 직후 '물량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는 비전 프로의 최초 생산 물량을 8만 대 이하, 연간 총생산량을 40만 대 미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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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상장 승인한다"던 SEC, 알고 보니 해킹이었다 시스템 허점 아니라는 엑스, SEC에 은근슬쩍 '책임 전가' 오바마부터 이더리움 창시자까지, 차곡차곡 쌓이는 피해 사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논란의 원인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 옛 트위터)의 느슨한 사이버 보안이 지목됐다. 수년 전부터 문제시되던 엑스의 허술한 보안이 결국 시장 전반의 혼란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SEC 발표를 인용, 미연방수사국(FBI)이 SEC 엑스 계정 해킹 의심 사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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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5월 말 개청, 인재 영입에도 '속도' 기관별 업무 조정 문제 '여전', 개청 후 알력 다툼 여지 있어 예산 삭감 못 면한 우주 산업, 우주항공청 제 역할 할 수 있을까 국가 우주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이르면 5월 말 경남 사천시에 문을 연다. 정부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동시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조직·사업 이관, 전문인력 확보, 청사 마련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해 연구 인력 200명, 행정인력 100명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4개월 동안 국내외 우수인력을 전방위 채용·영입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적절한 인력 확보 역량 및 이를 유지하기 위한 예산안이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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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A에 북미 투자 늘린 배터리 업체들, 장비 업계 '활짝' 대다수 업체 실적 '초록불', 올해 실적에도 기대 실려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장비, 차별화 실패하면 밀린다 경기 침체로 산업계 전반에 '혹한기'가 들이닥친 지난해, 국내 배터리 장비사들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배터리 장비 업체 대다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영향으로 국내 배터리 업체의 북미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터리 장비 업체 역시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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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위험성 증가 AI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아 ASI가 등장하기 전에 프론티어 AI 개발 잠정 중단 필요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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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불황에 매출 감소 이어지자 '금융지원 정책' 요구↑ "소상공인 적극 지원할 것" 중기부, 올해 정책자금 3조7,000억원 발표 불경기 해소 위해 대책 마련 촉구하는 목소리도 불경기로 매출이 감소해 난관에 봉착한 소상공인들이 올해 가장 기대하는 정책으로 '금융지원 정책 확대'를 꼽았다.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권 개발 등 실질적 도움을 바라는 목소리도 컸다. 정부는 이들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대, 고용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불경기 해소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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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마이데이터 트래픽 따라 사업자에 과금 단, 중소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에겐 50% 비용 감액 핀테크 업계 “적자폭 큰 중소업체에 부담 불 보듯 뻔해” 정부가 마이데이터 전송료를 원가 수준으로 산정하겠다던 과금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빅테크는 약 200억원의 과금을 트레픽 기준으로 부담하게 됐으며, 은행은 약 107억원을 배분받게 됐다. 다만 마이데이터 사업자 가운데 직전 3년 매출액 80억원 미만인 중소형 업체들엔 비용 50%를 감액해 주기로 했다. 현재 마이데이터 관련 사업에서 흑자를 내는 업체는 거의 없는 핀테크 업계 상황으로 볼 때 마이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비중이 높은 중소 사업자들 위주로 타격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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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업계 마중물 된 모태펀드, 정작 정부 '운영 실태'는 고금리·경제 불확실성 심화, 투자심리 위축에 흔들리는 업계 혹한기에 얼어붙은 시장, 출자 예산 삭감에 '속수무책'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 자펀드의 감액(이하 손상차손) 규정을 대폭 손질한다. 최근 벤처투자 혹한기로 벤처펀드에서 손상차손 처리된 피투자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운용사(GP)인 벤처캐피탈(VC)들의 부담을 줄이고 후속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모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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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 티빙 모회사 CJ ENM 중계권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티빙 통한 KBO 유료 중계 가능성 점치는 업계, 티빙은 '침묵' OTT가 몰고 온 또 다른 지각변동, 기존 사업자·시청자 혼란 이어져 토종 OTT의 '스포츠 중계' 공략에 불이 붙었다.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8일 2024~2026 시즌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부 협상은 차후 진행 예정이며,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CJ ENM의 자회사인 OTT 티빙은 앞으로 3년간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을 독점할 권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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