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테크 기업

박창진

AI 등장에 급부상한 QLC 낸드플래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덩달아 호재7분기 만에 흑자전환한 솔리다임, SK하이닉스 '아픈 손가락'에서 '효자'로

Read More
박창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올린 SK하이닉스, 'AI 붐'에 낸드 호황 영향결과적으로 '성공'한 솔리다임 인수, QLC 기반으로 시장 주도권 노린다D램 시장서도 주도권 잡나, 올해 설비투자 14조원까지 증액 SK하이닉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두 번째로 많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AI 서버에 활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D램 시장이 활성화된 영향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흑자를 견인한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 아닌 낸드플래시였다. 시장에서 'SK의 실수'라는 지적이 쏟아지던 솔리다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Read More
안현정

로터스, 지리그룹 투자 딛고 사상 최대 판매량 달성"중국산이라고 무시 마라" 지리그룹과 질주하는 스웨덴 볼보저가는 볼보, 프리미엄은 로터스? 지리그룹의 판매 전략은 로터스의 전기 SUV '일레트라'/사진=로터스 2017년 중국 지리(GEELY)그룹의 품에 안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기업이 인수하면 럭셔리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것’이란 일각의 우려를 불식, 성공적으로 전기차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 것이다.

Read More
안현정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 대응해 'D램 생산기지'로 전환내년 11월 준공 후 양산 목표로 M15X 공장 공사 재개120조원 투입하는 '용인 클러스터'도 차질 없이 진행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실상 건설이 중단됐던 청주 소재 신규 생산공장의 건설을 재개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팹을 D램 메모리 공장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20조원(약 145억 달러)을 투자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의 생산능력(캐파)을 확대할 계획이다.

Read More
이태선

틱톡 사업권 1년 내 매각 안 하면 서비스 금지 조치조 바이든 대통령 서명하면 즉시 발효틱톡 반발, "표현의 자유" 근거로 법적 다툼 예고 미국 연방 상원에서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의 강제 매각 법안이 통과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신속하게 서명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틱톡이 매각될지, 매각이 불발돼 미국에서 틱톡 사용이 금지될지 틱톡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안현정

리니지 효과 사라진 엔씨소프트 '인원감축'비개발 및 지원조직 대상 인력 감축 중점 실적 악화에 공정위 조사까지 겹악재 리니지M/사진=엔씨소프트 연이은 실적 부진과 주가 폭락 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비개발·지원 조직의 저성과자 등을 중심으로 한 인력 감축에 돌입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0%가량 급감하자 인건비 등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김동현

사업구조 개선 노리던 이마트, 간편결제사업부 매각 결국 실패순손실 거듭하는 토스에 이마트, '기업가치 9조원' 못 받아들였나쓱페이·스마일페이 가입자 2,500만 명 못 끌어들였다, "토스도 손해" 쓱페이 광고의 한 장면/사진=쓱닷컴 사업구조 효율화로 수익성을 회복하려던 이마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신세계그룹과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1년여간 진행해 온 SSG페이(쓱페이)·스마일페이 매각 협상이 결렬된 탓이다. 이마트는 올해 실적 개선이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나, 두 간편결제서비스가 계륵으로 전락하면서 묘책을 강구해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Read More
이제인

불필요한 비용 줄여라, 허리띠 바짝 졸라매는 대기업들법카 한도 줄이고 보수 깎고, '3고'에 비상경영체제 전환고삐 조였던 디즈니, 순익 전망치 상회 성공 "긴축효과" 최근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로 대변되는 3고(高)의 파고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회삿돈을 사용한 골프 금지령부터 해외 전시회 불참, 임원 보수 한도 축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영 불확실성의 대비 태세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Read More
안현정

LG에너지솔루션, 특허 1,000여개 중 절반 이상 글로벌 기업들에 침해각종 특허 침해 소송 대응에도 비용 절감 노리는 고객사들 설득 쉽지 않아전문가들, 과거 SK온 영업비밀 유출 사태 눈여겨 볼 만하다는 지적중국 기업과 매출액 3% 수준의 기술 로열티로 합의한 사례도 있어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업계에 만연한 '특허 무임승차'에 강력 대응한다. 불법적으로 특허를 사용하는 기업에는 소송과 경고 등 강경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배터리 특허 라이선스 시장을 조성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보유한 특허 중 경쟁사가 침해하거나 침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특허 수는 1,000여 개다. 이 중 실제로 침해된 것으로 확인된 특허는 580건에 이른다.

