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플릭스트리 삼성이 투자한 플릭스트리(Flickstree)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플릭스트리는 제품·기술 강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그룹 투자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는 지난 2020년 300만 달러(약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플릭스트리에 투자한 바 있다. 11일 플릭스트리는 벤처 카탈리스트 그룹이 주도하는 프리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통해 500만 달러(약 71억 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플릭스트리는 약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영상 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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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임리서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다임리서치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결정했으며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다임리서치는 지난 3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당시 투자에는 컴퍼니케이, 스톤브릿지벤처스, 카이트창업가재단이 네이버 D2SF와 함께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투자액은 약 20억원 규모였다. 이번 투자까지 더해 다임리서치는 총 12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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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ADi 레디로버스트머신이 20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건설 기계 에너지 회수를 통한 탄소 저감 연비 향상 시스템 ‘READi(레디)’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를 비롯해 더벤처스, 와이앤지 엔젤투자조합이 참여했다. 레디로버스트머신 정태랑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 양산 및 모델 확장을 진행할 것이며 자동화, 진단, 사물인터넷(IoT) 기술과의 접목 등 추가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기계 전문 전자유압 시스템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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