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기존 논의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인하 시점 밀리나미국서도 기준금리 동결 기조,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2%) 안착 어려워"
Read More
KDI "수출·금리 상황 고려해 섣부른 내수 부양 지양해야"수출 성장해도 내수는 그대로? 낙수 효과 부족해수출 대기업, 해외에서 번 돈 고스란히 해외에 투자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 내로 내수가 회복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금리 조정 효과 발생까지의 시차, 수출에서 내수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 부족 등이 내수 회복의 장애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 같은 전망에 근거, 물가 안정세를 흩뜨리는 대규모 내수 부양책은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Read More
S&P "韓 1인당 GDP 2026년 4만 달러 돌파" 전망일각에선 한국이 이미 저성장에 진입했다는 지적도 저출생·고령화, 낮은 노동생산성 등에 성장률 저하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이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2.2%를 제시하면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안에 4만 달러(약 5,470만원)를 넘어설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S&P의 평가와 달리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11년 이래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이미 '저성장'에 진입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Read More
PF 충당금에 '직격타', DGB금융 올 1분기 순이익 29.33% 감소 전망정상화 방안으로 '인센티브' 내건 금융당국, 정작 은행권은 "인수 압박 아니냐"
Read More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무 매각 본입찰 뛰어들어룩셈부르크 카고룩스, MBK파트너스 등과 컨소시엄 구성경쟁사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도 외부 자금 유치 본격화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를 위해 룩셈부르크 화물 항공사 카고룩스와 손을 잡았다. 해외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며 인수 경쟁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차후 인수전의 향방이 '자금 동원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탄탄한 컨소시엄을 발판 삼아 승기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Read More
한국금융연구원, '취약기업 상환능력 분석' 발표기업 채무 1,900조원, 양은 늘어나고 '질'은 떨어지고체감경기도 양극화, 수출기업 업황은 '개선' 내수는 '악화' 기업들이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액이 1,9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기업의 차입금 비중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만큼이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여파의 직격타를 정면으로 맞은 기업들의 연체율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는 와중에,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민간소비 부진과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체감경기 양극화도 심화하는 모습이다.
Read More
지난해 실적 하락, 매장 수도 겨우 1곳 늘어업계 1위 스타벅스, 투썸은 두 자릿 수 성장저가 브랜드와의 차별화 위해 리브랜딩 추진 사진=이디야 이디야의 지난해 실적이 악화했다. 주요 카페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가 매출과 영업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룬 것과 대조되는 행보다. 한때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업계 선두주자로 나섰지만 최근 메가커피·컴포즈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들이 점유율을 확장하면서 시장에서의 정체성이 애매해진 영향이다. 이에 이디야는 자체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 등을 통한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