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월부터 프랑스어 작품 업로드 중단
카카오픽코마, 지난해 유럽 현지 법인 정리
글로벌 성장세 둔화에 현지 플랫폼들 고전
NHN이 프랑스에서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포켓코믹스/사진=구글플레이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NHN이 프랑스에서 웹툰 서비스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웹툰업계, 생성형 AI 접목 박차
영상화 자체 제작 및 챗봇 서비스 확대
감정 교류 AI 챗 유행, 청소년 중독 급증
AI 기술을 활용한 웹툰 숏츠 영상 제작 과정/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근 성장세가 주춤한 웹툰업계가 인공지능(AI)을 서비스에 접목, 인기 웹툰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짜 여성계정으로 남성에게 호감 표시
직원 동원해 점수 부여·댓글 작성 위법 행위도
공정위,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거짓 표시·광고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사진=공정거래위원회
데이팅 앱에서 실존하지 않는 여성회원 계정으로 남성 이용자들을 유혹한테크랩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다이소·올리브영, 방한 관광객 사이서 '대인기'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수년 연속 줄어
일본 백화점 업계서도 유사한 흐름
방한 관광객들의 쇼핑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올리브영, 다이소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춘 로드숍(길거리를 따라 쇼윈도를 갖춘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반면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상품이 많은 면세점의 매출액은 나날이 감소하는 모양새다.
큰손 유커 줄고 환율급등 부담
면세점 4사 작년 2,776억 손실
희망퇴직 등 고강도 체질 개선
현대백화점 계열 면세업체인 현대면세점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서울 동대문점을 폐점하고 사상 첫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 트렌드 변화와 중국 고객 이탈로 업계가 존폐 위기에 몰리면서 고육책을 꺼내 드는 면세점 사례가 증가할 전망이다.
'적자' 엔씨소프트, 3년 연속 R&D 투자 감소
컴투스·넷마블도 전년比 집행 금액 축소
넥슨게임즈 등은 매출 성장에 R&D 비용 ↑
엔씨소프트 '리니지2' 혹한의 마녀/사진=엔씨소프트
게임 시장이 불황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실적 개선세를 보인 게임사들은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음저협 저작권 침해 손배소 제기웨이브 “협상으로 대안 찾아야”기업결합심사 등 티빙과 합병 초입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상대로 400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웨이브가 10년이 넘는 기간 저작물을 사용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티빙과의 합병을 목전에 둔 웨이브가 이번 갈등을 무사히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모양새다.
SM엔터, 키이스트 '청담·KNT인베스트먼트'에 매각
"반도체·바이오 투자사들인데", 투자 배경에 이목 집중
몸값 하락으로 손실 본 SM엔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의 한계
SM엔터테인먼트가 손자 회사인 키이스트를 매각한다는 확정 공시를 냈다. 지난해 SM엔터의 비핵심자산 매각 계획이 공개된 뒤로 시장 곳곳에서 제기되던 키이스트 매각설이 현실화한 것이다.
황금알 낳던 면세점업계 일제히 영업손실
이용객 수 늘었지만 매출은 코로나19 절반 수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실종 이어 강달러도 악재
한때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실적을 누렸던 국내 면세점업계가 지난해 줄줄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근래 가장 나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코로나19 시기 바닥까지 추락했던 이용객 수 회복은 긍정적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수익성은 회복되지 않는 구조적 불황에 빠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