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금융

전수빈

파월 Fed 의장 "인플레이션 바탕으로 금리 고려, 정치는 무관"준칙주의 앞세우는 Fed, 결국 금리 인하 관건은 인플레이션

Read More
이태선

인터넷은행 3사 무수익여신 잔액, 2배 증가4대 시중은행 무수익여신 잔액도 급증세벼랑 끝 몰린 지역 중소기업 늘자 지방은행도 위기 금리 장기화와 경기 부진 여파로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론, 지방은행과 4대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수익여신은 원리금은 물론 이자조차도 받지 못하는 '악성' 대출로, 중저신용자 대출이 늘어나는 속에서 고금리 파고를 넘지 못하는 차주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Read More
김세화

공모가 최대 8만3,400원으로 상장시 시총 3조원대 기대확보 자금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R&D에 투자할 계획최종목표는 '디지털 솔루션 기반 해양 플랫폼 기업' 전환 2017년 설립 후 매년 급성장을 이뤄온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 내 조선 3사의 AS 조직을 모태로 출범한 HD현대마린솔루션은 그동안 AM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친환경 개조, 디지털 전환 등 신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IPO를 계기로 선박 AS부터 AI 운항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
이효정

무신사, 사원 복지·저수익 사업 등 줄줄이 쳐냈다2025년 IPO 계획, 장외주식 주가 하락으로 '미지수'가라앉는 무신사에 돌아온 창업자,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사진=무신사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본격적인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사원 복지를 줄이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철수하며 기초 체력 다지기에 착수한 것이다. 무신사가 이익 확대·손실 축소에 중점을 둔 성장 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본격적인 IPO 준비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Read More
김동현

무심사 종신보험 내놓은 KDB생명, 역마진 우려에도 '강행'재무구조 개선 나섰지만, "조 단위 자본 확충 규모는 부담"

Read More
박창진

불안한 저축은행업계, 지난해에만 5,559억원 순손실SBI저축은행은 일단 1위 유지, 대손충당금을 제외하면 수익도 유사한 수준부동산 PF 충격에 업계 불안 높은데, 정작 금융당국은 "괜찮다" 저축은행업계 업황이 거듭 불안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79개사는 총 5,55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9년 만에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저축은행업계 1위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실적에서도 선두 자리를 이었다.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탓에 업계 전반의 영업 부담을 키웠지만 실질적인 적자의 원인이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손충당금 폭탄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Read More
이시호

KKR, 2020년부터 SK E&S·HD현대·LS·무신사·태영 등 韓 기업 투자 확대 부동산 PF로 위기 빠진 국내 주요 부동산에도 적극적으로 투자 나서한미약품, 효성 등 상속세 마련에 어려운 기업들도 주요 투자처로 부상 글로벌 2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KR이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에 투자해 온 주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이제인

국내 1위 CDMO 업체 제뉴원사이언스 매각전IMM PE, 제뉴원사이언스 우협으로 맥쿼리 선정제뉴원 매각 흥행 배경, '고성장성-현금창출 능력' 사진=맥쿼리자산운용 국내 최대 합성의약품 전문 위탁생산(CDMO) 업체 제뉴원사이언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보유한 조단위의 블라인드 펀드의 자금과 인수금융 등을 활용해 본건 투자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이시호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자 임종윤·종훈 형제,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지분 매각 논의 중경영권 프리미엄 보장 등 당근 내세운 KKR, 다른 글로벌 PEF보다 협상 우위에 있어증권가 "소액주주들 돌아섰다 판단될 경우 자칫 제2의 경영권 분쟁 불거질 수도" 우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자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글로벌 최대 사모펀드(PEF) 중 하나인 KKR과 손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임종윤·종훈 이사 측은 KKR을 재무적투자자(FI)로 끌어들이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KKR이 두 형제 및 특수관계자들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사들인 뒤 이들의 경영권을 보장해 주는 내용이다. 지난달 28일 주주총회 경영권 분쟁 직전까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지적했던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현재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우호지분을 포함해 약 40.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 중 일부를 KKR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이효정

사과·배 등 농산물 가격 연일 고공행진하며 물가상승 상방요인 작용 국제유가 상승세에 석유류 가격 상승률도 14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원·달러 환율 1,350원 넘어서며 상승 흐름, 인플레이션 전반에 영향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 를 기록했다. 정부가 긴급 물가안정 자금으로 1,500억원을 투입했지만 사과와 배는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여기에 국제유가와 환율까지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Read More
김세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천원마트'에 맞서 '천원마켓' 론칭오프라인 강자 다이소도 온라인몰·자체배송 시스템 강화알리, 올해 안에 축구장 25개 규모의 물류센터 구축 예정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첫 흑자를 달성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으로 대표되는 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최근 테무가 한국법인을 출범한 데 이어 알리익스프레스가 연내 통합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함에 따라 쿠팡 등 국내 기업과 C커머스 간의 전면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이제인

