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담대 금리 인상에 이어 전세대출·신용대출도 제한플러스모기지론도 중단, 주담대 한도 줄어드는 효과정부는 수도권 핀셋 규제, 2단계 스트레스 DSR 강화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이어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갭투자'를 노린 투기성 대출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규제를 강화해 가계부채 총량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다음 달부터는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황비율(DSR) 2단계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만큼 수도권 주택 시장이 변곡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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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기업 두산밥캣 기업가치 저평가에 소액주주 반발두산에너빌리티 인적 분할 두고도 주주가치 훼손 논란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하며 지배구조 개편 제동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압박이 장기화되는 모양새다. 앞서 금감원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의 합병과 관련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제기되자 두산 측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정정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다. 이어 이복현 금감원장이 증권신고서에 부족한 점이 있을 때 횟수에 제한 없이 정정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금감원이 두산 측의 정정 신고서를 계속해서 반려할 경우 두산은 다음 달로 예정된 주주총회를 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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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하락, 기업대출·가계대출 각각 0.12%p, 0.06%p 줄어연체율 상승세 이어왔지만, 분기 말 채권 정리 등 영향으로 상승세 주춤한 듯자영업자 부진에 주요 지표 일제히 하락, 전문가들 "내수 부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 은행권이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에 나서면서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잠시 멈춰섰다. 다만 시장에선 아직 경제 상황을 낙관하긴 이르다는 반응이 나온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내수 회복마저 더딘 상태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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