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률은 둔화
실질임금 5개월째 하락해 소비 위축 우려
시장선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일본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하며, 7개월 연속 3%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실질임금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가계 구매력 약화와 소비 위축, 나아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모습이다.
매각 주관사 선정하고 새 원매자 물색 중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실적 악화
본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부담으로 작용
사진=파이브가이즈
한화그룹이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의 한국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그룹 오너가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미래비전총괄)의 브랜드 도입을 위한 기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보다 경력 중심
82%가 경력 채용, 신입만 뽑는 공고는 2.6%
기업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 전략 세워야
국내 주요 대기업의 청년 고용이 해마다 크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은 최근 2년 새 20대 청년 고용을 5만 명가량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JP모건·씨티·BofA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美 하원, 이르면 이번 주 '지니어스 법안' 통과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달러 영향력 강화 시도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글로벌 금융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지니어스(GENIUS) 법안’ 통과를 눈앞에 둔 가운데, JP모건·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대형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개발 단지 '1+1 분양' 신청자 이주비 대출 막혀
고가 아파트 거래 위축, 중저가 아파트 거래 집중
합리적 가격의 경기·인천 분양 단지에 수요 몰려
북아현3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사진=북아현3구역 조합
지난달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으로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행된 이후, 부동산 시장의 수요 흐름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美 연방 규제기관, 통제·자금세탁방지 등 엄격한 요건 제시
은행, 기술 역량·내부 통제 강화 필수, 제3자 보관 책임도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편입 가속화 기대감 고조
미국 연방 규제당국이 은행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보관) 서비스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새로운 지침은 고객을 위해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하고 있거나 보관을 고려 중인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다.
20년 살던 재건축, 수십억 차익실현
稅 부담 줄이고 노후 대비
강남구 50세 이상 매도자 60%↑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7채는 50대 이상 집주인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함께 보유세 부담을 줄이고, 노후·증여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3040세대가 이들 주택을 사들여 집주인의 세대교체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보험 기금 이미 4조 적자인데
되레 초단기 근로자까지 지급 추진
가입자 증가로 실업급여 지출 확대
국민신문고에 실업급여 제도를 바꿔 달라는 민원이 올라오는 등 일반 국민조차 실업급여 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역효과를 지적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제도 개선 논의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트럼프 관세에 힘 빠진 달러화
美 재정 신뢰 악화, 불확실성 등 악재
감세안·연준 압박도 달러 가치에 독
미국 달러화가 전통적인 안전자산 역할에서 벗어나 다시 ‘위험자산’처럼 거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러한 전환이 당장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을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달러화의 변동성이 상당할 수 있다는 경고다. 이는 단순한 환율 조정 국면이 아닌, 구조적 정책 리스크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618곳 지주택 중 187곳 분쟁
부실 조합 운영, 탈퇴·환불 지연 등
다른 계좌 가입비 받아 횡령·배임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절차/출처=국토교통부
전국 지역주택조합(지주택)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가입비·분담금 환불 지연으로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등 서구권 국가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본격 추진
英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확산, 화폐 신뢰 위협” 경고
韓 한은 총재 “자본 유출·정책 무력화 등 부작용 우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진입 움직임이 가속화하자 각국 중앙은행이 경고에 나섰다.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통화의 기능을 잠식하고, 통화 주권과 자본 흐름 통제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다.
지난해 폐업자 수 100만8,282명, 2년째 증가세
자영업 비율 높은 소매업·음식업 폐업자가 45%
'사업 부진' 이유로 폐업한 사업자 절반 넘어
1년 동안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소매업·음식업종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부진이 아닌, 한국 경제의 허리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음이다.
美 6월 고용 시장, 정말로 상황 양호했나
민간 부문 고용 작년 10월 이후 최소치
정부 조사 방법에 대한 의문도 제기돼
미국 정부가 탄탄한 6월 고용 지표를 발표했다.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 폭과 실업률 하락 폭이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며 호조를 보인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자료만을 보고 고용 시장 펀더멘탈이 개선됐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ECB "유로화 1.20달러 넘어서면 상황 복잡해져"
추락하는 달러 가치, 대체 안전자산 가격 폭등
제조업 부흥 꿈꾸는 트럼프, 약달러 반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강세 흐름을 경계하고 나섰다. 미국의 극단적인 통상 정책으로 인해 약달러 기조가 본격화한 가운데, 유로화 가치가 지나치게 절상될 경우 몰려올 '후폭풍'을 우려하는 양상이다.
트럼프 주도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가결
트럼프 1기 감세 영구화, 메디케이드 축소
전기차·태양광 직격탄, 재정적자 우려도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3일(현지시간)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OBBBA)'이 하원에서 재의결된 후 서명하고 있다/사진=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