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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이효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약 1조2천억원의 해외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납입금은 약 1조1,540억원이고, 기타 수수료 합계액 포함 1조2천억원에 이르는, 국내 콘텐츠 업계 역사상 최대규모 해외투자다. 12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다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싱가포르 유한책임회사 피랩인베스트먼트가 각각 6,000억원 규모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새 주주가 되었음을 알렸다. 각각 5.1%의 지분을 갖게 된다. 투자납입금은 2월 20일까지 약 9천억원, 잔금은 7월 20일까지 지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초 납입금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쓰일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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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왈라팝 네이버가 '스페인 당근마켓' 왈라팝의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2021년 1,500억원을 투자해 10% 지분을 확보한 뒤, 이달 초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며 창업자와 경영진을 제치고 지분 30%를 손에 넣은 것이다. 12일 스페인 라인포르마시온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주 유럽 벤처캐피털(VC) 코렐리아캐피털 K-1 펀드에 추가 출자, 총 7,500만유로(약 1,000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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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지난 1개월간 '국민연금'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본사DB 2090년까지 국민연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현재보다 2.5배의 국민연금을 납부해야한다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더 내고 덜 받기'를 하더라도 2090년에는 완전히 고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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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기술 역량이 있지만 재무적으로 열악한 중소·벤처기업도 정부의 R&D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결격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원 기업 선정 시 성과 없이 반복적인 정부 지원으로 연명하는 기업을 단속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기업의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춰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R&D 계획 변경도 사전 승인에서 사후 보고 방식으로 변경하며, 보고서 제출 기일 위반 등 사소한 부주의나 불가피한 파산·폐업에 따른 과제 중단은 연구비 전액 환수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인건비 착복과 허위 거래 등 부정행위는 대표자·연구책임자 추적 관리 등으로 엄격히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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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벤처캐피털(VC) 업계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VC들이 자발적으로 라이선스를 반납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인수합병 시장에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벤처투자 지원도 줄었다. 투자 시장 위축으로 문을 닫는 VC가 늘고 있다. 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2021년 '1년간 미투자'로 시정명령을 받은 VC는 2곳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8곳으로 늘었다. 또 자본잠식으로 6개 VC에 경영개선을 요청했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VC들까지도 ‘적자생존’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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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초격차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규제자유특구 지역 외 기업도 특례를 이용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비수도권에 위치한 규제자유특구의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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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업화 단계별 및 부처별 스케일업 R&D 예산/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스케일업(Scale-up) 연구개발(R&D) 분야에 약 15조원을 투입한다. 이에 첨단기술(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10곳을 육성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16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혁신 기술 기반의 거대신생기업을 창출하기 위한 '범부처 스케일업 R&D 투자전략'을 발표했다. 스케일업은 실험실 수준의 기술을 고도화하는 ‘기술 스케일업’과 새싹 기업의 규모를 성장시키는 ‘기업 스케일업’을 포괄하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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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미국 CES 2023 전시회에 방문한 이영 장관/사진=중소기업벤처부 국내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중동 펀드 조성을 위한 실무진 파견 계획을 밝혔다. 이는 정부가 2020년 11월 긴급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계획'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체결한 2억 2,000만 달러(약 2,748억원)의 공동펀드가 포함된 글로벌 펀드를 지난해 6조9,000억원에서 올해 8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중동과 유럽으로 눈을 돌려 글로벌 펀드가 확대되면 펀드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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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플루토랩스 학술 테크 스타트업 플루토랩스가 45억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HGI, JB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서울투자파트너스, 비하이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플루토랩스는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기존 논문들을 편하고 신속하고 살피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논문 분석과 검색 서비스 '싸이냅스(Scinapse)'를 개발했다. 해외에서 싸이냅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수는 지난해 135만 명으로, 이는 국내 사용자 수의 44배에 달한다고 플루토랩스가 전했다. 싸이냅스는 미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하버드, MIT 등 저명한 해외 연구기관에서도 이용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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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지난 7일간 '강민경'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본사DB 지난 6일, 걸그룹 다비치로 유명세를 얻었던 아이돌 스타 강민경 씨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채용공고가 한 차례 논란이 됐다. <대졸/3~7년차/경력직/CS> 라는 요구조건을 갖춘 업무에 연봉 2,500만원의 공고가 나가고 난 후, 업계 평균 연봉보다 크게 낮다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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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트윈위즈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은 연구소기업 트윈위즈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기술보증기금, 블루포인트,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참여했다. 