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모디 총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만났으며 이후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포함한 빅테크 CEO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 및 러시아와 대립 관계에 놓인 미국이 이번 인도 총리의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의 경제·기술 협력 확대를 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모디 총리 방문에 최고 예우, 빅테크 CEO들까지 총출동 2014년 취임한 모디 총리는 그간 다섯 차례 미국을 찾았지만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뿐만 아니라 미연방 의회의 초청에 따라 상·하원 합동 연설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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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결의대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원들이 관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차등 적용을 촉구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고물가·고금리 등의 위기 속에서 과중한 최저임금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공노총·공무원노조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1만2천원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한 논의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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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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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의 기업가치 중 한국 유니콘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전경련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CVC 규제 개선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건데, 과연 유니콘 성장 저해의 원인이 CVC 규제에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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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랩 싱가포르의 공유 차량 서비스 업체 '그랩'이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그간 그랩은 실적 부진 등에 따른 성장 둔화 압박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해고를 단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리해고 등 비용 절감을 촉구하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자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대규모 감원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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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ta 공식 홈페이지 메타가 새로운 대형언어모델(LLM)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공개한 LLM ‘라마(LLaMA)’와 달리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 AI 생태계 조성과 메타 자체 AI 개발에 간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AI 업계에선 오픈소스 유지 비용과 퀄리티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사실상 메타가 LLM 시장에서의 패배를 돌려서 표현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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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으로 명성 높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창립 100주년을 맞았지만 연이은 콘텐츠 실패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디즈니가 하반기에 기대작을 내놓지 못하면 이같은 부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곧 개봉할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의 흥행 여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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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신문 발행사인 가넷(Gannett)을 포함한 200여 개 언론사가 구글의 디지털 광고 독점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미국의 각 주정부와 연방정부 등도 비슷한 내용의 소송을 구글에 제기하며 구글의 광고영업 분할을 압박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소송이 올해 구글이 뉴욕타임스(NYT) 기사에 대한 콘텐츠 사용료 1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것과 유사한 형식으로 협의를 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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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디즈니+가 <윌로우>, <빅 샷>을 비롯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해 50여 개의 콘텐츠를 삭제했다. 향후 삭제 예정인 콘텐츠까지 포함하면 약 4억 달러(약 5,240억원)에 달하는 자산가치 하락이 예상된다는 것이 증권 업계의 예측이다. 1980년대 콘텐츠까지 확보하고 있는 누누티비에 환호를 보냈던 일반 구독자 입장에서는 사용자를 1명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야 할 OTT 업체가 거꾸로 과거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더 많은 콘텐츠가 있으면 더 많은 가입자가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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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9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동향의 이해와 입법 대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성일종 의원실 정부와 국회가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행위 감시·제재를 위한 법률 제정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규제 대상 '공룡 플랫폼'의 기준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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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역대최고 순위인 10위에 오른 지 1년 만에 2단계 하락했다. 투자와 지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나, 시장접근성 지표가 최하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장 품질에서 최고점을 받은 싱가포르가 올해 10계단 오른 8위에 안착하면서 상위 10위권 변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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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컨테이너부두/사진=인천항만공사 고환율에 특수를 누려왔던 한국 수출기업들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과 러·우 전쟁으로 급등한 원자재 및 중간재 가격으로 마진이 줄고, 수출 경쟁국인 일본의 엔화 약세가 장기화되는 현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부진 여파까지 겹치면서 대중(對中) 수출까지 크게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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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모펀드)를 225억원 규모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엔젤투자 모펀드는 비수도권 지역기업 투자 목적으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다. 최소 10억원 이상 규모 자펀드에 자금을 출자하며 약정총액의 최대 80%까지 출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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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19이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회)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김기문 중기회 회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속도감 있는 규제 해결을 촉구한 이후 이뤄진 경제부처 장관의 중소기업계 첫 방문으로 가업승계 제도, 투자 활성화 방안 등 중소기업 관련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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