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사진=애그유니 홈페이지 스마트팜으로 의료용 대마 생산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애그유니(대표 권미진)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인포뱅크, 아이엑스브이랩(IXV Lab)의 혁신 펀드와 씨엔티테크 농식품 펀드가 참여했다. 애그유니는 정밀 농업 기술 혁신으로 고부가 가치 작물의 맞춤 대량생산이 가능한 수직 농업 재배 솔루션 ‘그로와이드’와 재배용 데이터 레시피 빅데이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는 의료용 대마 약용작물 맞춤 생산과 농생명 산업 분야 스마트팜을 업그레이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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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트블루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웹3 전문 스타트업 비트블루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비트블루의 주요 서비스로는 웹3 기반 개인 프로필 서비스 ‘노우 유어셀프(Know-Yourself)’와 NFT 전용 인프라 ‘엔에프테인먼트(NFTainment)’가 있다. ‘노우 유어셀프’는 블록체인에서 개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NFT로 표현할 수 있는 웹3 서비스이며, ‘엔에프테인먼트’는 NFT 초기 컨설팅부터 제작, 발행, 운영, 마케팅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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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올해 ICT(정보통신기술) 창업·벤처 지원 사업인 '케이-글로벌(K-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1개 사업에 총 3,6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지원 사업 수(28개), 예산(1,567억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전체 사업은 △멘토링·컨설팅 △해외 진출 △스케일업 △기술개발 △인프라 △디지털 자원 등 총 6개 분야로 나뉜다. 과기정통부 측은 "디지털 창업·벤처 기업들이 ICT 분야 지원 사업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데이터·메타버스 등 기술 분야는 물론 멘토링·컨설팅, 인프라·디지털 자원 등 지원 유형별로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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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3차원)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엔닷라이트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발표했다. 벤처투자업체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서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후속 투자를 했다. 엔닷라이트는 지난 2021년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지난해 네이버 D2SF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후속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D2SF로부터 공동으로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우상훈 네이버 스마트스튜디오 책임리더는 "엔닷라이트는 뛰어난 3D 엔진 기술력을 보유한 보기 드문 파트너사"라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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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대화형 AI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AI인 Bard(바드)를 출시했다. 오픈AI의 AI 챗봇 'ChatGPT'가 출시 2개월여 만에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자 이에 대항할 서비스를 내놓은 것. 바드는 대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구글의 언어 모델인 람다(LaMDA)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의 방대한 지식과 대규모 언어 모델의 힘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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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사 홈페이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TESSA)가 오는 28일 미술품 분할소유권을 유통하는 서비스인 ‘마켓’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테사는 이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상안을 제공하고,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마켓 서비스를 종료하기까지 마켓 거래 수수료(1.1%)를 없애 무료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미술품 전시 운영 수수료도 면제한다. 또 12월 31일까지 매각이 진행되는 작품에서 발생한 매각 수수료 또한 50% 감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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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이번 주 디즈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들의 예상 매출치는 7% 소폭 증가한 233억 6,000만 달러다. 평균 주당 순이익 예상치는 현재 주당 0.79달러로 전년 대비 25%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3개월 전만 해도 이 기간 동안 주당 1.21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지만, 11월에 디즈니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좋지 않게 발표되자 이번 분기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주된 이유는 디즈니+에 대한 투자 때문이다. 디즈니는 사업을 확장하면서 스트리밍으로 인한 손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디즈니+의 생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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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22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과 IPTV 서비스를 통합해 코드커팅(위성·IPTV·케이블 등 유료 방송 가입자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OTT인 왓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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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프게임즈 구독형 게임 서비스 '체프게임즈'를 운영하는 체프가 최근 벤처 투자 업체 더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체프게임즈는 클라우드(가상 저장 장치)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PC에 게임을 설치하지 않고 온라인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 서비스다. 단 건으로 구매를 하는 방식이 아닌, 월 구독료 9달러를 지불하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일반 게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매월 신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1,000가지 이상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하겠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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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롱블랙 24시간 제한 지식 구독 서비스 '롱블랙(LongBlack)'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9월 출시된 롱블랙은 월 4,500원의 가격으로 매일 하나의 긴 글을 읽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롱블랙은 1년 4개월간 매주 6개씩, 현재까지 총 420여 개의 글을 발행했다. 글 하나의 평균 길이는 8,700자에 달한다. 일반적인 종이책으로 계산하면 약 46권 분량의 콘텐츠를 발행한 셈이다. 특히 유료 멤버십 가입 회원이라도 발행된 글을 24시간 내에 읽지 못할 시 콘텐츠에 접근할 기회를 잃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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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은행사 CI 은행연합회는 고금리·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춰주는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율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재편 프로그램에 100개 이상의 기업을 추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지원 대상 기업을 워크아웃 기업으로 확대해 연간 500개 이상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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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왼쪽)와 알고케어의 영양제 디스펜서/사진=롯데헬스케어, 알고케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와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헬스케어가 영양제 디스펜서 아이디어 탈취 논란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롯데헬스케어 등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지주와 롯데헬스케어, 롯데그룹 계열사 캐논코리아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다. 현장 조사 대상에 캐논코리아가 포함된 것은 롯데헬스케어가 지난 2021년 알고케어와 투자 논의를 종료한 뒤 캐논코리아에 자체 디스펜서 제작을 의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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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꺾는 현 실업급여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최근 많은 중소기업이 최소한의 구직 활동 요건만 채우고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하는 일부 청년 세대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단기간 근무 후 퇴사를 반복하는 이들이 증가하며 중소기업 인력난이 한층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용부는 서울로얄호텔에서 올해 첫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실업급여 수급에 필요한 고용보험 가입 기간을 늘리고, 실업급여 지급 수준 및 기간을 단축하는 등 고용 서비스 개편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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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023년 2월 3일 기준 1개월간 주가/사진=구글 지난 2022년 상반기 넷플릭스 사용자가 120만 명 가까이 감소하자, 시장에서는 넷플릭스의 성장기가 끝났다는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왓챠가 경영난에 빠졌다는 소식이 지난해 7월부터 들려온 데다, KT가 시즌을 매각하는 등, OTT 플랫폼들이 재편되면서 OTT의 성장기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광고 요금제를 출시하며 770만 명의 이용자가 추가된 데다, 이미 성장이 끝난 것으로 판단했던 미국 및 캐나다에서도 사용자가 추가되자, 다시 시장에서도 넷플릭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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