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밥 아이거 디즈니 CEO/사진=DIS 홈페이지 몇 해 전부터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위기를 겪던 월트디즈니는 지난해 11월 구원 투수로 다시 불려 온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의 복귀 이후에도 주가가 17% 이상 하락했다. 격화하는 OTT 경쟁 속에 올해 3분기 디즈니+의 가입자가 감소하는 등 디즈니 주가는 여전히 하락세다. 지난 한 해 동안 주가가 30% 하락한 데다 지난 10년간 총수익률은 46%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무려 220%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디즈니의 전략과 미래 전망에 대한 회의론이 월가에 팽배한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Read More
지난 14일 베이글코드가 주최한 '베트남 게임 네트워킹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베이글코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현지 기업 및 투자사와 협력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사 베이글코드가 네트워킹 행사를 주최해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미국이 베트남을 자국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주요 국가로 인정하는 외교 흐름을 보이자 우리 정부도 베트남 기업과의 교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Read More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Read More
사진=각 사 SKT·SKB와 넥플릭스 간 해묵은 ‘망 사용료’ 분쟁이 일단락됐다. 3년 넘게 이어졌던 소송이 결국 합의로 끝난 것이다. 18일 SKT는 넷플릭스와 그동안의 법적 분쟁을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소송 대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Read More
사진=Netflix 지난 11일 세계 최대 OTT 기업 넷플릭스의 주가가 주당 445.36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3번째 액면분할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과 증권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넷플릭스는 투자자 확대를 위해 2번의 주식 액면분할에 임한 바 있다.
Read More
최근 상장 기술주 투자와 비상장 주식 투자를 함께 진행하는 크로스오버 투자자(자산운용사, 뮤추얼펀드, 헤지펀드 등)가 프리 IPO(상장 전 자금유치)를 통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침체로 인해 벤처기업 투자에서 철수했던 크로스오버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크로스오버 투자자들은 데이터 분석 및 AI 전문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같은 기업에 주목,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18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투자 활성화를 위한 쟁점과 과제 토론회' 모습/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스타트업 민관협력 단체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투자 규제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 활성화를 위한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 "CVC의 특수목적회사(SPV) 설립을 허용하고, SPV에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현행 규제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CVC 투자 활성화를 막는 조항들을 빠르게 해결해야 벤처 투자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스타트업의 복수의결권에 대한 2가지 쟁점이 맞부딪치고 있다. 지난 18일 벤처기업협회는 비상장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을 허용하는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반개혁 법안이 아닌,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금석이 되는 법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1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경제 분야 반개혁 입법 사례 중 하나로 벤처기업법 개정안을 지적한 바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현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기업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 되는 복수의결권 제도가 왜 반개혁 입법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법과 규제로 기업 경영을 옭아매고 가정적 상황을 우려하여 혁신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동인지 염려된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공약 중 하나였던 우주항공청 설립이 국회에서 법안이 계류된 채로 진척이 없는 상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과 맞물려 파행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우주경제에 있어 (한-인도) 양국 간 상호보완적 협력 구조가 대단히 크다는데 모디 총리와 뜻을 같이했다”며 우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국회에서 더 이상 진척이 없자 윤 대통령은 “미래의 우주경제에 투혼을 불사를 우리 청년들이 지금, 국회에 제출된 우주항공청 설립 법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국회를 압박했으나 여전히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다.
Read More
글로벌 미디어그룹 디즈니와 미국 대형 케이블 기업 차터(Charter)가 공동 성명을 통해 채널 송출 합의안을 발표했다. 그간 디즈니와 차터는 디즈니가 소유한 ESPN, ABC, 디즈니 채널 등에 대한 송출 수수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다.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합의안이 OTT 사업자와 선형 텔레비전 기반 케이블 사업자 간 갈등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ad More
카카오톡 친구 추가 옵션/사진=카카오톡 카카오톡에 상대방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프로필 사진(프사)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자동 친구 추가' 기능 차단이 가능해졌다. 이에 적지 않은 이용자들은 "프사를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유용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프사를 확인하지 못함으로써 또래 무리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앱에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며 카카오톡 자체가 너무 무거워졌다는 반응도 있다.
Read More
팀 쿡 애플 CEO/사진=애플 최근 팀 쿡 애플 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인수한 SNS ‘X(옛 트위터, 이하 엑스)'에 광고를 계속할지 고민하고 있단 소식을 전했다. 머스크가 극단적 혐오 사상 중 하나인 반유대주의를 옹호하는 행보를 거듭 보인 데 따른 것이다.
Read More
지난 13일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과 VC 투자기업 사파이어파트너스(Sapphire Partners, 이하 사파이어)가 신생 VC 투자를 위한 파트너쉽 체결을 발표했다. 사파이어파트너스는 파트너쉽 체결로 CalSTRS가 투자한 펀드 5개를 관리하게 되며, 투자금 규모는 약 14억 달러(약 1조8,557억원)에 달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