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책 후 지난 1개월간 '미분양'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정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107가구로, 1년 전의 17,710가구 대비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미국발 금리 인상 여파로 하반기 들어 경기 침체가 확산된데다, 레고랜드 사태 등이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가 크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분양 확산으로 자칫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무렵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당시 이명박 정부에서 미분양 아파트들을 공기업들을 활용해 선 매입 후 분양을 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안정화 시켰던 점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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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한-UAE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300억 달러(약 37조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대통령실이 15일(현지 시각) 밝혔다. 양국은 UAE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를 늘리는 내용 등을 포함한 1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UAE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했던 정상회담에서 이뤄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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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정부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적용을 앞두고 1차 시범 단지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880세대 규모의 경기 양주회천 지구에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공동주택 사업자가 아파트를 완공한 뒤에 사용승인을 받기 전,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성능 검사를 하고 검사 기관에 제출하는 제도다. 바닥충격음 성능이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 검사 기관이 사업자에게 보완 시공이나 손해배상 등의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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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 공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DSC TTX)’을 다음 달 실시하고, 전반기엔 한미연합훈련으로는 처음으로 11일 연속 장기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지난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국방부 연두 업무보고’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방부는 업무보고에서 ‘한국형 3축 체계 강화’를 앞세웠다. 2020년대 중반 전력화를 목표로 삼고 올해 군 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한다. 올해 하반기 발사가 유력한 1호기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800kg급 정찰위성 5기를 지구 궤도에 순차적으로 안착시킬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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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중국'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사진=본사DB 중국 단기비자 발급이 중단된다. 10일 주한중국대사관은 “국내 지시에 따라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한국 시민의 중국 방문, 비즈니스, 여행, 진료, 국경 통과 및 일반 사설 사무류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중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및 항공편 추가 증편을 제한한 데 따른 보복성 조치로 풀이된다. 주한중국대사관 측도 한국의 대(對)중국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 해제에 따라 이번 조치가 재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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