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정책

김세화

오는 11월 미국 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리턴 매치 전망 트럼프, 당선 시 全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 선언 트럼프 '집권 2기'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우려 높아 동아시아포럼]은 EAST ASIA FORUM에서 전하는 동아시아 정책 동향을 담았습니다. EAST ASIA FORUM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Crawford School of Public Policy) 산하의 공공정책과 관련된 정치, 경제, 비즈니스, 법률, 안보,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분석 플랫폼입니다. 저희 폴리시코리아(The Policy Korea)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Read More
이제인

aT, K푸드 수출영토 확장 및 신품목·신시장 수출 확대에 총력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91억5,000만 달러, 전년 대비 3% 증가 국산 냉동 김밥 영상만 13억 개, 식을 줄 모르는 K푸드의 인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8일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킥오프 전략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Read More
박창진

경기관광공사, 배낭 여행객 성지로 알려진 방콕에 해외 사무소 설치 타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 더딘 관광 산업, 해외 사무소가 게임체인저 될까 그간 홍보 예산 부족에 시달렸으나 올해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극복 경기관광공사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관광공사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당초 홍보사무소를 운영 중이던 중화권 위주 3개국 4개소(중국 2곳, 대만, 태국)에 사무소 설치를 타진했으나, 미-중 갈등 심화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태국 방콕 한 곳에만 설치하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여행업계에서는 방콕이 이른바 '배낭 여행객의 성지'로 알려진 만큼, 효율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그간 관광홍보 예산 부족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던 부분을 탈피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이 증폭된 점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400만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305억원(약 2,300만 달러)을 투입할 방침이다.

Read More
김세화

외국 대학 분교 유치 등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 최근 들어 해외 유명대학과 공동학위 운영 사례 늘어 성장세 보이는 인도 교육 시장 진출 가능성 모색해야 [동아시아포럼]은 EAST ASIA FORUM에서 전하는 동아시아 정책 동향을 담았습니다. EAST ASIA FORUM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Crawford School of Public Policy) 산하의 공공정책과 관련된 정치, 경제, 비즈니스, 법률, 안보,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분석 플랫폼입니다. 저희 폴리시코리아(The Policy Korea)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Read More
이효정

"무서워서 아이 못 키운다" 사교육 중심으로 치솟는 양육비 매년 감소하는 출생아 수, 정부·지자체 '현금 퍼주기' 나서 일시적 현금 지원은 혈세 낭비? 사회 구조 전환 필요성 제기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이 0.72명까지 미끄러졌다. 2020년 최초의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현상)가 발생한 이후 '인구 절벽' 현상이 본격화한 것이다. 출산 직후 산후조리 과정부터 시작되는 '양육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청년층 대다수가 비(非)출산을 택한 결과다.

Read More
이효정

필리핀 가사도우미, 내국인과 동일한 최저임금 받는다 "월 200만원, 가정엔 여전히 부담스러워" 제도 실효성 의문 관건은 정부의 제도 안착 노력, 차후 시범사업 추진 방향은? 외국인 가사 근로자 도입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근무하게 될 필리핀 국적 가사도우미 100명이 최저임금법 대상에 포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돌봄 비용 절감을 위해 입국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내국인 최저임금 노동자와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받게 된 가운데, 곳곳에서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지자체 차원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Read More
이시호

16조원 규모의 대규모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 적발, 5대 시중은행 중징계 내려져 예년 추징세액인 4조원 대비 크다는 지적 속, 과거 세무조사의 정확성에 대한 의구심도 수상한 해외 송금으로 실제 편익을 얻은 경우 다수는 국내 대기업 및 고액 자산가들 해외에서는 대기업 비자금 문건 밝혀지지만 국내 보도 없이 은행 관계자들만 처벌에 그친다는 비판도 지난 2022년 상반기 중 1,000억달러 규모의 외화가 유출된 것을 계기로 이어진 해외 송금 관련 조사가 이달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시중은행 임직원 중징계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해외 송금으로 편익을 얻었을 고액 자산가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은행권 관계자들은 실제 해외 송금으로 이득을 본 고액 자산가들이 아니라 일선 은행 담당자들만 처벌을 받는 것에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Read More
박창진