Read More
안현정

테슬라 시간외 주가 폭등, 장 시작 전까지 13.3% 뛰어국내 2차전지 주식들도 동반 상승세 보여미-중 갈등 심화에 유럽 전기차 수요 돌아와 2분기부터 테슬라 매출액도 회복될 전망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테슬라가 저가형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과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시간외 거래에서의 주가는 폭등했다. 현지시간 오후 4시 144.68달러에 장을 마감한 직후 10.11% 상승한 159.31달러까지 치솟았다가 24일 개장 직전 163.96달러까지 급등했다. 이에 24일 국내 시장에선 2차전지 관련주들까지 덩달아 3~5%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4.05%↑), 삼성SDI(3.69%↑), SK이노베이션(1.48%↑) 등의 유가증권 상장사들과 코스닥시장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비엠(5.14%↑)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Read More
김동현

HBM 시장서 SK하이닉스에 못 미치는 삼성, AMD와 손잡고 역전 하나"삼성-AMD 결국 둘 다 2인자, SK하이닉스-엔비디아 선두권 탈환 힘들어"

Read More
이태선

삼성, 더블 스택으로 구현 가능한 최고 단수 'V낸드' 양산이전 세대 대비 33% 향상된 데이터 입출력 속도 지원

Read More
안현정

합종연횡 본격화한 석유화학업계, 업계 1·2위 LG·롯데도 통합 타진통합 목적은 효율성 제고? 일각선 "불편한 동거될 수도" 지적도실적 기대치 '뚝뚝' 떨어지는데, "기회만 있다면 합작 가능성 높을 듯" 국내 석유화학업계 2위 업체인 롯데케미칼이 1위 LG화학에 범용 나프타분해설비(NCC) 부문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산업이 공멸 위기를 맞으면서 업체 간 합종연횡을 본격화한 것이다. 다만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앞서 통합을 이뤘다가 '불편한 동거'라는 선례만 남기고 분할 타진에 나선 여천 NCC 꼴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Read More
안현정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58.1% 인상 단행다양한 혜택이 고객 묶었다, 가입자 이탈 크지 않을 듯할인 앞세워 탈쿠팡 고객 노리는 경쟁업체들, 실제 효과는 의문 쿠팡이 최근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요금을 기존 대비 3,000원 가까이 인상한 가운데, 고객층 이탈이 사실상 미미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수의 이커머스 업체가 유료 멤버십 가격을 인하하며 이탈 소비자 흡수를 시도하고 있지만, 독보적인 '쿠팡 생태계'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Read More
안현정

한화시스템, 지난해 미국 NFT 자회사 '르네상스' 청산블록체인 사업 다각화·대중화 시도 줄줄이 실패

Read More
안현정

韓, 구글이 '검색엔진 1위' 못한 유일한 시장최근 2년새 네이버·구글간 격차 8.7%p 줄어

Read More
김동현

하이브-어도어 집안싸움 확산, 감사 질의서 발송경영권 탈취 논란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이없는 언론 플레이"주가 하락세 못 면한 하이브, 증권가선 "향후 실적엔 큰 영향 없을 듯"

Read More
안현정

알리바바그룹, 최초로 한국 이커머스에 지분 투자 단행중국 이커머스의 국내 패션 시장 공략 본격화에이블리 흑자 전환·투자 유치 '겹호재', 업계 판도 변화는? 사진=에이블리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국내 2위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ABLY)에 1,000억원(약 7,300만 달러)을 투자한다. 중국 이커머스의 영향력이 초저가 공산품 판매에서 K패션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두 기업이 '윈-윈' 관계를 구축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Read More
안현정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 틈타 배달비 내린 배달의민족요기요는 파격 혜택 앞세워 고객 유치 나서, 업계 경쟁 격화"어차피 또 우리가 낸다" 플랫폼 독식 구조 비판하는 요식업계 배달의민족, 요기요가 쿠팡이츠의 '무료 배달' 전략에 맞불을 놨다. 쿠팡이츠가 와우 멤버십 가격을 인상한 틈을 타 각종 프로모션을 강화, 본격적인 소비자 수요 흡수에 나선 것이다. 배달 플랫폼 3사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무료 배달로 인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결국 플랫폼이 아닌 업주 및 소비자라는 비판이 흘러나온다.

Read More
이태선

테슬라, 모델 3종 2,000달러씩 인하 발표수요 침체에 미국 이어 중국서도 가격 내려보조금 등에 업은 국내 업체, 인하 계획 없어 사진=테슬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중국에 이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도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주행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FSD) 가격도 내렸다. 전기차 가격 경쟁 및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과잉 재고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