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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각) 월트 디즈니 컴퍼니(DIS)의 주가 현황.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3월 주가가 85.98달러(약 11만원)까지 하락한 모습도 관측된다/출처=구글 9일(현지 시각) 디즈니의 3분기 영업실적이 공개됐다.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는 긍정적인 결과에 10일(현지시각) 장 마감 후 주가가 일부 상승했지만, 여전히 디즈니플러스(이하 디즈니+)로 인한 주가 약세는 지속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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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오리진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디오리진이 조민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글로벌에서 흥행할 만한 새로운 IP 제작에 나선다. 조 감독은 영화 '괴물', '올드보이', '설국열차' 등에서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일렉트로닉아츠(EA) 사의 게임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총괄 아트 디렉터를 역임하기도 한 인물이다. IP 비즈니스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업계에서도 본격적인 IP 제작에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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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중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VC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약 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했다. 금리 인상 여파와 실물경기 둔화의 영향이 이어진 탓이다. 다만 최악의 감소세가 이어졌던 1분기와 비교하면 감소폭이 줄어들어 저점은 벗어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신기사의 투자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투자시장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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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사명을 바꾼 엑스(X)가 광고 기술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광고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일론 머스크 인수 직후 검열 정책이 폐기됨에 따라 각종 음란물과 혐오 콘텐츠가 범람하자, 광고주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글로벌 경기 둔화에 매체 광고를 줄이는 기업들이 속출하면서 국내외 가릴 것 없이 광고시장의 침체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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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가 인공지능(AI)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서는 등 AI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려는 연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디즈니의 AI 도입을 두고 “AI는 3억 달러(약 3,967억원)에 달하는 영화 제작 비용을 관리하고 비용 절감까지 실현할 수 있는 도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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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라이즈 온라인 홈 트레이닝 플랫폼 QUAT(콰트)로 잘 알려진 앱 개발사 엔라이즈는 9일 헬스 푸드 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의 지적재산권(IP)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의 시너지를 활용해 건강 및 웰니스 분야로 엔라이즈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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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루아카이브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실적이 '킬러 지식재산권(IP)' 유무에 따라 갈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등 충성도 높은 장수 게임의 선전으로 이번 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 나갔으나,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회사를 대표하는 기존 IP의 영향력 감소 및 신작 부진 여파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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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SN 9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기업인 알에스엔(RSN)이 KB인베스트먼트와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부터 경기침체에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까지 더해져 IPO(기업공개) 시장 자체가 위축된 가운데 알에스엔의 상장 성공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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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또다시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이번에도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위반이 문제였다. 반복되는 과징금으로 인해 메타의 주 수입원인 맞춤형 광고가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일 100만 크로네 7일(현지 시간) 노르웨이의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Datatilsynet)가 오는 14일부터 매일 100만 크로네(약 1억3,000만원)의 벌금을 메타에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비아스 주딘 노르웨이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 국제부문 책임자는 "불법이라는 것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곧바로 개입해야 한다"며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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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KBA·변협)가 현재 ‘로톡’으로 대표되는 법률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회원들의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0일 법무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변협으로부터 징계받은 변호사 123명이 낸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징계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변협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라고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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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다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업체 더스윙으로 매각이 무산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운영사인 VCNC(브이씨앤씨)가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 대형택시 업계 최초로 요금을 인하해 이용자 유입을 확대,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타다의 요금 인하는 최대 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토스 운영사)과 더스윙 간 매각 결렬 이후 고안한 일종의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타다가 지난해 26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떠안은 이후 대규모 감원 등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온 가운데, 매각 결렬 이후 비바리퍼블리카가 자체 운영을 결정하며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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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펫팜 8일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펫팜(PetPhram)'이 3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 투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은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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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TSMC가 독일 드레스덴에 반도체 공장(팹)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팹의 건설 규모는 약 100억 유로(약 14조4,800억원)에 달한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TSMC에 50억 유로(약 7조2,40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갈등에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막대한 보조금을 약속하면서 인텔 등의 주요 기업도 독일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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