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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한세호

구글이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도구를 실험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구글 관계자는 AI 도구를 통해 기사 작성에 필요한 일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언론사들은 이러한 AI 개발이 기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초래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기존의 언론사들이 생산한 자료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는 AI에 대한 비판과 함께 기자들의 보조수단 정도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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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20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본사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앤드류 응 교수가 카카오 임직원들 대상으로 일반인공지능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사진=카카오 21세기 AI(인공지능) 업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앤드류 응(57) 미국 스탠퍼드 교수가 지난 20일 성남 카카오 본사에서 "일반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은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의 발전으로 고용 충격 및 정보의 신뢰성, 윤리적 문제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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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정부가 '국가 R&D(연구개발) 예산 전면 재검토' 작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히자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연구자 협의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현장 혼란을 야기하고 연구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단 이유에서다. 다만 일각에선 이전부터 이어져 온 악습을 지금이라도 끊기 위해 정부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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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특허 중심 기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IP 기반 창업기업 투자조합'이 결성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충남대 대학기술지주회사의 지식재산권(IP)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사업화라는 고유 목적에서 특허 확보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그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필수전략기술을 선제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 역시 IP 투자에 적극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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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학기술지주회사가 지식재산권(IP) 투자에 관심을 쏟고 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20년 '서울대 STH IP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고, 연세대기술지주는 이달 초 300억원 규모 '연세대학교기술지주 IP펀드'를 결성했다. 고려대기술지주도 '고려대 공공기술사업화 촉진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지난 2019년 결성했다. 기술창업 생태계가 대학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재편되어 가는 모양새다. 다만 일각에선 대학 및 정부가 고려하는 'IP'가 너무 '기술적인'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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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한국웹툰산업협회가 19일 '글로벌 웹툰 산업의 선봉장, 웹툰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과 육성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가 웹툰 업계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웹툰 산업의 해외 진출력을 강조하며 성장을 위한 환경 보장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다만 일각에선 정부 차원의 지원보다 '기업-작가 간의 상생 구조'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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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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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리걸테크(Legaltech) 사업이 한국에서는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랙슨(Tracxn)에 따르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리걸테크 기업은 △북미 20개 △유럽 3개 △아시아 2개 등 최소 25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한국 기업은 단 하나도 없었다. 국내 리걸테크 시장은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좀처럼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로톡을 비롯한 국내 리걸테크 선두 주자 플랫폼이 변협의 제재에 부딪혀 줄줄이 무너져 내린 가운데, 로앤굿 등 후발 주자는 리걸테크 플랫폼의 적법성을 인정받기 위해 행정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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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인라이플의 주력 서비스 '모비온'의 마케팅 분석 솔루션 제공 화면/사진=인라이플 빅데이터 분석 테크 기업 인라이플(ENLIPLE)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술력을 인정받아 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1,746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국내 벤처캐피탈 어니스트벤처스가 참여했다. 그간 외부투자를 유치하지 않은 인라이플이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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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테슬라의 도조 캐비넷/사진=테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차세대 슈퍼컴퓨터 도조 개발에 내년까지 10억 달러(1조2,787억원)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머스크의 깜짝 발표에 테슬라 주가가 4% 이상 하락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19일(현지시간)에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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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제한의 적용 범위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한다. 이번 적용 대상에는 한국도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유 제한 정책이 매출과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됐다"며 "넷플릭스 글로벌 매출의 90%에 해당하는 지역까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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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의 시장 독주를 막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넷플릭스 등 '공룡 OTT'의 콘텐츠 업계 독점을 경계하는 양상이다. 캐나다에서는 '온라인 스트리밍법(Bill C-11)' 제정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일본 등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대등한 경쟁을 위한 '콘텐츠 연합군'이 형성됐다. 국내에서도 OTT 플랫폼과 방송사업자 사이 의무·규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토종 OTT 플랫폼의 합병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규제 확립과 합병설 모두 현실화 가능성이 불투명한 만큼, 업계에서는 머지않은 미래에 국내 콘텐츠 시장이 '넷플릭스 공장'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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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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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회 국가현안 대토론회: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사진=국회방송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들의 창업투사회사(창투사)와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등록 여부에 따라 규제가 달라져 투자 업계의 혼란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업계에선 '제도 개선' 및 '규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주무 부처가 서로 다른 현 상황을 타파하고 하나의 부처 협의체를 만들어 일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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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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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사진=VCNC VCNC의 모빌리티 브랜드 타다(TADA) 인수에 나선 더스윙이 난관에 봉착했다. 240억원을 통 크게 베팅할 정도로 적극적인 더스윙이었지만, 쏘카에 대한 타다의 채무 70억원의 상환계획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인수 여부마저 불확실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더스윙은 기존 토스 보유분인 타다 지분의 60%를 240원에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타다의 지분은 토스와 쏘카가 각각 60%, 40%를 보유하고 있다. 당초 최대 800억원까지 거론됐던 타다의 기업가치는 이로써 400억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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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스레드 출시 나흘 만에 '1억 가입자'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메타(구 페이스북)의 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레드(Threads)' 열풍이 한풀 꺾였다. 과도한 인플루언서·마케팅 관련 게시물이 초기 서비스 경험을 해침은 물론, SNS 핵심 기능이 부실해 이용자를 잡아둘 매력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트위터 등 여타 SNS 서비스는 스레드의 매서운 성장세에 주목, 본격적으로 이용자 이탈을 막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트위터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 수익 배분을 발표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과연 스레드가 촉발한 서비스 경쟁은 SNS 시장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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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어글리어스 마켓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어글리어스가 19억원가량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캡스톤파트너스, 땡스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고물가 상황에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어글리어스의 성장세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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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 Jang

지난 4월 벤처기업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자에게 보유 주식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보장하는 ‘복수의결권 제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복수의결권은 대규모 투자에도 지분율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위협 방어, 적대적 인수합병 우려 없이 경영 활동을 보장받기 위한 스타트업의 숙원이었다. 이에 VC 업계에서는 ‘주주의 사전동의권’ 역시 벤처기업법에 명시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스타트업이 경영권 강화를 위해 복수의결권을 요청한 것처럼, 벤처캐피털(VC)도 스타트업 투자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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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출처=아토스터디 ‘공부하면 돈 주는 앱’ 밀리언즈의 운영사 아토스터디가 지난달 4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월에 하나벤처스, 메가스터디교육 등으로부터 총 90억원을 투자받은지 1년 2개월 만의 일이다. 기존 투자자였던 하나벤처스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가운데 코람코자산운용도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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