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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김세화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류센터 시장 침체 장기화투자금 회수 어려워지면서 공매 매물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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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B 발행으로 실탄 챙긴다, 카카오 "AI 인프라 구축 및 M&A 모색할 것"카카오 영업이익 하락 수순, 매출 14% 늘고 영업이익 11% 줄었다상대적으로 이자 부담 적은 해외자금, "메리트 클 수밖에 없어" 카카오가 AI와 콘텐츠 사업 투자를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교환사채(EB)를 발행해 투자 실탄을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새롭게 조달한 자금으로 AI 서비스 개발·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수합병(M&A)과 합작법인(JV) 설립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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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아이폰, 올 1분기 중국 판매량 급감중국 시장 고전에 주가도 하락세애국소비가 부른 애플 침체, 자구책도 무용지물 애플스토어/사진=애플 올해 1분기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토종업체인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면서다. 중국산 스마트폰이 ‘애국 소비’ 열풍과 맞물려 큰 인기를 끌며 아이폰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0%가량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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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호텔롯데·롯데물산, 롯데건설 대상 자금 지원 착수자금보충약정 앞세워 채무보증 제한 제도 우회급한 불 끄니 수익성·이자 비용 난관, 롯데건설 수난시대 호텔롯데, 롯데물산 등 롯데그룹 일부 계열사가 롯데건설 등에 자금 지원을 실시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자금보충약정 활용 등으로 공정거래법 제재를 우회하며 외부 자금 수혈에 나선 것이다. 롯데건설이 각 계열사의 지원 끝에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차후 롯데건설이 부딪힐 '난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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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한국 주식시장 기피 현상 만연, 원인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성장 동력 되찾으려는 정부, 정작 쪼개기 상장 등에는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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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금감원,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 발표혼합형 고정금리, 만료후 변동 금리로 전환중도금대출 환승 서비스 도입 목소리도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은행, 보험, 금융투자 등에 제기된 금융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금리와 관련한 민원은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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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7월에서 5월 시행으로 대폭 앞당긴 금융당국국내 증시 침체 양상에 밸류업 조기 가동 특단"코스피‧코스닥 시장 구별 없이 논의" 지적 다음 달부터 상장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에 대한 투자지표 공시가 시작될 전망이다. 당초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대폭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총선 참패에 이어 고금리 기조 지속,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까지 겹치며 국내 증시가 침체 양상을 보이자 정부가 밸류업 고삐를 바짝 죄는 차원에서 기업공시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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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지난달 PF ABSTB 순발행 2,000억원, 고금리에 투자 수요 몰려증권사 물러난 자리 채우는 시공·건설사, PF 리스크 '후폭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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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내달 중 거래 마치는 것 목표로 매각 절차 돌입시총에 경영권 프리미엄 포함, 매각 대금 2조원 추산회사 측 "어떠한 절차도 진행하지 않아" 매각설 부인 파마리서지 리쥬란/사진=파마리서치 코스닥 시가총액 38위인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정상수 창업자의 보유지분을 포함한 경영권 지분 38.89%로, 일각에서는 2세 경영권 승계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이런 가운데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는 매각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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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UBS·씨티 등 韓 실질 GDP 성장률 상향주된 근거로 '반도체 수요 증가' 제시반면 IMF는 기존과 같은 2.3%로 유지 UBS/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가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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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우리금융 은행의존도 99.96%, 비은행 영역 확대 추진임종룡 회장, 지난해 취임 일성으로 사업 다변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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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점포 효율화 나선 우리은행, 중소기업 특화 지점은 오히려 '추가'특화 지점으로 출구전략 구성했지만, "신한은 중기 특화 인터넷은행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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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G7·유로·대만 등 10개국의 월평균 CPI 상승률 분석韓 전체 물가상승률 3.0%로 영국, 미국에 이어 3위과일 물가 37% 올라 압도적 1위, 2위 대만의 2.5배 주요 선진국이나 우리와 경제 구조가 비슷한 대만과 비교해 한국의 과일·채소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크게 뛰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휘발유나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류 물가상승률도 2위에 올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동사태나 기후변화 등이 이어질 경우 물가를 잡기 더욱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 농산물 수입 등 근시안적인 대책이 아니라 농산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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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ABL생명 매각 재추진 움직임, "수익성 개선 성공은 명백한 호재"입맛 맞춰준 오션프론트파트너스, 올해 입찰 여부에 '관심 집중'보험사 M&A '동결' 상태, "흑자전환 시기 매각 실패 시 부담 높을 수밖에"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ABL생명 매각을 위한 행보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다시 매각에 나서는 만큼 거래가 진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해 매각 과정에선 매도자와 매수자 간 밸류에이션 갭(기업가치 차이)이 커 거래가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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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더본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상장 재도전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매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증시서 외면받는 프랜차이즈·요식업, '백종원 효과' 있을까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한 가운데, 창립 30주년을 맞아 IPO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더본코리아의 부진한 수익성, 동종업계의 저평가 기조 등이 추후 상장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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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4분기 손실분 선제 적립한 삼성증권, 2023년 신용손실충당금 3,250억원손실 인식 추세 확산, "해외 부동상 위기 심화 영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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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형사로 쏠리는 고객들, 자동차보험 점유율 양극화 심화보험료 인하 움직임에 끌려다니는 중소형사들, "영업환경 더 어려워졌다"2023년에도 2022년에도 반복된 양극화 문제, 손보업계 관통하는 '불안정성' 자동차보험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대형 손해보험사가 시장을 과점하는 양상이 이어지면서다. 현재 자동차보험 가입자 7명 중 6명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대 대형손보사 상품을 선택했을 정도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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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국내 채권 금리 상승 추세에, 해외로 눈 돌리는 기업들금융당국은 '우려' 목소리, "급격한 외화자금 시장 악화 대비할 필요 있어"국내 은행 LCR 154.4%로 견조하지만, "외환위기 가능성 배제해선 안 돼" 대우건설이 이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 채권 발행에 나섰다. 대우건설 외 신한은행, 현대카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도 해외로부터 자금 수혈을 받는 모양새다. 이처럼 기업들이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나선 건 국내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추세에 금융당국은 우려스럽다는 입장이다. 아직 큰 부담이 가시화하진 않았으나, 혹시 모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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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국내 증권사, 1분기부터 적극적으로 회사채 발행2분기에도 교보·KB·대신 등 줄줄이 수요예측 진행채권 시장 전반에 불어든 봄바람, 금리 인하 기대 여전 대형 증권사들이 연초에 이어 2분기에도 회사채 발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회사채 시장 활황 속 증권채 투자 심리가 일부 완화되자, 우량 증권사를 중심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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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서대문 일대 디타워 돈의문 매각 진행 중2020년 6,660억에 인수, 약 9천억대 매각 가액 정해질 듯서울 시내 오피스 공실률 떨어져 매각 적기라는 분석CBD에서 다소 떨어진 점이 흠, 프리미엄 오피스 요건은 두루 갖춰 DL그룹이 지난 2020년 입주했던 '디타워 돈의문'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DL그룹이 주요 투자자(LP)로 있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일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 8일 제안서 접수에 이어 오는 19일 매각 용역 담당 자문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디타워 돈의문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에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인수한 자산으로, DL이 사옥으로 활용하면서 '센터포인트 돈의문'에서 현재의 디타워 돈의문이라는 건물명으로 변경됐다.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디타워 돈의문 인수에 활용됐던 펀드의 만기는 2025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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