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소규모 프랜차이즈 '망원동 티라미수', 가맹점과 분쟁 끝에 결국 파산 절차무허가 인테리어 시공 혐의, 쇼케이스 화재 발생 등 악재에 매년 적자 확대소액 파산에 브랜드 매각 절차 병행 중 사진=망원동 티라미수 홍대 문화의 거리 대표 상품 중 하나였던 디저트 프랜차이즈 '망원동 티라미수'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한때 홍대 문화를 즐기려는 젊은 층 사이에서 디저트 성지로 불렸던 곳이지만, 적자 폭이 확대된 데다 가맹점주들과의 분쟁, 인테리어 무허가 혐의, 쇼케이스 화재 등의 악재가 이어지면서 성장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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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약화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시장 곳곳에서 '분사설' 제기"사업 성장시키고 싶다" 분사 가능성 부인한 이재용 회장삼성전자 특유의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분사는 비현실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및 시스템LSI 사업부 분사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실적 악화, 인텔 파운드리 분사 등의 영향으로 시장 곳곳에서 제기되던 '분사설'을 공식적으로 일축한 것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파운드리 분사설이 애초부터 현실성이 부족한 가설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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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전망 조정 중당초 13조원 전망에서 10조원대로 내려 앉아, 2분기 깜짝 실적 이어지지 않을 것 전망 때문중국 업체들 진입에 저가 시장 빼앗겨,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서둘러 이전해야 수익성 확보 가능 증권가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이 연일 하향세다.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마다 메모리 반도체 부분 영업이익을 빠르게 재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81조3천88억원, 영업이익은 11조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보다 각각 20.6%, 353%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1일까지만 해도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13조원에서 많게는 15조원대까지 내다봤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1주일 앞두고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영업이익 합계를 10조원 대로,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부분은 5조원 규모로 예상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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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G 집중하는 中 주요 통신·기술 기업, 韓 통신장비 기업 활로 찾나중국 통신 장비 퇴출하는 서방국, 中 내수 시장으로 수요 한정될 가능성 커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통신 장비 개발 속도도 '변수' 중국이 5.5G(5.5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통신 장비 기업들에 돌아올 수혜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통신업계 불황으로 성장세가 둔화한 국내 통신 장비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다만 일각에서는 서방국의 중국산 통신 장비 제재, 차세대 통신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미온적 태도 등이 중국 시장 진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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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알리바바로부터 1,000억 투자 유치 추진하반기 1차 투자·개인 투자자 지분 매입 등 3차례 걸쳐 진행에이블리 몸값 대폭 낮춘 알리바바, 후속 투자 유치 난항 전망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가 알리바바로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를 유치할 계획인 가운데, 후속 투자 유치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알리바바가 제시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에 구주를 내놓을 투자자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선에서다. 이번 알리바바 투자를 세 번에 나눠 유치하는 배경에도 구주를 매각할 투자자들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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