제재 회피한 HD현대중공업, 시장선 "말이 되나" 미약한 처벌에도 '근거 미비', 설득력 잃은 방사청 심사 '시장 균형' 의식했지만, 업계서도 "무리수" 비판 HD현대중공업이 기본 설계를 완료한 KDDX 조감도/사진=HD현대중공업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의 사업 입찰 참가 자격 제재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은 8조원(약 599억 달러)에 달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포함해 여타 사업에도 문제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지만, 시장에선 비판적 의견이 적지 않다.

Read More
박창진

바로사 가스전 개발 사업 '도마', 원주민 반대 '직면' 정부 간 협력에도 압박 여전, 금융권 기후대응 기조 확산도 '악재'로 빛바래는 SK E&S, 사업 불확실성도 확대 티위 제도 말라우 부족의 지도자 테레즈 버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바로사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후솔루션 SK E&S가 추진하는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 개발 사업이 다시금 도마에 올랐다.

Read More
이태선

헝가리 의회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 32번째 회원국 합류 핀란드·스웨덴 합류로 북해 투사 통로 가로막힌 러시아 스웨덴, 요충지 고틀란드에 막사 확장 등 병력 증강에 속도 200년 넘게 중립국 지위를 유지해 온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32번째 회원국이 됐다.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신청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스웨덴을 동맹으로 품으면서 나토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는 발트해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포위하는 형세를 갖추게 됐다. 러시아는 나토의 확장과 동진에 반발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되레 북유럽 국가들의 나토 가입이라는 역풍을 맞은 셈이다.

Read More
전수빈

실속 없는 밸류업 프로그램, 저 PBR주 열풍 마무리 조짐 일본 대비 혜택 충분하다는 정부, 실효성 부족하다는 증시 무작정 저 PBR주 매수한 개인 투자자, 손실 확대 가능성 커 26일 베일을 벗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강제성 없이 기업의 '자율적 노력'을 중시하는 방향을 채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저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주 중심으로 달아올랐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순식간에 식어버린 것이다. 지난달부터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던 밸류업 프로그램이 사실상 화력을 잃은 가운데,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주가 상승을 기록한 종목들은 줄줄이 추락하고 있다.

Read More
박창진

정책 수혜 아래 성장한 재생에너지 사업, 이젠 "가격 경쟁 싫다"? 설비용량 급증에 '출력제어'도 늘어, "안정성 높이려면 정리해야" 거듭된 반발에도 '굳건'한 정부, "'당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 듯"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제주에서부터 시행하려던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지연되고 있다. 태양광·풍력 사업자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탓이다. 사업자들은 보급을 명분으로 이어져 오던 우선 구매 혜택이 사라지면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단 논리를 내세운다.

Read More
이효정

BHC치킨, 브라질산 냉동육으로 비용 절감한 덕분에 영업이익률 크게 높여 스킴플레이션 비난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 유지 치킨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육계 업계의 폭리 탓에 브라질 산 수입 결정했다는 반박도 국내 3대치킨 업체 중 하나인 BHC치킨(이하 BHC)이 스킴플레이션(Skimflation) 논란에 휩싸였다. 스킴플레이션이란 가격은 이전과 그대로지만 품질이 더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외식업계에 따르면 BHC는 MBK파트너스가 투자사로 나선 2018년 이후 가격을 두 차례나 인상하는 동안 브라질산 닭을 쓰는 등의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업계 평균 2배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BHC의 2021년 영업이익률은 32.2%, 2022년에는 27.9%를 기록했다. 경쟁사인 BBQ가 2022년 기준 15.31%, 푸라닭이 5.80%, 굽네치킨이 4.99%, 교촌이 0.5%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차이를 보인 것이다.

