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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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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SVB의 파산 원인으로 꼽히는 금리 인상은 한국만 피해 가지 않는다. 고정금리 채권을 대량 발행한 은행이라면 어디라도 위험하다. 최근 신협이 고정금리를 인상한 사태를 보면 이해가 쉽다. 왜 무리수를 남발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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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받는 연봉의 최소 10배 정도는 매출액 계약을 해줘야 월급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차장 무렵인 30대 중반에서야 깨달았다"며 "매출 때문이 아니라 각종 지원부서, 회사의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 모두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거래 상대방이 계약서를 써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받는 만큼 일한다'의 개념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선이 생긴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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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한국하면 이제 'K-콘텐츠'를 떠올린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된 한국 콘텐츠의 저력. 그 배경에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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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가 글로벌 인기를 끌면서 원천 IP(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그 중심에는 웹툰(WEBTOON)이 있다. 가볍게 즐기던 '스낵 컬처'(인스턴트 문화) 대표 격이던 웹툰은 어떻게 콘텐츠시장의 핵심 요소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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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지난 20년 동안 일본의 범죄발생건수는 꾸준히 감소해 왔다. 코로나19 및 관련 제한 조치로 인해 범죄 통계가 더욱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이동성 감소로 인한 것. 2023년에 범죄가 증가한 것은 분명하지만,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보다는 여전히 건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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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신이다'가 글로벌 흥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MBC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피지컬: 100'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같은 날 공개된 웨이브 '국가수사본부'와 비교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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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경영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대주주는 포기했고, 직원들은 반대 시위를 벌이고, 팬들은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과연 그들의 시위는 SM에게 좋은 일일까 카카오에게 좋은 일일까? 헤지펀드는 현 경영진을 회유해 카카오에 회사를 매각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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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급여가 너무 올라 정말 고급 인력이라고 확인되지 않았으면 쓰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워낙 역량을 갖춘 인재가 없어, "가성비는커녕, 달라는 급여를 줄테니 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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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삼성정도 되는 대기업의 대응이라고 보기에는 사건이 문제라기 보다 대응이 문제였다고 판단된다"며 "보도하는 언론사들이 트래픽을 의식해 '회식', '골프'를 제목에 넣어버렸으나, 삼성에서 적극적으로 '역량', '평가', '성과' 등의 단어를 함께 언급했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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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국내에 사업을 전개 중인 주요 OTT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월 일제히 하락했다. '팬데믹 수혜'가 '엔데믹 악재'로 바뀌는 모양새다. 이에 OTT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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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대기업 이상의 복지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크게 늘어난 점을 들며, 대기업에서 커리어 계발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직군에 배정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굳이 대기업에 목을 매는 현 세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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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앞으로도 중국은 자국의 우주 프로그램이 국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음을 계속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이 중국의 우주 정거장을 방문할 수는 있지만, 우주 정거장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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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웨이브(Wavve)가 물었다. 오리지널 시리즈, 독점 해외 시리즈, 퀵(Quick) VOD 등을 자신 있게 내세웠지만,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공중파 VOD'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웨이브의 은 지상파 예능·드라마가 상위권을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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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역량이 부족한 지원자들이 제시했던 급여를 매우 낮다고 화를 낸 경우도 소개했다. IT업계에서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진 바이럴 마케티 직군에 월 3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탓에 결국 월 500만원 이상을 지급하는 전문 마케터 1명을 고용하면서 마케팅의 범위를 크게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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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JUST DIVE!"를 외치더니 정말 허우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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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삼성전자 같은 국내 일류 기업도 인재 채용과 동기 부여가 얼마나 힘든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Z세대 직원들의 동기부여도가 크게 낮아 인사 문제로 고민이 많다는 의견과 함께,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헌신하는 과거의 기업 문화에 대한 지나치게 부정적인 사고가 직장인의 기본적인 책임마저 망각하게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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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회사 소개 글 안에 특정 부분을 찾아서 구글 검색 후 나오는 정보를 입력해라고 하면, 10명 중 9명이 정보를 입력하는 반면, 한국인 MZ세대들의 경우 개인적으로 소개를 받아서 지원하는 1-2명을 제외하면 아무도 그런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기존의 이력서를 그대로 투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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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이번 OpenAI 출시로 우리는 과대광고의 정점에 와 있습니다. 그 전에는 메타버스가 있었고, 그 전에는 대마초가 있었습니다. 5년 전에는 3D 프린팅이었습니다"라고 한 투자자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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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월례비 논란은 잘못된 시스템의 또 다른 증상일 뿐, 더 큰 문제는 국가가 건설산업 노동자의 안전과 정당한 대우를 보장하지 않은 자신들의 과실에 대해 언제쯤 책임질 것인가 하는 점이다. 단순히 면허를 정지할 뿐이라면 다른 증상이 나타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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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나영석과 김태호, 한국 예능계를 대표하는 연출가다. 한때 각 방송사를 대표하던 이들은 나란히 신상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맞대결을 펼친다. 콘셉트도 규모도 다르다. 나영석은 잘하는 걸하고, 김태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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