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 같은 유연근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말이다. MZ세대가 재택근무 일반화를 계기로 사무실 출근을 기피한다는 내용의 보고가 상부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네이버, 카카오를 비롯한 대형 IT회사들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로 MZ세대 직원들이 너도나도 뛰쳐나가고 있는 상황에, 어떻게든 MZ세대 직원들을 붙잡아야 한다는 경계령이 내려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세라젬이 교보생명과 함께 기업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등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교보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통해 EAP 애플리케이션과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이 연계된 서비스를 교보생명과 함께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한다.
채수응 감독이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및 XR 콘텐츠, 미디어 전시를 제작하는 '아리아스튜디오'는 버추얼 휴먼 아리와 관객참여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4일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과 일본의 법적 정년은 동일한 60세다. 일본은 2012년부터 ‘65세로 고용확보조치’를 의무화했으나 양국 간 시행실태는 차이가 크다. 일본 기업에서 정년은 실제 60세까지 고용보호를 의미하는데, 일본 기업의 99%는 ‘65세까지 고용확보조치’를 실시하며 정년 후 계속 일하길 희망하는 노동자는 대부분 재고용한다. 또한, 중소기업도 고령인력 활용에 대기업보다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