Read More
이태선

대통령실 '유료방송 대가 산정 제도 개선' 주문 20년째 이어진 사업자 간 해묵은 갈등 해소 목적 한국방송협회 "콘텐츠 업계 리스크 전가 행위" 비판 정부가 유료방송 업계의 오랜 숙원인 콘텐츠 사용료 산정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2021년부터 대가산정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자 간의 갈등으로 아직까지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에 속도가 붙으면서 콘텐츠 사용료 계약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콘텐츠·케이블 업계에서는 일방적인 희생 강요라며 비판이 거세다. 

Read More
전수빈

'육아기 근로기간 단축' 수요 폭증, 양육 부담 경감 효과↑ 육아 지원에 힘 쏟는 산업계, 육아휴직·출산휴가에 힘 보탠다 분위기 변해도 구조적 문제는 여전해, 출산율 제고는 언제쯤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 감소와 더불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부모육아휴직제 등이 감소 추이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육아휴직 대비 기업과 근로자의 부담이 적은 '육아기 근로기간 단축' 사용자는 사상 최대치까지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현상이 국가적 위기로 부상한 가운데, 산업계를 중심으로 근로자 육아 지원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는 양상이다.

Read More
김세화

지난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1.4%로 코로나19 이후 최저치 기록 미·중 관계 등 지정학적 위기, 글로벌 수요 감소, 내수 침체 영향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 및 생산성 하락으로 역성장 직면할 수도 [동아시아포럼]은 EAST ASIA FORUM에서 전하는 동아시아 정책 동향을 담았습니다. EAST ASIA FORUM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Crawford School of Public Policy) 산하의 공공정책과 관련된 정치, 경제, 비즈니스, 법률, 안보,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분석 플랫폼입니다. 저희 폴리시코리아(The Policy Korea)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Read More
박창진

철도 개발 소식 '속속', 전국 광역철도망 개통되나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철도 주변은 '봄바람', "정부 노림수인가" 정책 대립 이어가는 여야, 총선 앞두고 '정치 대립'으로 변질될 우려도 연초부터 전국 곳곳에서 철도 개발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권역별로 광역철도망을 깔아 '1시간 생활권'을 조성하겠단 정부의 계획이 발걸음을 내디딘 모양새다. 광범위한 철도 건설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었다. 철길이 새로 깔리는 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덕이다. 철도 건설은 통상 부동산 시장에서 최대 호재로 통하는 만큼 철도를 활용한 경기 활성화 계획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Read More
김동현

글로벌 아젠다로 자리 잡은 '녹색 성장', 한국도 따라간다 제조업 기반의 국내 산업계, 섣부른 정책은 산업계 붕괴 부를 수도 정책 '유도책' 확실치 않은 한국, '골든타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정부가 기업들의 탄소배출 감축 관련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차액계약제도(Carbon Contracts for Difference) 도입을 구체화한다. 다만 탄소차액계약제도를 단기간 내 우리나라에 확립시키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데다 섣불리 정책만 내걸었다간 제조업 기반의 국내 산업계 전반이 도미노처럼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ad More
이효정

"반도체 주도권 미국으로 가져와야" 지나 러몬도 장관의 '도발' '끼리끼리' 손잡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MS 협력 구도 형성 AI 반도체 시장 도전하는 미국 기업들, 엔비디아 독점 체제 무너지나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산호세)에서 열린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 2024’ 포럼에 참석해 "대만과 한국에 넘어간 반도체 주도권을 미국이 가져와야 한다"고 발언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노골적인 '반도체 국유화' 기조를 드러낸 것이다.

Read More
안현정

매매 계약 10건 중 4건은 상승 거래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상가 거래도 활발실거주 의무 완화로 수요 급증 예상 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올해 들어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거래량이 늘고, 직전 거래보다 가격을 올린 상승 거래 또한 증가하면서다.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며 시장의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