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분석
필수 요건으로 떠오른 '글로벌 진출', 정작 보안 업계는 '느릿느릿' 글로벌 사이트 방문자 대부분이 한국인, "내수시장 언제 벗어나나" 中도 내수에 한계 느끼는데, "韓이 감당할 수준 아냐" 국내 정보보안산업 성장을 위한 비료로 '글로벌 진출'이 필수 요건으로 떠올랐지만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상당수의 외국인 소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데다 글로벌 홈페이지의 해외 방문자 비중도 기대를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정보보안산업이 사실상 '내수용'이었음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보안 업계 지원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도 늘고 있다.
Read More
단점 개선된 LFP 배터리, 완성차 업계서 예상보다 넓고 빠르게 확산 ‘테슬라, BYD’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이미 LFP 배터리 상용화에 집중 국내 배터리 업계 양산 시점은 ‘2026년’이나 돼야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내부 모습/사진=현대자동차그룹 국내 완성차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산 LFP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자사 전기차에 탑재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협력 및 개발에 나섰다.
Read More
테마주, 실제 사업 없이 계획만 발표한 경우 절반 넘어, 매출액 내는 경우는 극소수 업계 관계자들 "테마주 사업 계획 발표 기업의 실제 인력 상황, 사업 계획 상세히 살펴야" 국내 기업들의 '선 보도 후 집행'이 업계 관행이란 지적도 상장사들이 ‘테마주’로 꼽히는 이차전지 등 신사업을 하겠다고 공시한 뒤 실제로는 추진한 실적이 없는 사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은 2021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정관에 사업목적을 추가·삭제·수정한 상장사 1,047곳에 대해 △사업목적 현황 △변경 내용 및 사유 △사업 추진현황 및 미추진한 사유 등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메타버스·가상화폐·NFT·이차전지·인공지능·로봇·신재생에너지·코로나19 등 주요 7개 테마 업종을 추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업목적을 변경했던 상장사 233개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9개사(55%)는 하겠다던 사업 관련 추진 내역이 전무했다.
Read More
의대 정원 확대로 타 전공에 인재 몰릴 확률 더 낮아져 IT 벤처 업계, 영어 실력 부족으로 학습 속도 느린 한국 인재들 문제 더 가속화될 것 인재 더 줄어들면 국내에서 벤처 운영해야 할 이유 사라진다는 의견도 최근 의대 정원 확대 탓에 강남 일대 학원가가 북적거린다는 소식에 벤처기업가 A씨는 '한국에서 벤처하겠다는 애들 숫자가 더 줄어들고, 인력 수준도 더 낮아질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A씨는 그간 한국에 제대로 된 인력이 없어 한국에서 사업체를 키우기보다 '리모트 근무'를 통해 후진국 영어권 인력을 고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회사 운영이 된다는 주장을 강하게 내놓는 사업가였다. IT 스타트업 특성상 한때 전 직원의 80%를 개발자들로 채용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모든 개발 업무를 인도, 베트남 등에 외주를 준 상태고, 국내에서 해야 하는 업무는 본인이 직접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Read More
내년 R&D 예산 삭감, 중소기업 3천여 개에 사업비 2~3개월치만 지급 예정 일부 관계자들, 벌써부터 직원 내보내며 내년 '춘궁기' 준비 정책 오류보다 집행 오류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큰 폭으로 삭감될 것이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3,000개가 넘는 중소·벤처기업이 내년도 R&D 사업비를 온전히 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안 평가 결과, 총 3,000여 개에 달하는 계속과제가 내년 예산을 편성받기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다년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는 계속과제 특성상 총 12개월분 예산이 편성돼야 하지만, 대부분의 과제가 2~3개월치 예산만 편성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업 자체를 중단하고 의무 고용했던 청년인력 상당수를 대량해고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Read More
서울대 연구단 출신들이 모여 개발한 모레의 'AI 인프라 솔루션' 전 세계 GPU 시장 장악한 엔비디아 SW 프로그래밍 플랫폼과 성능 비등해 공급보다 수요 많아 병목현상까지 유발한 엔비디아 GPU, 모레가 주목받는 계기될까? 모레의 AI 인프라 솔루션/출처=모레 26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T, AMD, 포레스트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200만 달러(약 29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머스크 "위키피디아 사이트명 디키피디아로 바꾸면 10억 달러 주겠다” 공개 조롱 이유가 위키피디아의 머스크 비판 때문? 애플과도 대립각 세운 규칙 파괴자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의 엑스 계정 화면/출처=엑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조롱하는 글을 엑스(옛 트위터)에 잇달아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 규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애플과도 긴장 관계에 돌입했다.
Read More
쿠팡 성공에 너도나도 뛰어들던 이커머스 시장, 적자에 오프라인으로 눈 돌렸다 새벽배송 지평 연 컬리·오아시스도 오프라인 매장 강화에 집중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3각 구도, 국내 유통시장의 지각변동 예상도 쿠팡의 성공 이후 당연한 듯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던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하나둘 서비스를 종료하기 시작했다. 주간보다 단가가 높은 야간 배송 인력 인건비, 직매입·직배송을 위한 자체 물류창고 건립 등 막대한 지출로 인해 적자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Read More
사진=각 사 로고 월트디즈니와 케이블TV업체 차터 커뮤니케이션스가 15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일주일간 이어진 디즈니 채널의 블랙아웃 사태를 종식시키기로 지난 11일(현지 시간)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차터의 케이블TV 가입자는 디즈니 채널과 ESPN을 다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차터는 지난달 기준 1,500만 명에 달하는 방대한 가입자 수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스트리밍 서비스다.
Read More
숙명여자대학원 실버비즈니학과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숙명여자대학교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18%를 차지한단 통계가 발표됐다.
Read More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후기 고령사회(Post-aged Society)' 또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뒀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인구수는 5,141만4281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939만7,055명으로 전체의 약 18.3%를 차지한다. 이렇다 보니 일각에선 시니어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 요양보호사나 전문간병인의 수급난 등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이에 현재 국내 시니어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은 헬스케어 자동화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시니어케어를 접목한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Read More
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시니어케어 관련 사업이 글로벌 벤처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이에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존 시니어케어가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노인돌봄서비스로 진화하는 추세다. 일부 글로벌 실버테크 기업은 이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비서 역할의 케어서비스 개발에도 본격 나섰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