임씨 남매 사촌들, 주주총회서 막판 형제 측 지지 모녀 vs 형제 분쟁, 결국 형제 측 승리로 막내려 상속세 납부 및 신약 개발 R&D 재원 마련 숙제 3월 28일 경기 화성시 신텍스(SINEX)에서 열린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참석 중인 임종윤(왼쪽)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오른쪽)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모습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송영숙 회장의 특별관계인으로 분류됐던 고 임성기 창업주의 조카들이 형제 측 손을 들어주면서 임종윤 전 한미약품 사장의 경영복귀가 확정됐다.

Read More
김동현

주총 시즌 마무리 단계, 국내 행동주의 펀드들은 사실상 '실패' 분위기 공격성 누그러뜨렸지만, "행동주의 펀드는 여전한 부담" 발톱 감추고 기회 노리나, "제대로 된 성과 보려면 몇 년 기다려야" 3월 28일 태광산업이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태광산업 국내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끝난 가운데 국내 행동주의 펀드의 성공 여부에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 행동주의 펀드는 주주행동을 펼친 기업 이사회에 추천 후보가 들어가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동주의 펀드는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단 평가가 지배적이다.

Read More
이효정

KB금융지주 순이익 전망치, 보름 만에 1,400억원 미끄러져홍콩 ELS 배상 추정액만 1조원 육박해, 실적 악화 위기'리딩금융그룹' 1위, 탈환 1년 만에 또 신한금융그룹에 뺏길까 KB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 전망치가 보름 사이 1,400억원 이상 하향 조정됐다. 홍콩H지수(홍콩항셍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은행권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미끄러지는 가운데, 홍콩H지수 기초 ELS를 가장 많이 판매한 KB국민은행을 자회사로 둔 KB금융지주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이시호

베이징현대, 충칭 공장 이어 창저우 공장도 매각 엔진공장 설비·도구, 자산 거래 매물로 잇따라 등록반면 토요타, 판촉 및 중국 기업 협업으로 中 시장 반등 성공 사진=베이징현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창저우 공장 내 생산설비를 연달아 매물로 내놓으며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지난 19일 창저우 엔진 공장에서 사용된 생산설비·도구 등을 베이징자산거래소에 매물로 등록했다.

Read More
이효정

이마트, 아폴로코리아 콜옵션 계약 만료까지 방치 이마트 인수 이후 적자 전환한 지마켓, 2022년 손실 655억원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 성공, 실적 개선세 이어갈까 이마트가 지마켓(G마켓) 잔여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의 전체 경영 실적 악화, 지금까지 집행해온 대규모 투자의 출혈 등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지분을 확보한 이마트가 굳이 콜옵션을 행사할 이유는 사실상 없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Read More
박창진

실패 역사 이어가는 라데팡스, "앞으로 존속 가능할지도 불확실" 오너가 백기사 자처했던 라데팡스, 한미약품서도 아워홈서도 '미진한 활약상' 거듭된 실패에 '책임' 불가피, "대표 사임 등 가능성도 적지 않아"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백기사(우군)를 자처했던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결국 다시 한번 실패의 역사를 남겼다.

Read More
김세화

금감원 등 예보 등과 검사협의체 구성, 새마을금고 전담조직도 신설 금융당국, 오는 8일부터 2주간 사상 처음으로 새마을금고 현장 검사 저축은행 연체율 상승·순손실 악화, 4월 중 집중 모니터링 실시 예정 최근 제2금융권의 연체율 급등과 실적 악화가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달 중 새마을금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의 부실 채권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제2금융권에 대한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손실 가능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대거 적립한 것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현재까지 저축은행의 자본이나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지만, 시장에서는 줄도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Read More
이태선

롯데쇼핑 해외사업, 지난해 외형 키우는 데 성공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매출 1천억원 돌파 인도네시아 법인 실적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전경/사진=롯데백화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등 롯데쇼핑의 해외사업이 지난해 외형을 키우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새롭게 개장한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초기 비용 부담이 겹치며 백화점 부문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Read More
이시호

워크아웃 후 첫 주총, 예상외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 언론 전문가 최금락 부회장, 건설현장 전문가 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거래 정지된 주식은 5월 기업개선계획 결의 후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받으면 풀릴 전망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돌입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는 워크아웃 여파로 소란스러울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최금락 태영건설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사의 워크아웃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며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기업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주들의 관심사였던 외부 감사인 의견 거절로 인한 주식 거래정지에 대해서는 "기업개선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감사 의견을 낼 수 없는, 단지 절차상의 문제"라며 "거래소에 이의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