트윈위즈는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전문 기업으로, 높은 금속이온을 발생시키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플라스틱, 필름과 같은 다양한 수지나 섬유, 잉크, 페인트, 도료 등에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제품의 외관이나 물성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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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진출에 야심을 드러냈다. 약 1조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해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포부를 드러낸 가운데, 카카오엔터의 오리지널 콘텐츠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에 약 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외 투자금뿐 아니라 국내 사모펀드 H&Q코리아 역시 최대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카카오엔터의 콘텐츠 사업에 날개가 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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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체코 11일 K-뷰티 플랫폼 '체코(Checco, 옛 프리코)'를 운영하는 엘리나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벤처캐피털 티비티 파트너스(TBT)가 주도하고, 아모레퍼시픽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3억원이다. 엘리나는 2020년부터 일본에서 K-뷰티 플랫폼 '프리코(Freeco)'를 운영해 왔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5만 건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한국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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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1조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에 나섰다. 현재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절반씩 최대 1조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국내 사모펀드 H&Q코리아도 1,000억~2,000억원을 함께 투자할 예정이다. 이로써 카카오엔터는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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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엔젤라운지 엔젤투자자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엔젤라운지가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유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엔젤라운지는 최근 10년간 800여 개의 기업에 투자해 3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만든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8곳과 제휴를 통해 지난해 7월 설립됐다. 엔젤라운지와 제휴한 AC는 더벤처스, 더인벤션랩, 매쉬업엔젤스, 빅뱅엔젤스, 서울대기술지주회사, 씨앤티테크, 액트너랩, 인포뱅크다. 투자자, 투자 자금 회수 경험이 있는 창업가, 기업 임원, 전문직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엔젤투자자로 참여해 현재까지 개인투자조합 10개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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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센트비 외환 전문 핀테크 업체 센트비가 미국에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센트비가 현지에서 해외로 송금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 네 번째 국가가 됐다. 미국은 세계 최대 송금 시장이다. 지난 2021년 기준 미국에서 해외로 향하는 개인 해외 송금 규모는 약 727억 달러(약 93조 원)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잠재 고객은 3억 3000만 명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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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비대면 진료 입법화를 추진한다. 다만, 만성질환자 등 일부에만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방향대로 법안이 만들어지면 비대면 진료 범위가 현재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이에 비대면 진료의 장점과 이용자의 요구와는 반대로 추진한다는 업계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국회에서 열린 '국내 비대면 진료 입법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도서·산간 △감염병 환자 △만성질환 중심으로 우선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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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백패커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운영하는 백패커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기관들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백패커는 △아이디어스 해외시장 진출 △아이디어스와 텀블벅의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 △작가·창작자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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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티빙(TVING)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지만, 여전히 넷플릭스(Netflix)는 굳건했다 티빙의 지난해 12월 월간 이용자 수(MAU, 모바일인덱스)는 489만 7,851명이다. 같은 해 1월(418만 8,071명)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쟁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7.0%(1,241만 2,118명→1,160만 2,073명), 웨이브는 -17.0%(492만 931명→408만 2,493명)로 감소세를 보였다. 한 해 동안 신규 설치 건수도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한 플랫폼도 티빙이다. 지난해 12월 티빙 설치 건수는 61만 2,404건이다. 연초(48만 2,098건) 대비 27% 늘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는 37%(55만 9,586건→35만 2,400건), 웨이브는 42%(29만 2,682건→17만 879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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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지난 7일간 '집값'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사진=본사DB '집값' 관련 키워드에 '바닥'이 등장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연착륙 정책 효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책이 발표된만큼 설명절 연휴를 지나며 조만간 반등의 기미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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