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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박창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미리 공개된 디즈니+ 콘텐츠 '비질란테'의 스틸컷/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OTT 작품이 여럿 침투했다. 몇 년 전만 해도 OTT 작품이 영화제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음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지난 2021년 OTT 시리즈를 소개하는 '온스크린' 부문을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그해 두 작품을 선보이더니 올해엔 다섯 작품을 초청했다. OTT 작품들이 영화제의 후광을 노리는 가운데 영화제의 본래 주역이라 할 만한 극장 영화들은 다소 푸대접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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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9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정부가 국가 R&D 예산 삭감 방침을 표면화한 이후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 퇴직자가 크게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이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내년도 R&D 예산 삭감 문제를 지적하는 모양새다. 특히 야당을 중심으로 "정부가 '카르텔'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며 R&D 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했는데, 과연 카르텔의 실체가 있나?"라는 회의적 주장이 나오는 만큼 정부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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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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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밀리의서재 본사 전경/사진=밀리의서재 코스닥 상장한 전자책 업체 밀리의서재의 임직원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최대 1,400%가 넘는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밀리의서재는 늘어난 사용자 수와 탄탄한 실적을 배경으로 지난달 27일 상장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된 물량은 사업 초기 개발자 등 인재 확보를 위해 보상으로 내세웠던 스톡옵션 물량이다. 일각에선 밀리의서재의 스톡옵션 행사 소식을 계기로 국내 고용시장에선 또 한 번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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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 펀드 투자 거래 건수가 감소하면서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통한 시드 투자 방식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 전문 싱크탱크 피치북은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VC 펀딩 시장 대비 시장이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투자 전문가들도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부각은 투자 시장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 입을 모았다. 시장 침체로 다시 주목받는 크라우드펀딩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의 크라우드펀딩은 특정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후원형과 공익 목적으로 진행하는 기부형 펀딩 방식으로 확산했다. 최근 투자 시장에서 주목하는 크라우드펀딩 형태는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크라우드펀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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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무인 모빌리티 박스카 '무인 셔틀'(PROJECT MS)/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 무인 모빌리티 개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340억원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하나증권·하나벤처스, KB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자와 카카오모빌리티, KB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의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울러 하나증권, KB증권을 국내 주식 상장을 위한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2025년 상장 준비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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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내년에 접어들면 생성형 AI의 거품이 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렇다 할 수익 모델은 미비한 가운데, 생성형 AI를 구동하기 위한 비용 부담은 커지고 있는 데다 규제까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그간 생성형 AI 열풍으로 막대한 자금을 유치했던 관련 스타트업들 또한 머지않아 해당 실체가 드러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여전히 생성형 AI 거품의 수혜를 크게 보고 있다. 올해 들어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년 대비 2배 넘게 치솟았는데, 이는 생성형 AI 모델에 들어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의 하드웨어 개발에 엔비디아가 여타 기업 대비 발 빠르게 착수하면서, 생성형 AI에 대한 주식 시장의 막대한 수요를 독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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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맘스터치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일본 도쿄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를 오픈하며 일본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일본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시부야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유명 웹툰 『재혼황후』와 협업해 일본 젊은이들 공략에 나서는 등 남다른 전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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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unsplash 글로벌 OTT 플랫폼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이하 방발기금) 분담금 징수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기통위) 국정감사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OTT 해외 거대 사업자도 (분담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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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최근 2년간 인수합병(M&A)된 벤처·스타트업 10곳 중 8곳이 수도권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투자는 물론 M&A마저 수도권에 지나치게 쏠려 있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우리나라 법이 M&A를 강력하게 묶고 있단 점도 지적 대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외 진출에 눈을 돌리는 스타트업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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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오는 19일부터 민간에서도 벤처투자조합(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벤처모펀드를 결성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민간 벤처모펀드의 등록요건과 투자비율, 운용범위 등을 규정하는 내용의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꾸준히 이어져 온 민간 벤처모펀드 관련 논의가 현실화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 투자자를 벤처모펀드로 끌어들일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경기 침체로 벤처투자 업계 전반이 출자기관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뚜렷한 인센티브가 없는 모펀드 결성에 뛰어들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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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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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샘 알트만과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 'Slope'에 3천만 달러 투자 3D 프린팅 기술로 '살아있는' 뇌 세포 재현했다? 걸스 후 코드, 수강생들 실력은 물론 이젠 취업까지 책임진다 [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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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SKT·지상파 3사와 손잡았지만 역부족 지상파 콘텐츠, 경쟁력 부족했나 내년엔 OTT 시장 더 축소될 전망, 활로 있을까 사진=콘텐츠웨이브 한때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꼽히던 토종 OTT 대표주자 웨이브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토종 1위의 지위도 티빙과 쿠팡플레이에 빼앗긴 지 오래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그 인기가 시들했던 디즈니+에도 밀릴 상황이다. 사실상 꼴찌가 멀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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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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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디즈니플러스 디즈니+가 글로벌 OTT 시장 ‘계정 공유 단속’ 흐름에 동참했다. OTT 업계 전반에 찬바람이 불어닥치자,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요금제 인상, 계정 공유 단속 등에서 활로를 찾는 양상이다. 미 외신 버라이어티지는 지난 2일 디즈니+가 올해 11월부터 캐나다의 가구 외 계정 공유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경우 연말부터 계정 공유 단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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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우노조 파업이 종료되면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구독료를 올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의 구독료 인상도 2년 만에 이뤄질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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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GIAI R&D Korea)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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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인터넷을 기반으로 방송을 송출하는 인터넷TV(IPTV)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OTT가 활성화되면서 IP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이에 IPTV 업계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일부 업체는 '적과의 동침'을 단행하는가 하면, 일부는 홈쇼핑 업계 활용 전략을 내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IPTV 업계는 또다시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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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

최근 신생 펀드 운용사 앳원벤처스(At One Ventures)가 펀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3억7,500만 달러(약 5,06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마무리했다. 앳원벤처스는 해당 펀드 자금으로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혁신 기술 기업의 투자와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전문가들은 기후 관련 규제 강화에 따라 기후 펀드에 대한 투자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관측했다. 앳원 기후 펀드 2호, 성공적 마감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기후(친환경) 기술 전문 벤처캐피탈(VC) 앳원벤처스는 기후 기술 전문 투자 펀드 2호를 3억7,500만 달러 규모로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앳원벤처스의 기후 펀드 2호는 펀드 1호와 마찬가지로 건설, 에너지 및 운송업, 농업 등의 산업에 친환경 혁신을 제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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