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희망 기업가치, 최대 15조원
결손금 3,000억원 육박, 재무부담 여전
‘제2의 쿠팡’ 면하려면 수익성 입증해야
사진=야놀자
야놀자의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이 1년 넘게 진척되지 않고 있다. 지나치게 높은 몸값 목표치가 기업공개(IPO)로 가는 길목을 막아선 모양새다.
'K-안경투어' 인기 폭발, 검안부터 수령까지 30분
약국·편의점·아울렛 등 일상 소비 공간도 인기
전통 관광지 의존 한계, 생활 기반 소비 동력화해야
한국인의 일상적 소비 기반이 외국인 관광 수요를 재편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경원·약국·편의점·아울렛 등 시장 효율화가 극대화 된 서비스들이 전통 관광지를 압도하며 한국 관광의 핵심 채널로 떠오른 양상이다.
무신사 高밸류에이션 신중론 제기
외형 불렸지만 수익성 부담 지속
PER 143배로 업계 10배 웃돌아
10조 대어로 불리는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후보였던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사 경쟁에서 자진하차하자, 무신사의 몸값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기업가치가 세 배 가까이 뛰고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고평가 우려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무비자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올해 2,000만 명 돌파 눈앞
단체관광 줄고 개인여행 늘면서 면세점 대신 로드숍으로
K콘텐츠 인기 덕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 늘어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올해 2,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월 말 시행된 한시적 무비자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업계는 역대 최고 기록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여행의 풍경도 달라졌다.
지스타 2025, 넥슨·펄어비스·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줄줄이 불참
"인디 게임 홍보만 할 건가" 개최지 변경 필요성 부각
서브컬처 게임 등에 업고 매섭게 성장하는 AGF, 올해도 흥행 전망
문정후 작가의 '지스타 2025' 키 비주얼/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1심 선고
법원 “민희진 해임은 전속계약 사유 아니야”
"민희진, 뉴진스 보호 아닌 독립 위해 여론전" 지적
그룹 뉴진스/사진=어도어
법원이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사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으로 양측의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전속계약 유효 판결을 내렸다.
승계와 직결되는 CJ올리브영-CJ 합병, 시장 이목 집중
대주주 국민연금과의 이해 충돌 등 고려하면 단기간 내 합병 가능성 낮아
올리브영의 미국 시장 진출 성과도 핵심 변수
CJ그룹 승계 작업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오너 3세인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6년 만에 지주사인 CJ로 복귀한 가운데, CJ그룹이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절차를 본격화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다.
개인과 기업 브랜드에 성공의 기회
광고 시장에 진입해 고수익 창출
연관 산업 가치 2,500억 달러 전망
글로벌 AI 인플루언서인 미아 젤루(Mia Zelu)/사진=미아 젤루 인스타그램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상 인플루언서’가 전 세계 소셜미디어(SNS)와 마케팅업계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메이드 인수전'에 글로벌 투자자 관심 집중
메리츠, 우선매수권 확보한 F&F에 자금 지원 제안
인수 가격 5조원 추정, 추가 자금 확보가 최대 변수
국내 패션 기업 에프앤에프(F&F)가 글로벌 골프 업체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우선매수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수전에 관심을 보이면서 인수가격은 최대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 제작
충실한 K팝 재현에 한국 문화 녹여
전 세계 1위 찍자 "한국이 또 도둑질" 中 난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사진=넷플릭스
K팝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까지 매력적으로 녹여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가 심상치 않다.
혼돈에서 안정으로, 中 방한 수요 구조적 회복
中 정부의 한국인 대상 무비자 조치도 한몫
3분기 유커대상 비자 완화되면 회복세 본격화 전망
한국의 정국 불안이 해소되면서 중국발 관광 수요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 탄핵 사태로 위축됐던 방한 심리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다.
61만원짜리 4만원에 내놔도 안 팔려
럭셔리 브랜드 '차이나 리스크'에 흔들
中 명품 소비 끝났나, 브랜드 가치 뚝
사진=LVMH 홈페이지
‘고가품은 오늘 사는 게 가장 싸다’는 불문율이 중국에서 옛말이 됐다. 한때 없어서 못 판다던 고가품들은 이제 중고 시장에서조차 눈물의 할인 판매에 내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