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사진=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홈페이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Amazon Global Selling)는 지난 22일 연례 셀러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아마존 셀러 파크(Amazon Sellers Park)’ 파일럿 프로그램 등 한국 셀러들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아마존 셀러 파크는 한국 셀러들이 해외 판매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마존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셀러들을 지원함에 따라 쿠팡, 네이버 등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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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슬립팩토리(대표 박준혁)는 수면 관련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21년 8월에 설립됐으며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스마트 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파사는 전용앱을 통해 코골이 소리를 녹음하고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코골이 구강 장치 파사를 사용해 변화하는 수면 컨디션을 수치화시켜 개인별 수면 리포트로 분석해 제공한다. 또 치과에서만 제작되던 맞춤형 코골이 구강 장치를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식화해 3차원(3D)으로 구현하고, 비대면으로 장치 제작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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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주식’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소위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거래가 코스피 거래의 17%까지 치솟는 등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동학개미 열풍이 불던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서학개미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물결이 일고 있다. 주로 테슬라 등의 놀라운 수익률에 이끌린 듯 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포기의 발로는 아닌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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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리’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주요국 중앙은행중 유일한 동결이다. 부동산 호황에 따른 가계부채 폭증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영업자의 가계부채 대응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이를 인상 사이클의 종료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한은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필요한 조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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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언어지능 전문기업 엘솔루가 기술 고도화를 위해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나선다. 23일 엘솔루에 따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다수의 기관이 대상인 50~7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 IPO 밸류는 585억원 수준이며, 오는 3월 중 납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엘솔루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1대 주주이며, 기업공개(IPO)가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솔루 회사 관계자는 "최근 챗GPT로 촉발된 대화형 AI 관련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AI 콜봇·AI 자동번역 언어 빅데이터 등에 국내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엘솔루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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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금리 고통 분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늘어나자 중소기업계가 직접 금융권에 호소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의체는 과거 금융권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으로 부도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출금리 인하, 금리 부담 완화 제도 실효성 제고, 상생금융문화 조성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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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와 푸마코리아가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휠라는 현재 스토어 내 모든 메뉴를 삭제했으며 푸마는 전 제품을 매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무신사나 여타 오픈마켓 등 다른 플랫폼에서 정상 판매 중인 점을 고려할 때 네이버쇼핑에서 의도적으로 제품을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대형 패션브랜드가 네이버쇼핑에서 철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두 패션브랜드는 모두 휠라와 푸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합산 10만 명이 넘는 고정 알림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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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팬데믹 시대에 마침표를 찍으며 일상 회복 단계를 맞이한 해다. 텅 빈 영화관은 서서히 관객으로 채워졌고,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OTT 플랫폼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OTT 업계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오는 3월 28일부터 자체등급분류사업자들의 자체등급분류가 시행되는바. 지난해 영상물 등급분류 동향을 통해 OTT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지난해 영상물 전체 등급분류 건수는 총 51,806건이다. 전년도 대비 2.0%(1,036건) 감소한 수치다. 영화와 광고물은 2020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다. 영화는 3,118건(2020)→3,270건(2021)→3,376건(2022)으로 전년 대비 3.2%(106건), 같은 기간 광고물은 26,882건→33,405건→34,871건으로 4.4%(1,466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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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내용의 2020년 기준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수는 307만2,000개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지난해 4월 공개된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를 토대로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을 분석하는 국가승인통계다. 한편 전체 창업기업 중 제조업 및 정보통신, 전문과학서비스 등 지식서비스업으로 구성된 기술 기반 업종 창업은 67만6,000개(2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청년층 창업기업 역시 67만5,000개(22.1%)에 그쳤다. 201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기술창업·청년창업 독려 및 지원이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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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카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금감원에서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022년 기말 쏘카의 매출액은 3,976억원 (전년 2,890억원) 대비 37.6% 늘었고, 영업이익은 9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209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1년 창사 이후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다. 쏘카는 매출 증가 및 영업 흑자 전환 이유로 카셰어링 1위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매출 다각화와 서비스 강화를 꼽았다. 쏘카 관계자는 “AI(인공지능) 기반 사업 운영으로 전 부문 운영 효율화와 비용 최적화를 통해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흑자 전환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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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지상파의 경계가 무너졌다. 콘텐츠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대 플랫폼으로 향하고, 제작자는 글로벌 인기를 기대한다. TV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 예능은 사라진다. 벽은 무너졌고 진정한 무한 경쟁 시대가 펼쳐진다.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이 최근 글로벌 TOP10 TV쇼 부문(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공개 3주 만에 4,161만 시청시간을 기록, 78개국에서 10위권 순위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콘텐츠시장은 독특한 태생의 <피지컬: 100>에 주목하고 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을 맡은 장호기 PD는 MBC 시사교양부 소속이다. 지상파 소속 PD와 글로벌 OTT가 손을 잡고 글로벌 히트작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작은 장 PD의 이메일이다. 넷플릭스에 먼저 기획안을 보내 제작을 요청했다. 넷플릭스 측은 명확한 기획의도와 새로운 톤과 분위기의 서바이벌에 끌려 2주 만에 100% 제작 투자를 결정했다.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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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14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1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4%를 기록했다. 시장 예측치였던 6.2%보다 0.2% 높은 수치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은 15일 개장부터 줄곧 하락세를 이어가, 코스피는 전장보다 37.74포인트(1.53%) 내린 2427.90에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도 전날 대비 0.40%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장을 마쳤고,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 0.44%, 홍콩 항셍지수 1.6%, 대만 자취안 지수도 1.17%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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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시장에는 변화가 생겼다. 넷플릭스, 디즈니+ 등 해외 OTT 사용자가 증가세를 보인 반면 토종 OTT는 상대적으로 더딘 분위기다. 넷플릭스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1,258만명이다. 전월 대비 약 97만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한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영화 <정이>, 예능 <피지컬: 100>까지 연이은 흥행 성공이 지난 한 달 동안 100만명의 가입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최민식 주연작 <카지노>를 공개한 디즈니+는 같은 기간 21만명 이용자를 늘려 218만명을 기록했다. 시즌(seezn)과 통합한 티빙(TVING)은 처음으로 MAU 515만명을 기록하며 토종 OTT 1위의 기세를 드러냈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지난해 12월 약 49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500만명을 넘어선 것. 반면 왕좌를 내준 웨이브(Wavve)는 MAU 401만명으로 전월 대비 7만명 감소 추세를 보였고, 왓챠(WATCHA)는 2,000명 정도 늘어 MAU 약 82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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